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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Calls The Stars By Name He counts the number of the stars; He calls them all by name. — Psalm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 시편 147:4 On a plateau high above the Atacama Desert in Chile, the world’s largest radio telescope is giving astronomers a view of the universe never seen before. In an Associated Press article, Luis Andres Henao spoke of scientists from many countries “looking for clues about the dawn of the cosmos—from the coldest gases and dust where galaxies are formed and stars are born to the energy produced by the Big Bang.” The Bible celebrates the mighty power and infinite understanding of God who “count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all by name” (Ps. 147:4). Yet the Creator of the universe is not a remote, uncaring force, but a loving heavenly Father who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v.3). “The Lord lifts up the humble”(v.6) and “takes pleasure in those who fear Him, in those who hope in His mercy”(v.11). He loves us so much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John 3:16). British author J. B. Phillips called Earth “the visited planet,” where the Prince of Glory is still working out His plan. Our hope for today and forever lies in the loving mercy of God who calls each star by name. — David McCasland 칠레에 있는 아타카마 사막의 고원지대에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큰 전파 망원경은 천문학자들에게 과거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우주의 광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P통신 기사는 루이스 안드레 히나오가 여러 국가로부터 온 과학자들에게 “은하계가 생기고 별들이 탄생하게 된 아주 차가운 가스나 먼지로부터 우주 대폭발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시작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성경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시 147:4) 전능하시며 무한한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멀리 계셔서 돌보시지 않는 분이 아니라,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3절) 사랑의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6절)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11절)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요 3:16) 하셨습니다. 영국의 작가 필립스는 이 지구를 영광의 왕이신 주님이 그분의 계획을 지금도 실행하고 있는 “이미 찾아오신 행성”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늘, 그리고 영원토록 각 별들을 그 이름대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놓여 있습니다. The God who made the firmament, The God who put the stars in place Is the God who cares for me. — Berg 창공을 만드시고 가장 깊은 바다를 만드시며 별들을 제자리에 놓으신 그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이시라네 |
첫댓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깊으신 계획을
잘 알수 는없지만 뜻을따라
순종하며 지키심과 인도함속에
나의 삶을 의뢰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도록 은혜와 축복속에 살기
원합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의 연약하
모습되로 사랑하시는 주님!~^♥
주의 은총 을 베푸시고 동행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