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사, 워런 버펏에게 배우는 부자 되는 길
○ 코로나19로 우리나라와 많은 나라에서 돈을 헬리곱타에서 무작위로 뿌리듯 과도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금융언어를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댄스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여 새로운 단어 뿐만 아니라 문화도 배운 것처럼 금융투자를 위해서도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 진정한 부자는 돈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할 시간이 없는 사람도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유한 경제력으로 육체적인 향락을 넘어서 모두를 위해서 사용하려는 목적의식과 사용할 돈도 있고, 사용할 시간도 있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도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 훠런 버핏을 연구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라고 버핏의 덕후인 존 롱고 신간이 있어서 읽었습니다.
○ 버핏에게서 배우는 부를 쌓는 데 필요한 팁
- 저자가 버핏과 만나며 감탄한 것은 금융과 관련되지 않은 분야에서도 놀라운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며,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친구들을 사귀고,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핏의 매력 중 하나는 쉬운 언어, 유행하는 문화를 곁들여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그의 이러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① 가능한 한 빨리 부를 쌓기 시작하라: 6세에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계에서 맛 껌을 몇 통 사서 이웃집에 돌아다니면서 식료품점 보다 높은 가격에 팔았고, 골프장 주변에서 공을 주어서 팔기도 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6만 달러를 모아서 돈이 일해서 수입을 얻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같아서 잘 뭉치는 눈과 경사가 길게 이어진 언덕만 찾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천재 물리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질문하자 아인슈타인은 ‘복리’라고 대답했다.
과학자이자 수학자였던 아이작 뉴턴은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서 있었기 때문이다.”
② 언제나 진정성 있게 행동하라: 1960년대 후반 버핏은 친지들의 투자금으로 연간 100만 달러를 벌고 있었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투자사업을 않기로 하고 돌려주었다.
2006년,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서약한 뒤 “물질적인 것들 중에 내 삶을 즐겁게 하는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건강을 제외하고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자산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친구들입니다.”
③ 성공하려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가장 훌륭한 자기 계발 또는 동기 부여 강연자인 토니 로빈스의 저서는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기록했으며, 그의 강연을 들을 사람도 수백만 명에 달한다. 그의 동기 부여 철학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 역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것이다.
④ 투자의 기본: 버핏은 보험, 금융, 식품, 음료, 신발, 항공 분야를 비롯한 몇몇 분야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아는 분야에 집중한다.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는 방식은 그는 투자자 대부분에게 미국 내 산업 전체에서 가장 큰 주식 500개로 구성된 S&P500 같은 인덱스 펀드를 추천한다. 만약 주식 인덱스 포트폴리오가 너무 위험하게 느껴진다면 다른 인덱스 펀드에도 함께 투자하면 전체적인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플로리다대학교에서 “훌륭한 기업을 여섯 개만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분산 투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곱 번 째 회사를 찾아서 투자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큰돈을 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⑤ 버핏이 인수한 버크셔해서웨이의 총 직원은 40만 명에 달하지만,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은 25명밖에 되지 않는다. 경영을 잘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자신은 자본 배분 과정 등에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경영진이 알아서 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⑥ 투자자 중에는 이득을 보고 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버핏은 이런 의견에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월스트리트에서 전해지는 투자 격언 중에서 가장 바보 같은 말은 ‘이익을 보고 팔면 망할 일이 없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는 특히 탄탄한 기업에 투자했다면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팔아 치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⑦ 버핏은 읽는 행위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때가 많다. 그는 열 살 때까지 오마하 공립 도서관 소장 책을 몽땅 읽었고, 어떤 책은 두 번씩 읽었다. 그는 “서로 대립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머릿속을 채우고 어떤 것이 합리적인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카네기는 자선 활동의 하나로 전 세계에 도서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미국에 1883년부터 1929년까지 전 세계 각지에 도서관 2,500개를 세웠다. 카네기는 젊은 시절 책을 열심히 읽었고 책에서 얻은 지식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⑧ 그는 자산의 상당액을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가 운영하는 재단에 기부하고, 빌 게이츠와 함께 더 기빙 플레지를 세우고 20개국 이상의 억만장자 약 200명에게 평생 또는 사후에 자산의 반 이상을 기부하도록 설득했다.
⑨ 유산에 대한 버핏의 생각: 가족에게 돈을 남기면 일할 동기나 생산적인 삶을 살려는 의지를 빼앗을 수도 있다. 버핏도 몇십 년 전 자신의 맏아들인 하워드 버핏에게 농장을 살 돈을 시장 이자율로 빌려준 적이 있었다.
○ 느낀점
- 오래전에 주식에 투자하고 외부요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싫어서 직접투자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하였음을 밝힙니다.
첫댓글 존 롱고, 타일러 롱고 지음,『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 비즈니스북스,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pZwNzQhjcHE
중국 꼬마들이 부른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te_L9ofhUt8
you raise me up
소향이 부름
PLAY
오늘 생각치도 못했는데 현장에서 뵈었습니다~~~
마루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오시는분들마다
그느낌에 탄성을 내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힘을 냅니다^^
저는 거의 외부 미팅으로
가끔씩 잠깐이지만
김성호회장이 영혼까지 불어넣어
더오페라를 짓고 있는듯합니다 ㅎ~~
복합문화예술센터
더오페라
제가 미팅하는
기업 총수님들이 현장 방문하셔서
나라에서 해야될일을
개인이 하고있는것에 감동하고
앞으로 힘을 실어주시겠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댄스님들이
멋진공간에서
멋진삶을 누리시길요~~
더 오페라가 복합문화 예술센터로의
초석이 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멋진 더 오페라를 위하여
늘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