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5월에 레지오 마리애 단원과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성모의 밤”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의 밤 행사에 참여하여 함께 기도해 주신 신부님, 수녀님, 고사리 손으로 초를 봉헌한 아이들,
연로한 어르신들, 성모님 찬양을 위해 수고해 주신 성가대원, 전례위원, 사목위원,
행사 준비를 위해 남모르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 ...
사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듬뿍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마련하신 치맥 파티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5월의 밤을 환하게 밝혀 주신 저희 본당 모든 자매 형제님들이
항상 주님의 큰 은총 속에 머무르시도록 성모님께서 전구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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