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나라 진목마을 에서는 25일 오전10시부터 27일 까지 열리는. 제4회 호박축제가 마을이장(장세정)의 참석자 에게 감사인사로 시작 됐다.
추진위원장(이상복)은 "무더운 날씨에 가사일을 멈추시고 호박축제를 도우신 마을책임자님.부녀회원.청년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 이민우(도의원).황월연(장흥군의회 부의장)임종오(회진면장)등 참석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런한 축제의 장속에서 마을주민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소득도 창출하는데 다같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호박나라 진목마을 [장세정]마을이장.
한편.마을 관계자는 "평소에도 많은 문학도들이 이청준선생(작가)의 생가방문을 하고있는데. 축제 기간동안 일기가 고르지못해 걱정 되지만 진목마을 전주민은 축제기간 동안 마을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할 것"이라고 결의 했다.
호박을 이용해서 만들어 지는 음식 매뉴
호박죽 과 동동주 꿀~꺽 맛있어보인다.
바지락은 어디에 들어가나요? 호박전에 들어 갑니다.!
바지락 맛은 여기서 그진가를 발휘한다. 맛도좋고.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고......
아마도 두분은 행사기간동안 포지션이 이곳에서 안내 및 호박터널 설명을 하실듯...
원두막 에서 본 마을 전경
오세춘.김덕호. 이장과 청년회장 시절 초창기 축제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것으로 기억한다.
출처: 진목 마을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설사랑(이장안)
첫댓글 언제 들어도 반갑고 좋은 고향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아....! 흥상이 형님 고맙습니다. 허나, 진목 호박축제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너무나 아쉬운 생각에 지난날 축제 사진을 다시 올려 보았던 것이였습니다.ㅎ~
첫댓글 언제 들어도 반갑고 좋은 고향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아....! 흥상이 형님 고맙습니다. 허나, 진목 호박축제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너무나 아쉬운 생각에
지난날 축제 사진을 다시 올려 보았던 것이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