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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축복: Blessing of Repentance
샬롬! 이 시간에는 예수님을 믿는 가장 기본이 되는 회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개는 죄를 깨닫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족 중에 형제가 있습니다. 결혼도 하고 이 가정에 시집을 온 며느리가 또 남편에게 가족에게 잘하고 아들을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별로 문제가 없이 화목한 가정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편이 하루는 집에 오는 길에 자신이 부인이 외간 남자와 같이 정답게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 가지 않고 아내가 집에 있는가 하고 또 확인을 하려고 집으로 부지런히 갔습니다. 만약에 집에 아내가 없으면 그 남자와 이상한 관계인 것이 분명하다고 믿고 집으로 부지런히 갔는데 놀랍게도 자신의 아내는 그 시간에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누구냐 하고 따집니다. 아내는 집에 있었다고 하고 누굴 만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분명하게 자신의 아내가 외간 남자로 다정하게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결국은 이 일로 오직 이 일로 남편은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못 살겠다 하고 아내와 아들을 집에서 내쫓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고 아들을 또 낳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강제적으로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한 여자는 아들과 같이 이리저리 떠돌며 다른 남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 아들은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의 손에서 자랍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릅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사람 취급하지 않습니다. 만나려고도 않습니다. 이 사람은 아직도 자신이 한 짓이 정당하다도 믿습니다. 그러니 전처와 아들에게 사과할 생각도 없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잘 살던 자신의 아들과 아내에게 어떤 결과가 될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이 본 장면이 정확하고 부정한 아내와 아들을 내 쫓은 것이 너무나 정당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다른 여자와 20년을 살면서 서로 문제가 없이 아들도 낳고 삽니다. 이 여자도 남자에게 잘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신뢰하고 모든 것을 다 줍니다. 집도 사고 땅도 사고 미래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아무런 염려도 의심도 없이 정상적으로 잘 삽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새 아내가 폭탄 발언을 합니다. 더 이상 남자로 보이지도 않고 보기도 싫고 같이 살기도 싫으니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남자는 이런 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 해주면 돌아오지 하고 참고 여전히 남편의 역할을 잘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절대로 마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남자를 우습게 보며 모든 소유는 자신의 것이라고 하고 남자를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집을 떠납니다. 빈손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홀로 밥도 해 먹고 직장도 다니나 이제 나이도 들고 일할 의욕도 없고 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망스럽게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아들을 키우면서 살 것이니 생활비를 달라고 해서 돈을 버는 쭉쭉 또 아들 생각에 보냅니다. 이제 자신을 봅니다. 나이는 들고 사랑하던 아내는 남이 되고 아들과 떨어져 살고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직장도 나이 때문에 잡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만사가 귀찮게 됩니다. 사는 낙이 없어집니다. 이제 비로소 자신이 전처와 아들에게 한 일이 무슨 일이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용서를 비려고 하니 전처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살고 아들을 보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야 자신이 한 짓이 죄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로 한 여자와 아들의 운명을 너무나 힘들고 소망이 없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위에 든 예와 같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죄인인 것도 알기가 어렵고 안다고 해도 회개가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죽을 때까지 모르고 회개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삽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을 압니다. 그런데 회개는 쉽지가 않습니다. 회개는 죄를 깨닫고 그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회개가 없으면 열매도 없습니다.
죄를 깨닫고 돌이키는 회개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습니다 죄가 용서가 되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고백하고 이 죄를 다시 짓지 않으려고 하고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죄가 무엇인지 인간은 잘 알지 못합니다. 사회에서 정한 살인이나 도적이나 혹은 다양한 죄로 감옥에 가야 죄인인 줄 알고 그냥 아무런 혐의도 없이 살면 스스로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상대방을 죽도록 힘이 들게 해도 죄로 여기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자신이 그렇게 해도 된다고 굳게 믿고 상대방은 자신의 결정이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굳은 생각을 자신이 당해서 죽을 지경이 되어서야 이해가 됩니다.
(죄의 골)
위의 수석은 "죄의 골"이란 제목의 돌입니다. 남과 여가 서로 사랑하면 볼도 비비고 입도 맞추고 하는데 둘은 죄로 인해서 서로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안타깝게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에서 자신의 솜씨로 인간이 절대로 상상도 못하는 조각품을 빚으십니다.
첫 죄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짓습니다. 죄는 명령을 어기는 것입니다.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 즉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는 명령을 어기고 뱀의 유혹에 의해서 선악과를 먹습니다. 이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되고 선악과를 먹지 않는 남편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하나님과도 관계가 끝이 나고 에덴에서 많은 동물과도 이별하고 영원히 사는 것도 끝이 나고 수고도 길쌈도 없이 잘 먹고살던 너무나 영광스러운 에덴에서 살 수가 없는데 이런 모든 것을 잊고 선악과를 먹습니다. 그리고 이를 남편에게 줍니다. 남편은 이에 대해서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잘 교육을 받아서 알지만 여자를 따라서 먹습니다. 그리고 이 명령을 어긴 죄로 에덴에서 추방을 당하고 영광을 버리고 낙원도 버리고 우리가 사는 이렇게 죽음과 질병과 수고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옵니다. 이들이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또 자녀를 낳아서 우리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 다 된 것입니다.
죄는 분리시킵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키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끊어지게 합니다. 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죄를 지어도 죄를 짓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죄에서 떠나지도 않고 회개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은 채로 이 세상이 다다하고 살다가 그냥 죽고 지옥에 갑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위의 예를 든 사람이 설혹 질투나 정신이 나가서 그렇게 했다고 해도 가족이나 주변의 말을 듣고 마음을 바꾸어서 속히 자신의 아내와 자녀에게 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아내를 다시 받아들이면 아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또 다른 여자를 만나서 버림을 받는 그런 일은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도 좋고 아내도 좋고 아들도 좋습니다. 회개는 이렇게 설혹 죄를 지어도 관계를 다시 속히 회복시켜 모두가 행복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광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모든 하나님께 준비하신 영광을 다시 찾을 수가 있으니 에덴과 같은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나도 살리고 주변도 살리는 너무나 축복된 행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삶이 죄를 짓고 인식도 못 하고 회개도 없이 또 상대방에 계속 죄를 짓는 것입니다. 절대로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나쁘다고 하면서 자신의 욕심대로 어린이와 같이 행동하는 어른이 가장 답답한 사람입니다. 절대로 만나면 행복해질 수가 없는 사람이 이런 사람입니다. 아무리 희생하고 사랑해도 변치 않고 악을 행하면서 이도 모릅니다. 이런 사람과 사는 것이 지옥입니다. 절대로 만나면 아니 되는 사람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놀랍게도 성도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 중에도 누가 죄에 대해서 지적하지 아니 하니 계속 죄를 지으면서 인식을 하지 않고 죄 속에서 살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하박국과 같이 정의로운 사람은 이런 사람이 힘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남 유다 말기에 이런 사람들만 존재했습니다. 죄를 자각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하는 사람들이 넘치던 시기가 남 유다 말기이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 영혼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천국에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명이 잔치를 엽니다. 그렇게 기쁘고 기쁜 일이 회개입니다. 온 세상이 축복하고 기뻐할 일이 한 영혼의 회개입니다. 전도자는 이런 기쁨을 알고 죽어 있는 생명을 구원하는 자들입니다.
한국에 옥중에서 윤 대통령께서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모든 한국의 1천만의 성도가 기뻐하고 축하하고 첫 신앙을 시작하는 윤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감신대 교수가 한 말이 자신이 투명 인간이 되면 목을 딸 것이라 자신의 수업 시간에 했다고 합니다. 회개한 성도의 목을 따는 자가 목사를 양성하는 신학교 교수이고 이 대학의 교수 약 25명 중 21명이 윤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신학대학이고 교수이니 믿는 자를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고 마귀가 다닌다고 하는데 이 교수가 바로 믿는 자를 삼키려는 자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다가 죄를 지으면 회개하면 용서가 있는데 용서가 없는 죄가 있으니 그 죄가 바로 성령에 관한 죄입니다. 성령의 사역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 이 죄는 용서가 없는 죄에 해당이 될 수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신앙고백은 예수님께 불을 받은 저의 판단으로 완벽한 성령의 사역이고 일반인의 회개와 달리 웅장한 모습이 있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역을 할 것으로 저는 믿어졌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아십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검찰 총장의 회개는 이 나라와 온 세상에 너무나 큰 선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 믿어집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2차에서 1점 차로 낙방을 해서 고시를 합격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에 대해서 잘 아시니 바울과 같은 율법학자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실 위대한 사역을 기대하며 위해서 기도함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땅하고 마땅한데 목을 따겠다는 신학대학교수가 있고 무속인과 대대적인 전쟁을 해야겠다고 협박하는 목사가 한국 최고의 교회 1.2등 목사이니 이 나라의 교회가 얼마나 부패하고 마귀와 가까워졌는지 반드시 이들을 청산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을 교회에서 솎아 내어야 한국의 교회가 부흥하고 이 나라가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윤 대통령의 회개로 하늘에선 예수님과 의인 99명이 잔치가 벌어지고 이 땅에선 믿는 자들이 눈물로 기뻐하고 마귀는 그 종을 보내서 목을 따고자 하고 그 종을 통해서 무당과 전쟁을 벌여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놀랍게 알곡과 쭉정이를 바로 분별하게 합니다. 쭉정이가 신학대학의 교수로 있고 가장 큰 교회의 목사로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은 김 정관 목사입니다. 저는 전에도 말했지만 금당 살인사건의 주범인 박철웅이 자신의 동생 박천웅에게 보낸 편지를 전도 자료로 많은 사람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박철웅은 사형을 당하고 천국에 갔습니다. 옥중에서 회개하고 수백 명을 전도했습니다. 이 박철웅이 이번 윤 대통령의 회개 시에 천국에서 기뻐서 잔치를 벌일 때 참여했을 수도 있습니다.
회개는 성령의 사역이고 하늘의 기쁨이며 수많은 사람을 살립니다. 한 사람 살인범의 회개로 주변의 죽은 수백 명의 사람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앞으로 윤 대통령께서 법학적인 지식과 대통령의 위상과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얼마나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한 일을 할지 함께 위해서 기도해야 됨이 분명합니다.
회개는 이렇게 복되고 자신도 살고 주변도 살리는 귀하고 귀한 일이지만 회개를 싫어하는 영적인 세력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로 이들이 인간을 사로잡고 정신을 혼미케하고 영혼을 점령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회개하지 못하고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전쟁에 성령을 받는 전도자는 생명을 내어놓고 뛰어들어 이들을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전해서 건져내는 것입니다.
제가 6살쯤 되었을 때 고향 남해 노량 바다의 배로 만든 부두에서 놀다가 떨어졌습니다. 깊이가 10m가 넘는 시퍼런 바다에 떨어졌고 배곁에 떨어져 목만 내놓고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어린 제게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셨는지 헤엄도 치지 못했는데 배 속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에 목을 내놓고 너무나 침착하게 물 밖 사정이 보였습니다. 조개를 캐시던 할머니께서 호미를 허공에 휘두르면서 외쳤습니다. 그냥 뛰어들어라! 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들어 저를 건지려던 제 형님 친구를 재촉하는 말이었습니다. 겨우 13세의 어린 형이었습니다. 형이 제 곁으로 헤엄을 쳐서 오자 제가 형을 붙잡고 다시 육지로 나와서 제가 살았습니다. 그 어린 형이 조금만 지체했으면 저는 뱃 밑으로 들어가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빠진 사람을 건지려다가 죽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데 그 형은 생명을 걸고 물에 뛰어 들어서 저를 건진 것입니다.
전도자는 이렇게 자신의 안위를 때론 걱정하지 않고 생명을 걸고 사람을 살립니다. 저는 성령을 받고 30년이 넘게 전도한 사람입니다. 먼저 순복음 교회에서 행복으로의 초대를 전하는 일을 하면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순복음 교회의 국민일보 문서 선교사로 하루에 200집을 방문하면서 전도했습니다. 경비들에게 잡혀서 추방이 되기도 하고 욕도 먹으면서 전도했습니다. 한 달에 약 40만 원 정도 받고 그 일을 1년 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전도팀에서 전도했습니다. 교회 관리 일을 하면서 사람을 만날 수가 없으니 편지로 처음에는 50명 정도 가족과 주변에 보내다가 약 1000명의 동창에게 보냈고 이렇게 온 세상 110개국 약 40만 명에게 전했습니다. 일본 최고 부자에게도 전도했고 이건희 회장께도 전도문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에게 전도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연히 이런 전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가족에서 이웃으로 많이 생겼습니다.
부활 전도지를 만들고 농사를 지어서 그 식물의 씨앗으로 온 세상을 전도하기 위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러시아어 한국어로 5개국어로 번역을 해서 온 세상의 사람을 다 전도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전도의 열정이 성령의 능력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전하는 사람이 150명이 되는 대가족에서 홀로 믿었는데 고난도 많았습니다. 제 어머니께서 70세가 되셨을 때 회개하시고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제가 너무나 아파서 가족이 외면할 때 교회에서 저를 치료해 주고 직장도 주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 매달려야지 하시면서 믿으시고 명예 권사님이 되시고 재작년에 소천하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나니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은 조금도 없게 되었습니다. 오직 제 짐이 10개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믿게 되니 5개의 제 짐이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한 영혼의 구원은 믿는 이들에게 기쁘고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싫어합니다. 우리가 회개가 어려운 것은 마귀가 우리에게 회개를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성령께서 감동으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도우심에 기인합니다. 모든 회개하고 예수를 잘 믿는 이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기를 원하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합니다. 살인범도 예수를 믿으면 형제가 됩니다. 우리가 모두가 이런 죄인이었습니다. 누구도 예수를 믿는 누구도 선해서 믿는 이는 없고 모두가 완벽한 죄인으로 지옥에 갈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대통령에서 감옥에 있는 죄인까지 누구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기뻐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이렇게 전도에 생명을 걸고 온 인생을 건 사람이 적어도 50만 명은 된다고 저는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외국에 가서 전하는 선교사가 2만 명이나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회개를 촉구하는 사람입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늘 기도하면서 한 영혼이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도 대상자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같이 기뻐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위와 신분은 가리지 않고 누구나 사랑하며 전도하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전도자입니다.
법을 전공하신 분이 회개해서 성경을 읽으면 모든 직업의 사람보다 더 성경을 정확하게 깊이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이 한 마디로 법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모든 율법학자 만이 예수님께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으면 신 구약 성경 말씀을 예수님께서 상황에 맞게 인용해서 나누듯이 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법을 알아야 이해가 되는 성경 말씀이 우선 모세 오경입니다. 율법입니다. 이 율법과 세상의 법은 서로 관계가 아주 깊습니다. 법은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질서를 유지하고 정의를 세우고자 조항 조항 정해서 하라 말아라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상위 법으로 헌법이 있고 분야마다 민법, 형법, 상법, 행정법 등이 있으며 대통령의 명령과 지방 자치 단체장의 규칙이 있습니다. 법은 체계를 이루며 상위법 우선의 원칙이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율법은 이런 모든 법 보다 더 정의롭고 공평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롭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이기에 인간이 앞으로 영원히 이렇게 좋은 법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율법은 좋은 법입니다. 찬양의 대상인 법입니다. 그래서 율법학자나 지금의 법을 전공하신 분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이 법에 대해서 잘 알기에 성경을 누구보다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이는 곧 예수님에 대한 이해로 연결이 되어서 전도를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움에 있어서 바울 사도와 같이 놀라운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기대되는 일이 윤 대통령의 회개로 생긴 것입니까? 서울대 법대에 검찰 총장이니 그리고 권세가 대통령이니 우리 1000만 성도와 하늘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에 대해서 기대를 갖고 있을 것인데 무속 타령을 하고 목을 딴다고 하니 이들이 마귀 중에서도 아주 강한 마귀가 됨을 스스로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대형교회의 목사를 조종하고 신학 대학교 교수까지 점령해서 이렇게 말을 하는 한국에서 회개가 어려울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7길로 도망을 가니 곧 이들은 이 한국에서 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마귀 들린 자를 교회에 그리고 신학교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은 회개를 방해하고 회개를 기뻐하지 않고 회개한 사람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고 하니 이들을 신성한 신학교와 교회에서 속히 추방을 해야 그 신학교도 대형교회도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도 회개를 통해서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이 위대한 목사를 전도한 사람이 중학생이었습니다. 당시 병에 걸려서 소망이 없던 청년 조용기에게 중학생 예수를 믿는 전도자가 다가와서 예수를 믿으면 병도 낫고 천국에도 간다라고 전했을 때 조용기 목사님께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대형교회를 성령님과 함께 세우는 일을 하시고 소천하셨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윤 대통령의 회개에 대해서 온 순복음 교회가 축하하고 기뻐하고 난리가 났을 일을 잠잠하니 어찌 된 일입니까? 장로가 회개하고 목사가 회개하고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회개 시에 천국의 의인이 99명이 잔치를 하늘에서 벌렸는데 이번 윤 대통령의 회개 소식을 천국에서 들으신 조용기 목사님께서 자신도 99명에 넣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을 해서 같이 찬양하고 기뻐하셨음이 분명할 것인데 어찌 순복음 교회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조용기 목사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무당과의 전쟁으로 무속과의 전쟁으로 엮어서 대통령께 덤비려고 하는지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트럼프와 윤 대통령이 코드가 아주 잘 맞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두 대통령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 전광훈 목사님도 함께 하시고 전한길 씨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동방의 등불 한국 세상에 빛을 비추다"라는 내용과 같이 새로운 성경의 이해를 보시고 이를 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제 형제들의 회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 형제들은 그리고 가족이 약 150명이나 되는 대가족인데 이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저와 함께 많은 하나님의 일도 하고 자신들도 천국에 갈 것인데 다 부자라 그런지 계속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개가 어려운데 하나님께서는 하게 하십니다. 바울 사도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회개하시 하십니다. 저도 불교신자이고 잘나가던 사람이라 절대로 제 죄를 깨닫지 못하고 일생을 살았을 사람인데 전도자 김성수 장로님께서 성경을 주셔서 받아 두었는데 예수님께서 오시고 두려움을 갖고 하고 성경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제 눈을 통하여 들어올 때 거울이 되어 제 마음을 비추는데 저는 완벽한 죄인이었습니다. 너무나 큰 죄를 보았고 너무나 악하고 추했기에 절대로 과거의 모습으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강하게 제 악한 모습을 정확하고 똑똑하게 보았기에 절대로 그렇게 살 숙가 없어서 성경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고자 5년을 몸부림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1991년 5월 19일에 받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1992년 행정고시 1차를 붙어서 2차 준비로 서울 신림동에 갔고 선민교회에 출석했는데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채우시면서 오셔서 흑백의 수염이 있는 우리가 늘 보는 예수님이셨는데 빨간색의 불을 그분의 입에서 제 가슴에 뿜어 주셨는데 제 가슴에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2-3개가 보이고 저는 3일을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이 살았습니다. 지금 보니 하나님께서 제 죄를 그렇게 강하게 보게 해 주시고 회개를 하신 일이 너무나 감사하고 복된 일인 줄 믿습니다. 제가 회개하고 성령을 받았기에 고시에 실패하고 목사가 되고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온 세상을 비관하고 소망도 없이 결혼도 못하고 고시 실패한 사람으로 이리 저리 휘둘리며 살 것이 분명합니다. 속에는 원한과 좌절의 영향으로 세상을 비관하고 감사도 사라지고 원망과 무상으로 나날이 늙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고 죽음만 기다리며 살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나 모습이 1% 도 없습니다. 집도 없고 빚이 있고 아무런 노후 대책이 없은 늙은이 인데 이렇게 소망이 넘치고 정의로운 세상을 살리는 이야기를 쉬지 않고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능력이요, 회개의 증거라 믿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데 빚이 무슨 걱정이며 노후가 무슨 걱정입니까?
그런데 왜 모든 것을 가진 1000개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침묵하시고 잠잠하시고 도리어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까? 모든 것을 받고 누리면서 왜 잠잠하십니까? 죽고 사는 권세가 예수님께 있지 내 몸 보신하는 나의 노력에 있지 않습니다. 나에게 태클을 거는 장로에게 절대로 있지 않습니다. 장로는 내가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대상이지 내게 악한 길로 가라고 종용할 권리가 절대로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 무섭고 두렵습니까? 오지 두려워할 이는 한 분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원수가 되려고 하십니까?
혹 북한에 잘못을 해서 북한의 눈치를 보는 목사님이 계십니까? 북한의 김정은도 예수님의 손에 있는 사람입니다. 부디 정직하시고 살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보다 악하고 패역되고 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일생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중한 죄를 지었던 사람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저를 늘 사랑하십니다. 용서해 주시고자 하십니다. 어떤 잘못이 있다고 해도 그 잘못을 핑계로 악하게 살면 아니 되고 힘을 다해서 회개하고 올바로 살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십니다. 힘을 내시고 올바른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은 죄를 지을 수가 있고 죄 중에 있을 수도 있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1000년의 사랑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첫 사랑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이 조금 한 때 잘못을 했다고 왜 용서하시지 않겠습니까? 부디 힘을 내시고 올바로 보시고 올바른 길로 가시고 양들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회개는 가능하고 복이 넘칩니다. 관계가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죄를 기억하지 않고 잊으신다고 합니다. 모두 회개에 능한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역시 그래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악한 죄인을 용납하시고 인내하시며 올바른 길로 가도록 벌을 주지 않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의 가족이 회개하고 모두가 서로 사랑하며 전도 대상자들이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저를 포함해서 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심으로 힘차게 다시 출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와 목사들이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 어려운 형제를 외면한 것을 회개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후원 구좌: 국민은행 831-24-0224-378 김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