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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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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복 한송이 누구나 한 번쯤 가끔은 우울하고 - 청복 - 한 송이
한송이 추천 2 조회 17 22.08.21 18: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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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2 05:36

    첫댓글 가끔은 허허로운 마음이
    들때가 있지요
    그러날이면 ~^^

  • 작성자 22.08.23 09:15

    사랑차님 안녕하세요
    여기는 서태평양 바다가 있어요
    가끔 산타모니카 바다를 바라보며
    그쪽으로 가면 작은 우리나라가 연결 된다고 하네요

    산타모니카 바다는 아름다운 석양노을이 아름답답니다
    1번 해안가를 드리이브하면 한국의 동해바다로 이어지는 그길도 그려지네요
    말리브를 지나 그쪽으로 가면 샌프란시스코 카나다까지 올라갈수가 있답니다
    가끔 저녁 바다가 좋아 아이들과 만나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이 있어
    자주간답니다 늘 함께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 22.08.22 06:43

    청복(淸福 )한 송이 시인님
    그게 사람이기에 그러는듯 합니다
    늘 건강속에 편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2.08.23 09:18

    맘짱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원한 바닷가 모래밭을 거닐고 싶은 날입니다
    째즈풍으로 듣는 테네스월츠 음악또한 가슴을 흔들어 놓네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해요 고맙습니다

  • 22.08.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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