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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몸색깔은 짙은갈색,검은색 또는 흰색점 -몸길이 10cm내외이며,물갈퀴가 없다. -3~4월에 논,습지,골짜기에 산란 | 제주도롱뇽 -외형은 도롱뇽과 비슷하나, 해부학,유전적으로 구별 -몸길이 10cm내외 -2~4월 논,습지,골짜기에 산란 -제주도,남해안 섬 일대,변산반도 분포,한국 고유종 |
고리도롱뇽 -도롱뇽보다 몸길이가 짧음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주변 분포 (멸종 위기종) | 꼬리치레도롱뇽 -발가락에 검은 발톱이 있고,꼬리가 길다. -고산지대 산간계곡에 서식,유생은 2년간 수중생활 -몸길이는 15~20cm,번식기는 6~8월 -폐가 없으며,피부로만 호흡 |
이끼도롱뇽 -앞발과 뒷발이 가늘고,발가락도 매우짧음.(8~12cm) -허파가 없어 피부로만 호흡 -넓은 산골짜기 주변 너덜바위에 서식 -우리나라 고유종(2005년) | 무당개구리 -등면은 초록색,불규칙한 검은 무늬 작은돌기가 있다. -배면은 붉은색이고,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4~5월에 논이나,웅덩이에 산란 |
두꺼비 -몸통은 8~12cm로 크며,등면에 돌기가 있다. -입이 매우크고,고막이 있다. -회색바탕에 검은 줄무늬와 적갈색 띠무늬가 보임 -번식기 이외에 육t상지역에서 서식하고, 주로 밤에 활동함
| 물두꺼비 -두꺼비와 비슷,몸통은 4~6cm로 더작고,고막이 없다. -온몸에 돌기가 나 있고,등 중앙에 줄 무늬가 있다. -수정란은 염주모양의 줄형태가 한 줄로 나타남 (두꺼비: 두 줄) -체외수정으로 번식률이 낮고,돌밑에 알을 번식한다. |
청개구리 -몸의 크기에 비해 울음소리가 크다. -4~6월에 논에 낱개로 흩어진 알을 산란한다. -어둠이 내리면 소리를 경쟁적으로 낸다. | 수원청개구리 -외형은 청개구리와 비슷 -울음소리가 청개구리에 비해 금속성 소리에 가깝다. -번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밝을 때 운다. |
11.맹꽁이
-머리가 작고, 몸통은 통통하게 생김
-눈이 양쪽으로 쏠려 있음
-평지에 서식하며,낮에 땅속에 숨어있고,밤에 활동함
12.한국산개구리
-산개구리 중 가장 작음(3~4cm)
-저지대에 서식.
13.북방산개구리
-동면은 물속에서 함
-수온의 온도가 빨리 올라가서 부화하도록 논 얉은곳에 알을 낳는다.
14.계곡산개구리
-숫컷에 울음주머니가 없다.
-복부,턱에 작은 흑색반점이 있다.
-북방산개구리와 흡사하나 조금 작다.
15.참개구리
-회색,검은 무늬가 흩어짐
-채색변화가 심함(변태시 녹색,가운데 줄무늬가 생김)
16.금개구리
-배면은 노란색,등묜은 녹색이나 갈색
-양쪽 등 옆 2개의 굵은 금색융기선이 있다.
-습지,논,저수지에 서식
-숫컷이 암컷보다 많이 작다.
17.옴개구리
다리 검은색의 띠가 있다.
-올챙이 상태로 한해 이상 해걸음을 한다.
-다른 개구리 종보다, 올챙이가 크다.
18.황소개구리
-수컷은 울음주머니가 있고,고막이 크다.
-물가에서 연중서식하며,5~6월에 산란
-국내종 보다 4~5배 크다.
도롱뇽은 개구리의 올챙이와 달리 몸이 길쭉하여 올챙이라고 하지 않고, 유생이라 한다.
유생기간동안 아가미는 몸 밖으로 나와 있으며,앞다리가 먼저 나온 후 뒷다리가 나온다.
꼬리는 없어지지 않고,외부 아가미가 퇴화하여, 폐로 변하면 물 밖으로 나온다.
파충류의 역할
-육상수상내의 상위 포식자
-하위먹이사슬 변화조절 (설치류조절)
-수상-육상, 평지-산림지역 생태계 유지에 중요
거북목,뱀목,악아목,옛도마뱀목
1.거북목 -남생이과 자라과
2.뱀목- 자라면서 허물을 벗으며,뱀이 있는 곳은 건강한 지역
3.악어목- 둥지의 온도에 따라 암수가 결정한다.(체내수정)
4.옛도마뱀목
-치아가 턱뼈에 유착, 원시형질 그대로 갖고 있다.
오후 실습기간 채집 (옴개구리와 도롱뇽..)
비가 오면 개구리가 우는 이유?
▶양서류인 개구리는 폐호흡과 피부호흡을 병행하는데(폐호흡60%,피부호흡40%)
습한 날씨에 피부호흡이 원할하여 요란스럽게 운다고 합니다.
▶번식을 위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