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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여 각성하라
2004.08.02 (월)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노스 가든
이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보지 못한 사람들이네. 자, 앉으라구. 어디 갔어, 원주! 「여기 양창식 있잖아요. (어머님)」 그래. (경배)
새로운 것을 알고 결심하고 새로운 마음 자세를 가져야
오늘 배에 나갔던 사람들 어때? 「오늘은 스텝들이 피싱 토너먼트 준비를 여러 가지 해야 되니까 한국 사람들은 버스를 빌려 가지고 전체 관광을 하고, 일본 사람들은 리버로 피싱을 나갔는데 거기서 핑크 새먼을 많이 잡았답니다.」 핑크 새먼이 많지. 「그래서 이제 오늘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많이 잡았습니다.」 그것도 맛있지? 「잡아 가지고….」 「그건 즉석에서 소금구이 해 먹으라고 가르쳐 줘야 돼. (어머님)」 「그건 몰랐을 겁니다.」
지방이 달라지면 풍습이 다르기 때문에 먹는 방법도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어드럴 것 같은가? 방대한 대우주가 기다리고 있는데, 너희들 마음에 맞는 것이 어디에 있겠나? 그게 문제라구요. 맞출 수 있는 마음 자세가 필요해요.
어디 갔나, 원주는?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일본 식구. 더 오지 않았어? 절반 이상이네.「열 명이지요?」열 명이라니? 회사 요원들만 해도 열 명 더 되잖아?「아니, 일본에서 새로 온 사람만. (어머님)」회사 요원들은 안 왔나?「그 사람들은 더 옵니다, 내일 정도.」아니, 여기 직원들.「오늘 지금 준비하느라고….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나 뭣이나 전부 다 모여야 된다구. 무슨 준비? 토너먼트 준비야 지금까지 해 먹던 전업인데.
(정원주 보좌관이 들어옴) 야, 와라! 여기서 내가 할 말이 있어. 네가 일본 나라의 천황들이 영계에서 간증한 것 들려 줘야 될 거야. 다 들었나? 일본 125대인가 되는 왕조가 어떻게 돼 가지고 영계에서 어떻게 혼란되었는지 그걸 알아 둬야 돼요. 그거 다 들었어, 안 들었어? 들어 본 사람 손 들어 봐. 아마 없을 거라구.
책자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고향과 여러분 친척을 중심삼고 일본 전국에 배치해야 되기 때문에 우선 여기 왔으니까 새로운 것을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옛날과 차원이 다른 세계로 새로이 향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어떻게 고치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이번 바쁜 시간에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돼요. 왜? 영계에 가 있는 일본 영인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
밤새껏 해서 내가 그걸 전해 주고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낚시니 뭣이니 경연대회니 그건 내일 하루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다 하고도 남아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은 각별히, 박상권! 직원들도 다 모이라고 빨리 연락해.「연락했습니다.」다 했어?「예.」그럼, 그거 있지?「예.」있나, 없나?「있습니다.」
어드래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그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도 축복을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받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사람이야, 뭐야? 귀신이야? 여자야, 남자야? 근본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일본 자체의 기원이 어떻게 되느냐? 헌법 1장에 ‘덴노와 신세이니시테오카스베카라즈(天皇は神聖にして犯すべからず; 천황은 신성하여 범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는데, 신세이가 뭐예요? 근본부터 알아야 돼요.
그러한 민족에서 살던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어떤 꼴인가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일본 민족이 새로운 각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누가 각성을 시키겠노? 자기 천황들이, 영계 가 있는 조상들이 어떻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후손들이 금후의 방향을 개선해야 된다는 것이 상식적인 문제인데, 할 수 있는 현재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힘으로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통일사상 이외에는 새롭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
자, 그런 의미에서 해 봐, 맨 처음에.「일본 천황 및 태자 두 분하고요, 일본 정치 지도자 40명의 메시지입니다.」자, 한번 읽어 보자.
「일본 역대 천황 및 정치 지도자입니다.」*천황들과 막부, 다른 정치체제를 가지고 하나의 나라에 있어서 해 가는 그 방향이 틀려 있는지, 안 틀려 있는지 그걸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지 않고는 해결되는 게 없다구. 여러분이 새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그거 무슨 말인지 아니?「지금 저기서 영어로 통역해 주는데, 아버지가 일본 말로 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한국말로 하세요. (어머님)」
한국말? 한국말, 일본 말 이거 누가 복잡하게 만들었어? 하나님이 이렇게 안 만들었다구. 요사스러운 악마의 핏줄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것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통역하라구.
박상권!「예.」언제나 3국이 이런 모임을 할 때는 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통역관들을 세워 가지고 이어폰으로 듣게 돼 있잖아?「지금 하고 있습니다.」그럼 됐지. 읽어 보라구. 자, 시작하는 거야.
『1. 쇼도쿠 다이시(聖德太子)』쇼도쿠 다이시. 그거 중간에서 하누만.「아니, 일본 천황….」천황, 쇼도쿠 다이시가 언제이게? 헤이안시대 그런….『574년에서 621년입니다.』그렇지. 중간이지. 맨 처음부터 죽 안 나오누만. 전부가 다 나오는데 왜 그 중간 떼어 버렸어?「이게 이렇게 왔습니다.」「떼 버린 게 아니고 그렇게 온 거예요. (어머님)」그렇게 온 거야?「그렇게 왔습니다.」자, 들어 보라구. 쇼도쿠 다이시.
『가슴이 너무도 벅차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먼저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이곳에는 지상생활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상세계와 차원이 다른 또 하나의 세계가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
거기 아줌마 둘은 한국말 할 줄 아나? 번역해 주라구. 한국말도 하나?「한국말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원주가 읽잖아요? (어머님)」아니야. 어, 그래, 그렇구나. (웃음)「아버지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한국말도 못 알아듣고. (어머님)」내가 혼동돼 있어서, 세 나라 위에 있으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니까 한국은 빠졌다고 생각했지. 한국 사람 중에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여자도 시집온 그 색시니까 그 사람을 대해서 말하는 것이 상식적인 말이지, 뭐 이상할 거 있나? 자!
『……일본인의 삶은 근본적으로 잘못 되었다는 절감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최고의 신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최하층, 지극히 미개한 잡신들을 섬기고 있었다. 우리 일본인들의 창조본연의 모습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존재이다. 그런 존재인 우리들은…』
*일본의 전통정신, 팔백만의 신, 그건 말이 안 된다구. 잡교, 잡도의 신이라구. 엉망진창의 영계의 곤란한, 문란한 자들의 영인체를 말하는 거라구. 그걸 숭상해. 선조를 숭상하는 것을 근본 전통정신으로서 받들고 있는 일본 사람들의 미래는 비참한 결과가 된다구. 그걸 경고하는 거라구요. 막부와 천황들의 싸움 가운데서 가는 방향이 흐트러졌다고 하는 걸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 여러분은 확실하게 각성하고 그걸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다시 명확하게 판단을 하고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재의 일본의 청년들이 가야 할 방향이라구. 그것밖에는 없어. 알겠습니까?「예.」
통일사상 이외에는 없다 하는 거라구. 그걸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거라구. 그들은 모두 뭐야, 미신이라고 얘기하는 줄 아나? 전부 교육받아 보고 영계 전체를 비교 대조해 보고 나서 일본 민족성의 영계 존재권이라는 것은 비참하다 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거라구.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하라구.
혁명적인 각성을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일본
『우리 일본인들은 신앙 출발 자체가 크게 잘못되었다. 그리고 일본인들의 사상 자체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소상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나에게 허락되어 있지 않다. 일본은 하루속히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신자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이신가를 자세히 연구하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이제부터 영원히 영계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있는 거예요. 지상세계를 가만 둬두지 않아요. 선조들이 나타나 악한 무리는 뿌리를 빼 가지고 영계에 데려가요. 데려가 지옥에 처넣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 장래 미래의 세계가 깜깜한 지옥보다 더 흑암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바쁜 입장에서 처리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
『일본인은 비로소 일본의 위상과 일본의 미래 발전을 말할 수 있다. 지금은 일본의 명운이 엇갈린 시점이다. 일본인들이 인생의 근본 자세를…』
*지금 훈독하는 내용을 듣고 미국 사람들은 영계에서 일본인들이 얼마나 어려운 입장에 있는가를 알 거라구요. 이제부터 영계에서 그들의 입장이 달라질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새로이 각성을 해야 돼요. 자!
『……진리의 길이 아니면 결코 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전제되지 않은 진리는 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이 나 도키무네의 간곡한 부탁이다.
7. 아시카가 다케우치 1305년~1358년』
*여러분은 모두 일본 역사를 배웠으니까 잘 알고 있는 이름이지. 확실히 들어 두라구.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영계에서 실제로 보고 있는 그 현상 전체를, 영계 전체를 비교 대조하여 보았을 경우 일본 사람들의 현재의 영계라고 하는 것은 비참하고 비참한 곳이라구. ‘경계, 경계, 경고, 경고하도록, 각성을, 각성을 더해 갈 수 있도록 일본 민족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하고 문 선생에게 부탁을 한 거라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억지로 밀어붙여서라도 그걸 명확하게 알려주어 미래의, 장래의 밝은 길을 개척해 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일본인들이여, 우리 일본의 그릇된 사상을 치유하고 일본의 정체성을 결정할 분은 오직 참부모님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의 섭리사적 오점을 하루속히 청산하고 일본은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이것은 전체 영계의 훈시요, 경고문이라구.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일본 전민족에게 나누어 주어서, 전민족이 단결하여 회개하고 새롭게 나가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구. 혁명적인 각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야. 일본의 현재 상황이라고 하는 것을 젊은이들이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습니까?「예.」엄청난 일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하라구.
공적인 길에 반하는 자는 선조들이 지상에 남겨 두지 않아
『……오늘날 일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그분의 세계평화 구현 운동과 일본의 민족적 편견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일본인들의 삶의 근저를 교란시키면서 여러 영역에서 적지 않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일본 지도자들은 하루속히 그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하여 일본인의 생활에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이점을 분명히 전달합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너희들이 잘 알고 있지,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한론(征韓論)의 문제의 남자. 한국을 멸망시키고자 했던 이상한 사람, 하나님의 관점으로부터 보게 될 때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또 그다음에!
『11. 도쿠가와 이에야스』*잘 알지요? 막부의 선두자요, 중심이었던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들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 영계의 일본권 목표는 우리들이 직접 책임을 질 것이니, 지상의 일본인들은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아 자신들을 성숙시키는 데 더욱 열중을 해야 한다. 여러분은 새 진리 통일원리 앞에 절대 숙연해야 한다. 도쿠가와 요시노부
16. 가쓰 가이슈』가쓰 뭐? *그때는 막부의 시대로서 명령 하나로 통치되던 때라구. 성도 이름도 아무것도 없는 시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크신 신, 하나님을 모실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통일원리의 수수작용이 간증이 시사하는 것처럼 사랑은 베풀면 베풀수록 커진다는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하루속히 일본인들은 인생의 근본을 바로 인도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점을 간절히 부탁한다. 여러분의 인생은 그분의 발치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이다. 가쓰 가이슈
17. 사이고 다카모리 1827년~1877년』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노 공원에 동상을 남긴 남자. 막부의 대장으로서 관군에 반대한 두목. 일본인의 충신으로서 반대의 공적을 세운 그 사람을 기리는 신기한 일본이라고 하는 것을 재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지금 이곳 영계의 일본 왕족들과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통일원리 강사가 되어야 한다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영계 전체, 영계 전체가 그 방향에 일치되어 가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온 선조들이 사람들을 교육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듣지 않으면 영계에 데리고 간다구. 자기 선조의 미래의 길이 막혀 버리기 때문에. 알겠나? 선조들이 지상에 남겨 두지 않는다구, 반대하는 사람을. 큰일난다구. 공적인 길에 반하는 자는 모두 지상에 살 수가 없게 된다구. 선조들이 악마 대신으로 모두 처리한다구. 선의 방향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 반대의 방향을 취해 가는 사람은 이제부터 경고한다구요. 무서운 시대가 올 거라구. 그 치세하에 남을 사람이 없다구, 일본 사람 같은 경우는.
일본 열도라고 하는 것은 9천 미터 위에 서 있는 화산국가라구요. 이것이 종적으로 진동하니 그렇지, 이것이 옆으로 흔들릴 경우에는 모두 태평양 한가운데로, 6천 미터 지하에 모두 없어져 버릴 수 있는 모험 모험의 선두에 서 있는 민족이라구. 그걸 모르는 일본 사람들이라구.
수단 방법으로 일본 중심삼고 끌어당기면 천운이 보조하지 않아
저 고이즈미 수상은 뭐야? 무슨 신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면 한국에서는 뭐 대문제라구. 옛날의 제국주의로 돌아가려 한다구. 그건 ‘일본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하고 선고하고 있는 거라구. 큰일이라구. 전쟁을 하는 데 있어서 ‘야스쿠니 신사의 신이 지킨다. 신풍(神風)을 가지고 악한 자들을 전부 괴멸시킨다.’ 하는 그런 교육을 해서 일본의 청년들은 모두 태평양에 매장되어 버렸다구. 그 비참함은 뭐 말할 나위가 없다구. 그 이후의 일본 민족은 장래 그 몇십 배 이상의 비참한 경지로 몰린다구. 중국과 소련이 미국과 손을 잡고 일본 같은 건 뭐 태평양의 소용돌이 속에 묻어 버릴 수 있다 하는 거라구.
그런 무서운 입장에 있는데 수단 방법으로서 정책의 방향, 외교의 방향을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끌어당기려 하고 있다구.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천운이 그걸 보조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습니까?「예.」
거기에 반하는 자는 모두 사라져 간다구. 죽어 버린다구요. 영계에서 데려간다구요. 듣지 않는 사람, 데리고 갈 자들을 모아 가지고 말이야, 한꺼번에 소멸시키려 한다구. 하늘의 섭리 방향성을 여러분의 선조들이 확실히 알고 있다구. 지금은 이렇게 교훈처럼 말하지만, 듣지 않게 되면 직접 자기 후손들에게 내려와 전부 정비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이제부터 그런 방향의 길을 교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지금 일본 민족은 그걸 모른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애가 태양, 하나님 대신이라고…. 전체가 반대라구. 무수한 신을 자기 대신으로 숭배하게 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지옥 밑창으로 가야 할 사람들이라고 하는 거라구. 그것은 부정할 수 없다구. 비참한 일이라구. 동양민족으로서 비참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민족은 40년간 박해를 했지만, 원수이지만, 그 이상의 원수가 없으니 그것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근본적 혈통을 소멸시키는 방향을 취할 수 있다 하는 거라구. 점점점점 구별하면서 할 수 있다 하는 거라구.
일본에서 지금 뭐야? 군대를 통해서 미국과 보조를 맞추어, 그게 해제되었을 경우에는 말이야, 옛날의 그 뭐야, 일본제국 시대의 군대, 강고한 군대를 국수주의를 중심삼고 주장하려 하는 자들이 합하여 강고한 조직체제를 짜려고 한다구. 그걸 보았을 경우 일본의 미래는 멸망이라구. 낮도 밤도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떨어져 버린다구. 그걸 어떻게 할 거야?
일본 여자들! 하나님은 여자가 없다구. 여자를 전부 선두에 세워 여자들만이라도 구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해와국가로서 일본 여성들을 외국에 분산시키는 작전을 선생님은 하고 있다구. 일본 민족으로부터 보게 될 때, 1억 2천5백만, 일본 열도에 살아야 할 인구의 밀도는 세계 기록이라구. 7천5백만 이상을 외국으로 수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런 방책이 없다구.
일본 민족이 외국에 가서 여러 가지의 외국 문화니 생활을 배운 자들은 모두 그 나라에 있어서 헌납한다 하는 정신이 없다구. 일본에 돌아가서 전부…. 전부 다 보따리에 싸 가지고 일본에 돌아가서 뭐 할 거야? 반대 방책에 의해, 반미운동, 유럽 전체 기독교 반대를 하고 있다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한국 정신은 불교 정신의 선두에 서 있다구요. 6세기에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불교가 전입되어 그 이후에 있어서 각성한 거라구. 구다라(百濟)라고 하는 나라,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시시하다. 백제가 없다), 구다라나이, 구다라가 없었으면 일본은 잡도 국가라구. 엄청난 일이라구요. 사람도 뭐도 아니라구.
명치유신 이전의 일본 역사
여러분, 명치 이전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구. 엄청난 일이라구. 성명도 없고 혈통 관계도 아무것도 없다구. 전란이 계속되는 전국(戰國)의 사람들이 서로 싸워 가지고 민족을 점령하면 여자들 같은 건 다 데려가 가지고 자기 것으로 하면서 교차 전쟁을 계속했던 그 열도의 여자들은 전통이고 뭐고 없다구요. 결혼하고 보면 자기 할머니 같은 계열과 살고 있고, 엉망진창이라구.
그러던 것이 명치유신시대에 와서 이름을 만들게 되었다구. 지세의 기준을 중심으로, 마쓰시타(松下)라면 소나무 숲 아래, 다나카(田中)면 밭 가운데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다나카라고 한 거라구요. 가와베(川辺)라든가, 여러 가지의 잡다한 성이, 명치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성이 명치유신 이후에 나왔다구.
그리고 종교권은 기독교로부터, 그리고 군대는 독일, 법률은 이탈리아로부터, 전부 다 흉내내서 따 왔다구요. 동양에 있어서 새로운 주체권을 쥐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전부 유럽으로부터 수입해 온 거라구. 지금도 그렇지. 교통의 방향도 왼쪽 방향, 군대도 독일 군대, 단호히 하고 있다구. 그리고 법률은 어디야, 이탈리아 법률. 천년의 역사를 통과해도 변함없다구요.
그래서 동양의 새로운 정권, 권한을 얻기 위해 주체권을 가진 역사를 만들자 해 가지고 섬나라로서 대륙의 선두를 끊어 점령하려 한 거라구. 그게 무사도, 잔바라(チャンバラ; 칼싸움, 난투), 그리고 복수라구. 전부 다 백제에서 도망간 사람들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백제의 혈통이라구. 고대문명국가라구. 거기에 없는 것은, 일본 열도를 상대로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백제가 없다. 시시하다)라고 말한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그걸 부인할 수 없다구요. 고대문명권을, 중국 이상의 선두에 서서….
고구려라고 하는 나라가 중국으로부터 민족을 쭉 보호하고 수습을 했다구요. 동이족이라구, 동이족. 동이족은 한국 민족이라구요. 지금의 한문을 만든 주인들은 동이족이라구. 공자님은 동쪽의 나라, 한국, 금강산을 그리워한 거라구요.
일본 역사에서는 그런 거 전혀 모른다구. 전부 숨기고 있으니까. 일본 열도 밑에 포함되는 한반도라고….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부산으로부터 대마도에 가면 대마도로부터 하코네의 산이 보인다구요.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부정 못 해요. 역사에 있어서 그것을 반대로 하는 입장의 자기 주장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역사는 허용하지 않아요. 새로이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한국은 대마도를 언제라도 점령할 수 있다구요. 몇천년의 역사 가운데에 있어서 대마도를 일본 열도에 속하게 해 주었다 하는 거라구.
지금은 그렇다구. 일본의 제일 끝의 섬이 뭐야? 섬 이름이 뭐?「오키나와입니다.」오키나와. 오키나와를 점령한 것은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 일본에 도망을 가 가지고 반대한 사람들이라구. 일본 천황의 큰 무덤, 오쓰카. 그거 뭐야? 흙으로 쌓아 올린 무덤.「고분.」고분. 고분도 전부 백제의 부족과, 신라의 부족이라구. 그것을 방비할 내용이 없다구요. 그래도 일본 사람은 자기들이 선조라고 한다구. 그런…. 역사는 만들 수 없다구요.
한국으로부터 섬나라, 대마도로부터 도망을 해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건너간 백제, 백제 민족이 일본을 점령하여 통합해 가지고 신라라든가 고려에 대해 복수를 해야 한다 한 거라구. 그것이 잔바라라구. 도망을 간 비참한 민족으로서 결속해 가지고, 자기들 일본 섬나라가 곤란한 경우에는, 어려울 경우에는 언제라도 한국을 침략한 거라구요. 수많은 배를 몰고 밤에 공략을 하는데, 한반도 남쪽을 계속해서 침략 침략해 온 거라구요.
일본을 사랑했기 때문에 선두에 서서 통일교회를 신봉해야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랑하라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일본만 소화하면 천하를 수습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의 역사는 문제가 안 된다구요. 어떤 나라라도 무수한 신을 숭배하는 그런 나라는 없다구요. 일본 문부성에 등록된 종교권이 18만이라구. 그걸 어떻게 하나의 세계로 만들 거야? 평화의 기지를 어떻게 하나로 할 거야? 방법이 없다구.
섬나라로서 지방이 다르니까 전부가 자기들이 천하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야, 전란시대도 보면 막부하고 관군하고 갈라져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전통을 연결 짓게 할 수가 없다구. 이렇게 혼란된 민족 정부, 막부의 사람들, 서로 다른 세력 판도를 중심삼고 일본 정권을 서로 잡아끌며 계속되어 온 역사를, 소멸시킬 수 없는 비참한 것이라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확실히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일본 역사에는 ‘한국에 대해 일본 나라는 침략하지 않았다. 중국도, 소련도 침략하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다구.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 세계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구. 지금은 정보의 세계라구. 비밀의 배후도 지금은 전부 다 밝혀져 간다구. 지금은 컴퓨터를 가지고, 웹사이트를 중심삼고 비밀을 감출 수가 없는 세계가 되어 있다구. 일본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에 있어서 전부, 연결하지 않아도 전파 파장의 진동에 의해 비밀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다구. 설명이 필요 없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부 알고 있는 거라구. 그런 시대를 넘어서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하는 대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평화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어떻게 해서? 방향도 무엇도 모른다구. 혼란되어 있어서 타락 이후 문란해져서, 분쟁권에 포위되어서 그 장소로부터 빠져나올 길을 모른다구. 일본 자체가 빠져나올 길을 모른다구. 엉터리를 가지고, 일본도, 칼을 가지고 전 우주를 깨부수면 천하제일? 천하제일은 일본 열도가 아니라구요. 알겠습니까?
중국과 소련에 37억 민족이 살고 있다구요. 그리고 중동 종교권, 중국도 종교권, 소련도 희랍정교 종교권, 인도도 잡교권의 종교권, 종교권을 주위에 안고 있는 아시아인데, 어떻게 소화할 거야? 일본 군사력으로? 일본 정치력으로? 한쪽, 일방뿐의 그 정신을 가지고? 부락을 넘어서 나라를 나눌 수가 없다구. 국경을 무시하고 침략 일방으로, 복수해서 승리하는 세계의 패권을 쥐는 자에게 역사는 없다구요. 칭기즈칸도 할 수 없었다구. 칭기즈칸이 세계를 점령했지만, 한반도, 한국을 점령한 적이 없다구요. 한국에서 쭉 1년 있다가 도망을 가 버렸다구요. 그 역사도 칭기즈칸의 역사에는 없다구.
일본도 40년간 지배하고서 도망을 갔다구요. 그 피난민을, 원수를 대해 선생님은 가해한 적이 없다구요. 피난을 시켜서 고향에 돌아가는 길 안내를 했다구. 그렇게 일본을 사랑했기 때문에 여러분 청소년들은 통일교회의 문 선생에게 목숨을 걸고 봉사를 하는 거라구. 그거 천운에 따른 거라구. 부채를 지고 있을 경우에는 변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래서 여러분도 어떤 나라의 국민들보다, 특히 여자들은 희생적으로 선두에 서서 통일교회를 신봉하는 거라구. 그 사실을 일본 정부는 막을 수 없다구요. 알겠나?
일본 사람, 일본 여자들, 해와국가…. 하나님은 여자를 잃어버렸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가 하나님의 대신이라고 말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수습했을 경우에는 천하, 지옥 전체, 영계까지 정의의 방향으로 수습할 수 있다 하는 거라구. 선생님에게 있어서 일본 민족은 원수라구. 누구보다도 일본을 잘 알고 있다구. 학생시대에 애국정신으로 이중교(二重橋)도 선생님 자신이 파괴하지 않으면, 공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걸 생각한 사람이라구. 히로히토 천황이 잘 왕래하는 길이 있어서 그 길 옆을 잘 기억했던 사람이라구요. 도중에 만났을 경우에는, 하나님의 허락이 있을 경우에는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지하 운동을 한 대표적인 사람이라구.
그런 사람이 일본 나라를 해와국가로서 설정해서 충성을 하게끔 한 거라구. 일본 여자들을 결속시켰다 하는 그걸 해제시킬, 해방시킬 일본 정신은 없다구요. 그렇지? 강고한 나라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거라구. 선생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미국 사람과 결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길이, 자동문이 열렸다구. 그렇지 않고는 큰일난다구. 지금 일본 사람으로서 영·미 국가에 존경을 받는 길을 여자를 통해 열지 않으면 안 된다구.
하나님의 섭리관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의 경제권을 빼앗아 와
제2차 대전 후에 미국 병사들의 본부가 맥아더를 중심삼고 동경에 있었던 그 시기에는, 여자들이 그들을 소화해 가지고 일본 경제권을 복귀했던 역사를 부정할 수 없다구. 잿더미 들판이 된 전후로부터 20년 뒤에는 다시 복귀하여 세계를 상대로 해서 상당한, 평등한 입장에 서게 된 것은 일본 사람이 훌륭하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문 선생이 해와국가로서 설정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 천사장국가의 경제권이 일본에, 쭉 아래쪽으로 흘러내려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 경제권은 일본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을 위하고, 중국을 위하고, 소련을 위하고, 미국을 위한 것이라구요.
침략한 국가 순서대로, 제일은 한국, 중국, 소련, 미국…. 태평양까지 공격했잖아? 할 수 있는 건 전부 해 버렸다구. 길이 없다구, 지금. 태평양을 무대로 해서 쫓기고 쫓기면서 신풍을 믿고 이긴다 하면서, ‘신의 후손들은 어디와 전쟁을 하더라도 이긴다.’ 하면서….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 진해에서 발틱함대를, 러시아 군대의 47척 함대를 멸망시킨 것은 신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했지만,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일본을 세계 도상에 있어서 자동적으로 굴복, 패배한 여자의 나라로서 취급해야 할 하나님의 섭리관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 잘난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유럽의 뭔가, 라이카 같은 것, 독일제의 카메라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걸 뛰어넘기 위해서 태평양의 섬 마우나 케아(하와이의 산)에 망원대를 만들어 가지고 쭉…. 일본을 재기시키는 무기로 쓰고 있다구요. 그리고 일본 열도 잘려진 것을 북해도로부터 연결하는 거라구. 터널을 뚫고 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한 거라구요. 도버해협을 연결한 것은, 통과시킨 것은 일본 사람이라구. 일본 사람이 했다는 거 아나? 최첨단 기술,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영·미를 중심한 모든 나라의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거기에만 전념한 거라구.
카메라는 지금, 뭔가, 렌즈 만들고 하는 데 있어서 캐논이라든가 그런 데서 독일의 라이카 대신 만들고, 가짜를 만들고 해 가지고 그것이 망원경으로까지 발전했다구. 그리고 전자산업에 있어서는 미국 이상으로 되어 가지고, 지금 그로 인해서 세계의 경제권을 빼앗아 올 수 있게 되었다구. 그것 가지고 일본 전권 전능한 세계는 안 된다구.
미국은 무서운 나라라구. 생각해 보라구. 미국 정부가 그렇게 망한 일본을 원조하지 않았다면 일본은 재기할 수 없다구. 일본 경제권 전체는 미국 쪽에 속해 있다구. 그것을 중간에서 철수해 버리게 되면 일본은 다시 비참한 나라가 되어 버린다구. 그것은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미국에 대해.
선생님 혼자만 영계 지상 해방해서 천주주의를 가르쳐
그리고 일본에 있어서 기독교를 전수한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지금 그 통일교회는 보통의 교회가 아니라구. 최고의 신앙의 왕의 종교라구. 부모 종교, 참부모의 종교라구. 지금 영계의 전영인들이, 참부모를 영계도 지상도 함께 교육해야 한다구. 지금 통일교회 멤버는 영계에 가서 천국 전체의 지도요원이 되어 있다구. 4대 성인도 교육해 가는 거라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구. 거짓말이라면 선생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문 선생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을 시작으로 해서 결의문을 왜 보내느냐 이거야.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하고 말이야. 맹세의, 은혜를 구하는 음성으로 ‘문 선생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다.’ 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이 전부 짧아졌다구요.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구세주는 참부모가 필요하다구. 알겠나? 종교도 참부모가 필요하고, 재림주, 이스라엘 나라에도 필요한 것이 참부모라구. 별개의 네 갈래로 분할된 종교권의 방향은 잘못된 거라구. 참부모가 없으면 그걸 정리할 수 없다구요. 역사를 수습한 중심인물이 선생님 이외에는 한 사람도 없다구. 그것을 현실로서 정치계 외교세계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관점의 경계점을 이미 넘어 있다구. 문 선생 이외에는 없다구.
그리고 영계와 지상세계의 관계를 확실하게…. 천주 천지인 참부모라구. 영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는 나라를 중심삼고, 그리고 인격신으로서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성립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민족이 성립되지 않는다구요, 무형실체로는. 실체권, 아담 해와가 정분합으로 갈라졌다가 쌍방 모두가 심신일체가 되는 사랑의 정착 기준을 완성하지 않고는 천주 전체의 출발 기반이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 어떻게도 할 수 없어. 그대로 멸망이라구. 그걸 확실히 논리적으로 말한 거라구. 누구도 말한 적이 없어.
전체를 가르쳤다구. 하나님의 존재가 어떻고, 하나님의 실제 환경, 영계의 환경, 지옥의 환경, 전체를 밝게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데, 그것을 믿지 않아. 믿지 않고 비판을 해 봤자, 너희들이 비판해 봤자, 그 전체를 공인받을 길은 영원히 없다구. 타락의 후손 민족으로서 피해 갈 길은 어디에도 없다구. 알겠습니까?「예.」
탕감복귀시키는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어서 원수를, 일본이라든가 미국, 천사장을 대신하는 나라를 보호하고, 이 두 세계, 공산과 민주세계, 그리고 영계까지도 통일하느냐는 거야. 참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천지에 천국을 만들어 일체가 되는 해방권·석방권을 발표했다구. 그 이후는 뭐냐 하면, 안착과 태평성대라구. 영원히 근심이 없는 천국 나라를 만드는 시대, 안착 태평시대가 되어 가는 거라구. 거기엔 원수가 없어. 적이 없어.
형제권을 수습하여 대가족세계로부터 다시, 타락하지 않았던 원래의 세계로부터 다시, 타락권을 넘은 천국에 연결된 그 우주로부터 영원의 세계에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재교육의 길이 남겨져 있다구. 타락 전에 이상한 그 나라를 가르치는 거라구요. 지금부터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영계에 가서의 예의 법도를 다시 교육하지 않으면 영원한 이상향과는 영원히 연결될 길이 없다구요. 이걸 빨리 처분해 버리고,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고민의 세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그 이상의 세계에 있어서 진짜 참부자간의 참사랑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리고 성자 가정이상의 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지 않고는 해방의 길이 없어요.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안 됩니다. 그것은 논리적인 거라구요. 엉터리 해방, 방편을 가지고 결론을 지을 수 없다구.
이 혼란된 세계의 전체 가운데 철학이 그것을 결론을 짓지 못하고 손을 들고 끝이 난 거라구요. 종교권도 아무것도 몰라요. 선생님 혼자만 영계 해방과 지상 해방을 해서 하나의 안정된 지상천국권을 건설하여 하나님주의를, 천주주의를 가르치는 거라구요. 영계와 하나님이 사시는 곳을 확실하게, 하나님의 심정권까지 확실하게 가르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것을 들은 일본 역대의 천황과 시대의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충격을 받아 후회를 하고 하나님 대신 그 사명을 하려고 하는 거라구. 그래서 그들을 세워 일본 민족을 구하기 위해 대변을 하게 하고 결의문을 보내고 있는 거라구요. 심각한 내용이라구요. 알겠습니까?「예.」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듣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안 나타나
그거 엉터리의 반 놀음이 아니라구요. 운명적인, 생사의 정점을 해결하는 방편으로서 결의문을 보낸 것인데, 믿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보라구. 그들이 가만있지 않는다구요. ‘이놈, 통일교회에 들어와 이렇게 충고한 그것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여길 왔나? 이놈!’ 해 가지고, 지옥의 밑창으로 차 날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들은 선생이 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중심적 심정을 가지고 심각한 입장에서 방편을 넘어서 천황이라든가 일본 역사의 충신들이 하나의 목표로서 결의문서를 연결해서 정리하여 문 선생을 증명한 것인데, 부인한 결과, 영계에 가게 되면 갈 곳이 없다구. 더한 암흑의 지옥밖에는. 엉? 논리적 결론이라구.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는 것은 영계나 지상의 역사에 없다구. 전부 다 새로운 것이라구. 그것을 우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나는 동대(동경대) 출신이니까 통일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라든가, 지금 옴진리교의 배후까지 알고 있다. 어떤 역사가 되어 있는지, 어떤 내용의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고 하는 두목인지….’ 하는 비판의 눈으로 여기에 참석하여, 여러 정보 관계의 조사위원들이 통과하고 있다구요. 그들이 최후에는 ‘문 선생은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의문을 보내는 거라구. 그런 문서도 많이 남기고 갔다구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같은 곳의 사람들이 직접 스파이 활동 같은 걸 해 가지고 보고하는 내용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눈앞에서 증거하고 돌아간 사람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런 걸 알고 있는, 그런 증거의 실체를 허용하고 교육해 오고 있는 선생님을 대해 일본 민족은 뭐야? 와와와와…. 일본 사람들, 잘 알았어요?
일본 사람을 잘 알고 있다구. 선생님은 일본의 상황이며 역사를 빈민굴로부터 전부 분석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총장의 비서까지 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글을 잘 쓴다구요. 문서를 잘 쓴다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곳이 없다구. 일본이 길지 않다고 하는 것도 20대 이전에 벌써 알고 있었다구요. 알았나?「예.」
확실하게 자신을 대해 새로운 신앙을 가지고 결단을 하지 않고는 선생님의 눈앞에 앉을 수도 없는 부끄러운 자들이라구. 역사를 선생님이 명확히 발표하게 되면 선생님 앞에 앉을 수가 없다구. 도망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라구. 알겠습니까?「예.」
미국 사람들은 더하다구, 더. 34년간, 미국이 박해할 때 전부 다 찬동한 자들이라구요. 그런 터무니없는 사람들을 수습하여 하나님 나라의 아들을, 그리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이상가정 민족을, 이런 반대의 원수권의 자녀로부터 만들어 내는 거라구. 세계를 창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구요. 천주 창조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모체의 중심 핵을 세우게 되면 그걸 본떠서 연결해서 우주를 확대하면 된다구. 대우주의 원칙도 같은 원리원칙에 의해 확대할 수가 있다구요. 문제 없다구. 그것보다 더 어렵다구. 만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조차도 지금 옥중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입장에 있다구. 그런 걸 알면서 듣지 않는다 하게 되면 여러분의 미래의 밝은 세계, 평화의 세계는 나타날 수가 없다 하는 거라구. 여기까지 와서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근본적으로 재교육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재림주
여기(알래스카)는 미국이라든가 소련보다 위에 서 있다구요. 알겠습니까?「예.」낚시를 온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낚시집의 주인이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 바다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대륙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낚싯대라든가, 헌팅용 총을 사 가지고 이것을 수습하는 거라구.
취미산업은 낚시와, 헌팅, 그리고 운동, 그리고 예술이라구. 그 방향에 있어서는 선생님은 세계적인 패권을 쥐고 있다구. 미국의 발레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선생님은 세계의 선두에 서 있다구요. 동양의 무용에 있어서도, 운동에 있어서도 그렇지? 축구에 있어서도 그렇고 말이야.
이번에 문화체육대회도 그래. 세계에 없다구. 올림픽 대회도 육신만의 올림픽 대회가 아니라구. 정신면까지 함께 개발하지 않으면 안 돼. 장래의 이상권의 영계, 이상세계, 운동이라든가 예술이 최고로 발전된 그 세계에 보조를 맞추는 지상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일본도 관계가 없는 곳을 개발하고 있다구. 올림픽이라는 것을 아무것도 몰라. 발레라든가 무용은 왜 필요하냐? 영원의 세계는 어떻다 하는…. 영원한 세계에 가서 영원히 필요한 내용이라구. 그걸 모른다구. 일본 민족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 무용에 있어서도 한국 무용의 뒤를 일본 사람이 따라갈 거라구. 게타(げた; 나막신)를 신고 무슨 춤을 춰? 일본 여자들, 하오리(羽織; 일본 옷의 겉옷), 좁은 하오리로 아래를 묶고 오비(帶; 기모노의 허리띠)를 하고 어떻게 다리 폭을 넓게 벌려? 그렇지? 오야마다 안 왔지? 춤을 보면, 아, 야야야….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구. 점프라든가, 춤에 있어서도, 문화, 동양문화에 있어서는 중국도 따라오질 못한다구요. 기모노, 제복은 근본적으로 춤추는 거하고는 맞지 않는다구요. 한국 여자의 옷은 간단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영계와 모두 통한다구요. 전부 다 영계를 통해 일본이 망한다 하는 걸 알고 있었다구요. 중국이 망한다 하는 것도 예언하고 있다구요. 소련, 순간적으로 이렇게 남북을 분할해서 지배하는 야망을 가진 자가 먼저 사라져 간다구.
정도령이라고 하는 것은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정(正), 바른 길을 가르치는 분이라고 해서 ‘정도령’이라구요. 대통령은 나라를 다스리지만, 명령으로 지배하는 거라구. 이건 그렇지 않다구. 나라를 넘어 있다구요. 조직체제에 있어서 다르다구. 근본적으로 개인적으로 재교육을 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 가는 거라구.
여러분도 그렇지?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하고 들어온 후로 지금까지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기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구요. 사상적으로 어느 기준에 와 있는지 알면서도 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 지금의 자신은 일본의 미래세계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말이야. 그러나 선생님이 해 오는 것을 쭉 절대적으로 믿고 그걸 타고 가게 되면 자신은 생각도 안 하고 있는 사이에 국경을 넘어 버린다 하는 거라구요.
영계를 모르던 입장에서 영계를 알아 버려 가지고 현상을 비판하는 입장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본연의 심정권 세계를 점령하는 하나님과 평등한 경지에서 동거함으로 말미암아, 동위의 입장에 서서 기쁨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족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상속권의 세계가 되어 버린다 하는 거라구. 개인 상속, 가정 상속, 민족 상속, 국가 상속, 천주 상속, 거기까지 확대할 수가 있다구. 일본 사람으로서는 꿈에도 생각도 안 했지? 그런 꿈같은 세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자기와 너무도 먼 곳이 통일교회라고 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사람이 도망해 버렸다가 세 번 정도 되풀이 한 다음에 지금에 와서 눈물 흘리면서, 아, 자신이 서 있던 과거는 어떤 입장이었는가 하는 걸 알고, 이런 내용을 알았을 경우에는 그렇게 떨어져 버려 가지고 후회하는 자신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그런 결과가 되어 버렸다 해 가지고 후회해도 소용없다구. 요즘 4천 명 이상의 옛날 사람, 들어가 버린 사람이 재기해서 선두에 서서 나오고 있다구.
바르지 않은 것은 허용할 수 없는 선생님의 성격
기미코의 누구야? 아버지도 죽어 버렸다고 생각했더니 살아 있다구요. 오야마 씨, 알고 있지? 요전에 선생님이 여수에서 집회할 때, 기미코가, 한국의 문화부장(유광렬)의 부인인 기미코가 자기 아버지 오야마 씨를 선생님을 향해 머리를 숙이게 하면서 경례를 시키는 것을 보고 ‘너는 누군가?’ 하고 보니 오야마 씨더라구. 엄청난 일이라구. 그 할아버지, 통일교회의 경제문제의 선두에 섰던 사람이 반대하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영향이 통일교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모른다구.
그것을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매를 때리고, 없애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개하는 선두에 서서 바라볼 수 없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래도 하나님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섭리가 있다 하는 거라구. 보아도 안 본 척하고 말이야, 옛날의 일을 생각하면서, 기미코를 생각하고, 그 사위를 생각하고, 그리고 그 3대의 손자까지 알고 있는 자신으로서 그를 잘라 버릴 수가 없다 하는 거라구. 만일 둘이서 만났을 경우라면, 전국을 순회하면서 통곡하며 후회하는 길을 걷지 않고는 갈 길이 열리지 않는 거라구요. 하나님 자체가 방비를 한다구요. 비참한 자의 갈 길을 바라보면서 선생님은 하나님의 심정으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도 할 수 없다구.
선생님의 성격으로는 뭐 어떻게도 할 수 없다구. 그런 성격이야. 정의, 바르지 않은 것은 허용할 수 없다구. 전통적인 정신을 가정에서부터 가지고 있다구. 교육받았다구요. 일본에 가서도 일본 민족과 정면으로 부딪쳐 가지고 대동맹의 혁명적 운동을, 지하운동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묵묵히, 아무도 모르게, 일본 민족 해방의 길에 다다르기 위해 여러 가지의 고생을 한 과거를 남기고 있다구. 일본 동경도 내의 길을 걸었던 일을 잊을 수가 없다구. 무엇을 했는지 여러분은 모르지. 그런 일은 꿈에도 말하고 싶지 않다구.
하숙집 같은 것을 찾는데도 한국 남자로서 갔을 경우에는, 얼굴 생김이 선생님은 일본 사람이 보았을 경우 중간 이상 가는 남자이기 때문에 학생이라고 하게 되면 전부 환영을 하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게 되면 그 다음날에는 전부 거절을 당한다구. 많은 역사를 남기고 있다구요. 여러 종류의, 뚱뚱한 아주머니로부터, 비쩍 마른 아주머니로부터….
일본 여성으로서 선생님을 사모한 사람이 많이 있다구요. 말할 수 없을 정도라구요. 영계로부터 교육을 받고 그런 전통을 남기고 있는 거라구. 일본 여성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궁중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그런 가정적 교육을 영계로부터 받은 자들이라구요. 선생님을 만나고는 깜짝 놀라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옛날에 죽은 성인인 줄로 생각했는데 실체 그 자체와 만났을 때, 5년 전부터 기억하고 있는 그런 분을 만났으니 깜짝 놀랄 정도가 아니라는 거라구요. 목숨을 걸고 덮쳐 오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구요. 일본의 여자들도 타락해서는 안 되는데, 여러 가지 헤맬 수 있는 길로 공격해 온 자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러나 일본 사람에게 정의를 바로 세워 주는 남자로서 부끄러운 일을 일본에서의 역사에 남기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세계에 와 가지고 뭐야, 밤에 놀러 와 가지고는 한국 여자들을 타락시키고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하는 파괴 상황을 일으키고 있는 현상을 알고 있다구요. 그걸 어떻게 처분할 거야? 일본 천황으로부터, 일본 왕궁으로부터 그것을 발표해 나오지 않게 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구요. 거기까지 손이 뻗치지 않았다구.
세계문화체육대전의 키포인트
지금 중국도 그렇다구요, 중국도. 지금 선생님이 낚싯대에 미끼를 걸어 내려놓았더니 단단히 걸렸다구요. 중국은 어떻게 해도 통일사상을 뛰어넘을 수가 없다구요. 이미 걸려 있다구요. 가정이상을 알고 났을 경우에는 지금의 중국도 큰일이라구요. 일본도 큰일이에요. 미국도 큰일이고, 유럽도 큰일, 소련도 전부 큰일이라구요. 방편적인 해방의 길은 영원히 없다구요. 문 선생 이외에는 누구도 해결 못 한다구. 그렇다구. 프리 섹스라고 하는 관념이 창조이상에 없다구요. 절대 섹스예요. 이혼은 절대 허용되지 않아요.
일본에서의 학생시대에 있어서 여러 가지 체험을 생각하면 일본 여자도 무서운 거라구요. 여자는 무서운 거라구요. 한국도, 일본도, 미국도, 독일도 무서운 거라구요. 한국에 있어서 17만 명의 여자들을 교육할 때 여러 가지 일이 선생님한테 있었어요. 아무리 문명국의 여왕이 되었다 하더라도 선생님을 범할 수가 없다구요. 청춘시대로부터 그러한 실험을 해 온 남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그물에 걸릴 입장에 있지 않다구요. 많은 여자들의 유혹이 있었지만, 그런 일들은 전부 잊어버렸다구요. 얼굴도, 모습도…. 알겠습니까, 일본 여자님들?「예.」일본 멤버들 알았습니까?「예.」
낯짝을 훌륭한 낯짝이라고, 자기는 동대(동경대) 출신이니 뭐니 무슨 학위를 가졌느니 해 가지고…. 그런 것은 영계에서는 아무 효과도 영향도 없다구요. 봐 보라구, 천황님들과 막부의 두목들의 비참상을. 셀 수도 없는 그 비참상을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손을 댈 수조차 없는 비참상이라구.
지금부터 미국의 지휘 하에 수습되어 새로운 방향으로 간다 하게 될 때 기독교를 모르는 자는 새로운 세계에 있어서 출세의 길은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 이상의 종교는 통일교회 이외에는 없다구. 그렇기 때문에 50년 전부터 열강의 집단을 만들어 최고의 멤버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전부를 강화해 왔다구요.
그러한 전통정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뭐야, 11개의 종교단체가 와서 하나의 올림픽, 문화체육대전을 치를 수 있었다 하는 거라구요. 역사에 없는 일이에요. 그것은 곽정환이 선생님의 말씀을, 올림픽 대회 개회 직후에 있어서 ‘외적인 올림픽이 아니다. 정신적인 올림픽으로서 영계와 지상이 함께 일체권을 만들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출발 기점의 정신이다.’ 하고, 그 키포인트를 확실하게 얘기를 했다구요. 지금도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생각 안 한다구요.
지금 대긴급 비상태세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쭉 낚시대회를 하고 있다구. 이름이 뭐라고? 뭐라고 하나, 이 대회를? 낚시대회의 이름을 뭐라고 해? 양창식!「피스킹피싱대회입니다」피스킹. 누가 피스킹이야? 하나님이라구. 하나님도 낚시대회의 아버지가 되었고, 헌팅대회의 아버지, 외교대회의 아버지, 전체의 아버지라구.
문화체육대회는 전반적인 대학에 있는 각종 문화 전체를 중심삼고 최고의 챔피언십을 상징적으로 세운 자는 천황과 마찬가지라구. 그 방면에 있어서 왕이라구요. 전부가 전문적으로, 전인류가 다리를 세웠을 경우에는 횡적인 관계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형제 나라의 최고 절정 기반에 연결하는 데는 챔피언십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평등의 가치권에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챔피언, 노동자라도 땅 파기에 있어서 챔피언은 천황님과 마찬가지라구. 세계의 그 방면의 연합체제를 중심삼고 왕이라구요. 각사회, 각문화, 각예술, 전부 다 있다구요. 문화 방면, 사회 방면, 예술 방면, 3분야 전부 다….
대학에서는, 동대(동경대)의 학과는 몇 개 있나? 세계에서 유명한 학과를 말하면 80개 이상이라구요, 80개 이상. 그들이 전부 다 왕과 같은 입장,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구요. 평등권에 서는 그러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이전에 지나간 문화체육제전이라는 거라구요. 종교권의 11개 종교단체가 모여서 그런 일을 한 역사가 없다구요. 그런 역사가 있다고 생각해?
일본에서는 야스쿠니신사의 두목이 온 거라구요. 저런 종교도 아닌 종교, 무수한 수 가운데 일파인 그 종교단체가 세계적인 왕급의 종교가 모인 자리에 참석했다 하는 것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거기에 연결되어 형제권을 만들면 그 무수한 신들이 하나님의 통일세계에 있어서 형제권을 찾아올 수가 있다구. 문 선생의 허용, 허락이 없으면 그런 방향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엉망진창인 현상을 엉망진창으로 인정해서 해방과 석방을 발표한 거라구요.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 나라에 돌아갈 수 있게끔, 축복을 백 퍼센트 할 수 있게끔. 이거 한국에 있어서 실험을 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깃발을 들어 가지고 끝내고, 최후에 이런 일을 하는 거라구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가야
8월 20일을 중심삼고,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왕으로부터 복중의 아기까지 축복을 하는 거라구요. 해방이에요. 해방·석방권의 은혜, 특사권을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세계의 혈통권이 완전히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호적등본을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다시 태어난 그 호적의 역사를 가져야 하는 거라구요. 그걸 갖는 데는 그냥은 안 된다구요. 불가능해요. 접목하는 길 이외에는 없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가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자르고 참감람나무를 눈접목이든지, 가지접목이든지, 세포접목이든지를 함으로 말미암아 6천년 된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목하게 되면 4년 이후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는 거라구요. 둥치를 자르면 안 된다구요. 가지를 잘라 가지고 가정적으로….
지금 통일교회 축복가정에 사탄적인 12가정이, 돌감람나무로서 심어진 것이 통일교회의 담을 넘어 3분의 1이 들어오는 거예요. 3분의 2까지 들어오는 거예요. 왜냐? 따뜻하니까. 추운 곳에 있는 가지는 따뜻한 곳으로 뻗어 가니까, 담 밖에 심어진 것이 자동적으로 3분의 2까지 담 안을 향해 뻗어 오는 거라구요. 누가 주인이야?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접목을 해서, 8세의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접목하는 방법은 간단하니까, 가르쳐 가지고 가지를 동서남북으로 해서 가정적으로 3대 분할해서 사위기대로 나누어 주게 되면….
돌감람나무도 완전히 참감람나무의 가지 끝을 접목하게 되면, 6천년 된 돌감람나무를 잘라 접붙였을 경우에 6천4년 이후에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릴 수 있는 거라구. 그런 기적은 없다구. 주인 된 자가 밭에 열린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가을이 되면 새 먹이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사람 모두가 바라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보았을 경우에는 밤에 도둑질을 해서라도 전부 잘라 와 가지고 3분의 1까지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만드는 거라구요. 전체의 나무, 자기들의 처지를 보아서 3분의 1이 아니라 반 정도 나누어 주더라도 전부가 ‘우리들은 방향을 전환해서 축복을 받겠다.’ 하게 되면, 밭 전체, 천하를 한꺼번에 수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접목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일본 민족도 그렇다구요. 천황과 수상이, 그리고 국회의원 전체가 결집해서 이 방향으로 가자 하고 정했을 경우에는 일주일 이내에 접목, 축복해서 일본 민족을 하나님 나라에 등록할 수가 있다구요. 비참한 지옥권에 떨어진 일본 사람들이 그림자가 없는, 태양 빛을 위로 섬기는 그런 선발된 민족이 될 길도 하나님은 교육하면서, 일본의 역사에 공로가 있는 자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수련회를 시키고 있는 거라구요. 수련을 시켜서 일본 민족을 대해 책임지고 목숨을 걸고 자기들의 사명을 다할 것을 결의시켜 출발을 허가하여 지상에 전환하게 하는 거라구. 그것이 지금 여러분이 듣는 선조들의 결의문의 가르침의 내용입니다.
그걸 거짓말이라고 부정할 수 있나? 몇 년도 몇 월에 무엇을 했다 하고 역사의 내용도 틀림없이 기재하고 있는데, 지금 일본의 역사에 그대로 맞는 것을 필요 없다 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바카(ばか; 바보), 아호(あほ; 멍청이)라구. 바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죽지 않으면 어떻게 해? 지옥으로 거꾸로 떨어져 박힌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깨끗한 거울이 아니면 반사하는 빛은 절대 밝지 않아
어디 갔나? 나 추워. 열심히 하라구. *여자는 저런 엉뚱한 짓을 잘 한다구. 빨리 하자구. 훈독회 도중에…. 한국의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 준비를 한 예비 단체는 세 가지의 옷을 바느질해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세 가면서, 금식을 하면서 옷을 만들며 참았는데, 멋대로 훈독회 도중에 변소에 가? (웃음) 그런 무례한 일이 어디에 있어? 이런 초라한 사람들아! 그런 사람들을 일본 대표로서, 평등한 가치로서 선생님이 인정하는 축복받은 이름들로서 역사의 배후에 이어져 있는 더러운 냄새를 어떻게 지우랴?
어떻게 밝은 빛을 비추어 그 어두운 그림자를 밝히랴? 깨끗한 거울이 아니면 반사하는 빛은 절대 밝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거울에 얼룩이 있게 되면 그 얼룩대로 나타난다구. 엉망진창이 돼. 투명하지 않으면 확실하고 밝은 빛을 낼 수가 없다구. 그거 논리적인 거라구. 알겠어요, 일본인들?「예.」와카리마시타(わかりました; 알겠습니다), 와카레마시타(わかれました; 갈라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리리리, 리소(りそう; 이상)、리드한다든가 말이야. 와카레(わかれ; 이별)는 갈라져서 없어져 버린다구. 분쟁이라구. 와카리마시타 해 보라구.「와카리마시타.」
영원히 아무런 가려진 것이 없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와카리마시타야. 어두움의 자신이 아닌, 그림자가 없는 그런 밝은 정오정착(正午定着)의 기준을 인정해 주기 위해 모두 가르치고 있는 거라구. 틀림없는 일을 하게 되면 그대로 즉시 대응을 해서 쭉 하늘을 향해 가게 되면 하나님의 보좌 아래와 연결된다구. 지상지옥으로부터 천상의 최고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되는 해방권을 찾을 수 있는 경계선이 어디에도 없다구. 해방, 해방, 해방을 통해서 발전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상향…. 해방 정도가 아니라구. 석방, 타락의 혈통까지도 없어져 버리게끔 해 주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제의 목표라구. 무서운 일이라구.
일본의 천황이라든가 막부의 두목들이 그것을 알고 일본의 비참상을 눈으로 몸으로 체휼하면서, 일본 민족의 장래를 생각했을 경우 닭살이 돋는 그런, 사방을 봐도 살릴 길이 없는 괴로움을 느끼면서 결의문을 통지하는데, 일본 사람이 엉터리로 받게 될 경우에는 그 사람은 오래 살 수 없다구요. 선조가 데리고 간다구요. 영계에 데려가서 무덤에 매장해 버린다구. 그런 시대가 된다구요.
부모가 자기 몇천 대의 장손 장남을 지옥에 거꾸로 매장해 버리는 거와 같은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악마가 지옥을 만들었는데, 지옥에 갔을 경우 거기 매장되어 있다가 천년 후라든가 2천년 후 때가 되면 끌어내 가지고 선조, 선조가 교육을 받고 선생님을 모시는 거와 같은 세계의 기준을 전수시켜 줄지도 모른다구.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알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멸망이라구.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구요.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 알겠습니까?「예.」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았기 때문에 이루지 않을 수 없어
나이든 남자들! 임자는 몇 살이야? 뒤에 있는 사람. 몇 살?「33세입니다.」33세? 그런데 왜 젊은 사람이 그런 얼굴을 하고 있나? 50세 이상의 얼굴을 하고 있잖아? 도둑질했나? 정보관계 기관에서 비밀 조사를 해서 나이든 사람처럼 보이나? 뭐야, 비즈니스는?「오션 처치(해양교회)입니다.」응?「샌프란시스코에서 오션 처치를 합니다.」아, 샌프란시스코…. 그거야 서양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으니까 젊은이가 늙은이의 얼굴이 될 지도 모르겠구만. 그건 간단한 입장이 아니지. 열심히 하라구.「예.」
할아버지의 연령이 되더라도, 죽은 뒤에 다시 살아서라도 하지 않으면 섭리의 길이 남아 있게 된다 하는 거라구. 서두르고 서둘러도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수확의 주인으로서 헌납할 것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일본 사람들과 일본 나라를 하나님께 헌납하지 않았잖아? 미국 국민이 보더라도 말이야, 심부름꾼의 끝이 없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비참한 자들이라구.
그것을 각성하면서 자신이 친근한 친족 이상의 하나님의 남자들로서 재창조되지 않고는 영계에 가서 자신의 설 자리가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 신켄(眞劍; 진검, 심각)이라구. 일본 검의 진검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결의를 가지고…. 일본의 진검을 가지고 어떻게 잘라 버리느냐 하는 그 결과는 패배를 이룬다구. 멸망이 되어 버린다구. 복수는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장래에는. 하나님 앞에는 복수라고 하는 그런 관념은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라구요. 자동적으로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원폭을 사용할 수 있는 때가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인공위성을 가지고 일국을 멸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구요. 뭐야? 검 가지고 뭘 할 거야? 칼싸움 가지고. 미야모토 무사시? 그 이름은 가와베(川辺)노 무사시. 가와모토, 가와베와 같다구, 미야모토 무사시. 그거 정말일까? 명치유신 이전의 무사들의 배후의 생활을 보면, 자기 사촌의 여자도 빼앗는 시대라구. 아주머니도 빼앗는 시대라구. 승리하는 자,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진검을 사용하는 자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는 시대라구.
사촌간에 결혼을 하는 것은 동물도 없다구요. 말 같은 것도 말이야, 사촌이 아니야. 8촌, 8대까지 분별을 한다구. 개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그런데 뭐 그런 일본이 문 선생에 의해 해와 나라로 인정되었다 하는 것은 무서운 기적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알았었다면 일본에 건너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누구도 몰라. 알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 이외에는 없으니까. 하나님을 알고 있는 이상, 이루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문 선생은 이루지 않을 수 없다구.
34년을 고생해서, 예수님의 33년을 통과해서 40년 되는 7년 후에는 천주의 왕이 될 기반을 만들 것을 목표로 했다구요. 선생님이 40세에는 천하를 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이 하나되어 기독교문화권이 선생님을 모시게 되면 선생님이 40세에는 천하를 치리할 수 있었다구요. 34세가 되면 세계의 국가 수상을 통해서 교육하게끔 되어 있었다구요.
교육할 연령을 지나 나라를 찾기 위해 40년간 왔는데, 제2차 대전 후 한국 해방 직후와 딱 마찬가지라구. 다시 전수해서 아담가정으로부터 예수가정까지 재림주의 가정까지 3대의 기반을 다시 되풀이해서 탕감하여 평등 평면화하지 않고는 평면에 중핵으로서 종적인 중심이 세워지지 않는다구요.
개인 가정이 선 기반 위에 종족이 서고, 종족의 위에 국가, 국가 위에 세계, 천주…. 이것이 넓어짐에 따라, 이것이 커짐에 따라 여기에서 십자로, 가정·종족·민족, 평면적으로 횡적 기준이 중심 일점에 수습되는 그러한 평등의 선두의 해결, 절대사랑의 기준을 출발시켰기 때문에 만민 해방, 만국, 천상·지상 해방이라구. 그것은 사탄 혈통은 영원히 하나님의 심정권에 있어서 생각조차도 떠오르지 않게끔 하는 그 근본적 표준의 석방이라구요.
그 이후의 세계는 하나님의 가정 기준의 세계를 넘은 만민으로서 하나의 가정에 안착된 태평성대의 천국 시대에 들어간다 하는 거라구요. 태평성대시대라구. 적도 없고 무슨 방해하는 자 없는 모두가 그 방향에 있는 거라구.
모험을 좋아하는 챔피언십을 발휘하지 않고는 장래 희망이 없어
산천초목은 봄이 되면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눈을 뜨고, 그리고 자라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어 수확권에 들어, 수확한 것은 겨울에 모여 쉬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작년 이상의 세계를 향하려는 결의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쉬는 시간이 아니라구요. 더 정성을 들여서 봄을 향한 개척정신을 높여 가고자 바라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매년 새로운 세계가 더듬어 온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씨가 자라서 또 씨를 만들고 해서 왕처럼 몇 대 몇십 대 무한한 푸른 세계, 사막까지 푸르게 하려고 하고, 천운은 그 방향에 맞추어 비를 내리기도 하고, 높은 산이 되었을 경우에는 사막이 생겨나기 때문에, 높은 산이 있는 곳에는 기온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전부가 모여드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 중간이 차게 되면 비가 오고 산에 구름이 걸려 이중 삼중으로 어두워 졌을 경우에 그 비의 절정에는 강한 바람과 비로 전부 다 휩쓸려 버리는 거라구요. 등산을 하게 되면 높은 곳의 나무는 전부가 옆에서 나와 가지고 중심이 직하에 걸려 있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산, 몇천 미터, 3천 미터 이상 되었을 경우에는 구름이 걸렸을 경우에는 그 산정은 절정권에서는 대단하다구요. 비도 억수비가 내려 갑자기 계곡이 사람이 건널 수 없을 정도로 물이 넘쳐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등산은 안심하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언제나 위험해요. 기후에 따라 당해 버린다구요.
일본 나라의 기후는, 영계가 힘들다구요. 전부가 다르다구. 일본의 청소년들은 지금으로부터 장래의 일본을 혁명을 하는 데도 대혁명을 이루어 변화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180도 다르다구. 몇 도가 아니라구요. 한국은 5천년의 역사 7천년의 역사에서 1도, 몇 분의 1도, 이렇게 변환을 시켜 가니까 전통적 정신을 이어갈 수가 있지만, 180도 전환해야 할 일본 사람에게 있어서 전통적 내용은 전연 없다구. 완전히 무전통의 기반을 가지고 뛰어 들어가지 않고는, 모험을 좋아하는 챔피언십을 발휘하지 않고는 장래 희망의 세계가 일본에 채워질 수 없다구.
선생님이 그 사다리, 다리 사명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 자는 죽이고, 사다리가 있으면 죽여 버리는 것이 일본의 언론계라구. 뭐 칼싸움을 하듯이 반응해 가지고…. 일본 여자들도 반대가 무서워서…. 선생님은 30년 전 40년 전에 ‘문 선생은 구세주, 재림주다.’ 하고 발표하라 했는데, 발표하지 않고 자기는 숨어서 사는 거라구. 숨어 살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도망을 해서 세계 어디라도 가서 새로운 결의를 넓혀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일본을 점령한다 하는 그런 작전으로서 짠 것이 선교 정책이라구. 알았습니까?
일본의 그 뭐야, 국가 메시아들이, 지금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파라과이의 강바닥에서 개척하고 있다구요. 강이 필요하다구.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이 3년간 하라고 했으니까, 가미야마는 ‘이제 3년이 지났고 이렇게까지 만들었으니 돌아가도 됩니까?’ 하더라구. 그래서 ‘돌아가는 게 아니라구. 네 3대 후손을 남겨 가지고 계속할 수 있는 걸 이루었나?’ 하니까 ‘1대도 안 끝났습니다.’ 하는 거야. 3대를 넘어서 파라과이를 구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코디악 정신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은 인디언의 기지라구요. 파라과이는 다른 곳이라구요. 스페인 민족이 파라과이 땅에서 전부 죽이지 않았다구. 인디언과 혈통이 섞여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파라과이에서 남미구제운동을 시작한 거라구요. 공산권의 남미 침략을 위한 정보기지가 있던 곳이 파라과이라구요. 6천 명 이상의 스파이 공작을 위해 사용한 곳이에요. 독재 정권이 19년간이나 대통령을 하니까 미국이 쭉 거기에 반대를 하는 작전을 하니까, 뭐야, 해방신학을 가지고 공산당이 목사들을 연구해 가지고 포위해서 소화해 버리려고….
지금은 그렇다구. 전부 국가 국가가 공산권 국가가 되어 있다구요. 브라질을 중심으로 아르헨티나도 문제고, 우루과이를 봐도, 파라과이를 봐도…. 어떻게 해도 브라질의 권한을 넘을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했는데 대단히 엄청난 일을 했다 이거야. 축구라고 하는 운동을 중심삼고 지금 대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거라구. 너희들이 반대할 경우에는 축구왕국을 선생님한테 빼앗겨 버린다 이거야. 너희들 그거 알고 있나? 세네와 또 하나 뭐? 소로카바. 대단하다구요, 지금. 3년 4년이 된 것이 국가 대표의 두목들을 뒤엎어 버리는 거라구.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게 되면 틀림없이 이긴다구요.
일화도 그렇다구, 일화도. 이번 청년 올림픽 대회(2004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있어서 졌다구요, 이란한테. 이라크에 반대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란한테…. 세계 기록을 깰 수 있는 때를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일본도 좋아하지? 그렇지? 중국과 일본과 그리고…. 4개 국이 어디어디야? 이란과 그리고? 그것도 생각해 두라구.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멍해 가지고는 세상을 수습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선두에 서서, 무용단으로부터 발레단, 체육 방면의 올림픽 대회 이걸 빼앗기 위해, 평화 무슨 대회? 뭐? 킹컵? 킹의 시대라구. 세계평화킹컵이라고 했는데 킹을 빼 버렸다구. 누가? 한국의 축구협회가. 우와, 지금 축구세계의 두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킹이라고 하는 말에 있어서 염려를 한다구. 자기들 이상으로, 그 킹이라고 하는 것은 올림픽 대회를 점령하기 위한 별명으로 붙인 거라구요. 알겠어요? 킹컵대회라고. 킹컵축구대회, 전체가 킹컵이 들어 있다구요, 킹컵낚시대회, 이번 대회 말이야. 이 코디악에서부터 시작한 그걸 일본 사람들이나 박상권은 꿈에도 생각 안 한 거라구요, 대회라는 것은.
1만 2천 달러 상금 받았지? 양창식?「예.」1만 2천 달러 받았어? 주었지?「예. 지금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선생님은 공적인 비용으로 상금을, 미국이 준비해야 할 것을 선생님이 한 거라구요. 기분 좋은 얼굴을 하면 안 된다구. 부끄러운 일이야. 요전 뉴욕대회도 전부 선생님이 상품을 냈다구. 그랬지? 사토 군!「예.」요전 남은 상품의 돈을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변제를 했지? 어디 갔나? 사토 군!「예.」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부끄러운 일이야.
선생님이 이쪽에 와서도 선두에 서서…. 요전에 한국에 있어서도 선두에 서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 선생님이 옛날에는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5시 전에 출발해 가지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돌아왔는데, 선생님이 나가면 자기들도 나가고 선생님이 돌아오면 돌아오라고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쭉 따라 돌아온다구. 전통정신이, 코디악 정신이 전부 없어져 버린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그런 정신 가지고 있나? 미국 청년들이 그런 정신 가지고 있나? 양!「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 「예!」 어때? ‘예스’ 했다구. 부끄러움을 몰라, 미국 젊은이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매를 때려서라도 고개를 넘게 해야 진짜 귀한 선생이 돼
그걸 알아야 돼. 알겠나? 효율이랑 정신 차리라구. 여기 잘 알라구. 내가 자기들에게 이제 보고만 들어야 할 때가 왔어. 선두에 설 수 있는 때가 지나갔어요. 이번에도 두 마리를 한꺼번에 뭐인가, 킹 새먼을 저번에 잡았는데 눈물이 보여요, 눈물이. 그거 잊어버릴 수 없어요. 이틀 동안 하는데 낚싯대를 못 던지겠어요. 세 개씩 던지던 것을 하나 가지고도 미안해요.
그러니까 고기가 물지 않아요, 와서. 그럴 수밖에 없어요. 종일 남들은 다 잡는데 말이에요, 안 물어요. 이러다가는 배에 사고가 생긴다고 생각한 거예요. 계속했다가는. 예감이 좋지 않아요.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이 빨리 선생님 대신 대역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수산업이 ―미국이라든가 어느 나라도 선생님 전권 권내에 있어서 자기 행사할 수 있는 권은 하나도 없어요.― 다 자꾸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알겠나? 선생님의 말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정신 차리라구.
*미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전부 다 평등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두 다 새롭게 결심해야 돼! 하나님 편의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해야 돼. 중심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끝내자! *계속하자구요. 선생님은 몇 번이나 들었다구요. 전부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몇 번이든 듣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듣게 해 가지고 외우게끔 해서 바랄 경우에는 매를 때리면서라도 고개를 넘게 하지 않으면 진짜의 귀한 선생이 될 수 없다구요. 자, 계속! 근대 역사에 들어가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곳 영계는 인생의 근본진리를 실천한 자만이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상에서도 없어진다구요. 없어지게 돼 있어요. 자, 계속!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사상을 나는 확실하게 깨달았다. 이러한 깨달음은 나를 조용한 혼자의 몸으로 있게 하지 않았다. 나는 일본인들의 영계권 복귀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하시는 총사령관 문흥진 님과 이상헌 선생의…』
총사령관 문 누구? 영계의 총사령관 문흥진이에요.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즉위식을 흥진 군이 데려가서 대변해서 세운 거예요. 영계가 갈라놓은 것을 합방시키지 않으면 왕권 즉위식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관계돼 있기 때문에 흥진 군의 수하에서 놀아나고 있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직접 대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도 그렇게 안 돼 있지? 유정옥이 대행인 돼 있지 책임자를 못 하고 있어요. 대행인도 백 퍼센트 못 하고 있어요. 눈치 보면서 해야 되고 반대파도 있어 가지고 삼각지대에서 맴돌고 있어서 할 일도 못 하고 있는 어려운 실상을 내가 알아요.
그보다도 몇 배 강한 도적놈 같은 사람을 일본에 보내 가지고 대가리부터 까 버릴 수 있는,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지도자가 없어요. 공산당 퇴물들을 대신해서 일본에 보내면 잘 할 것이다 본다구요. 왜? 일본이 공산당의 원수고, 중국 사람, 구렁이 같은 음흉한 사람이 가서 일본을 지도하면 바로잡을지 몰라요.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본연의 형편에 맞는 길을 기쁨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가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인은 ‘일본인들을 하나님주의로 인도하소서. 이들을 통일영계권으로 보내 주소서.’라고 통곡하며 기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그녀에게 계속 돌멩이를 던지고 병을 던지고 있었다. 그녀의 옷자락은 갈기갈기 찢어져서…』
일본 영인들 앞에 영계에 통하는 통일교회 그 아줌마가 그런 수욕을 당하면서 저걸 전부 다 공개시킨 거예요. 여러분은 그 이상 수욕 될 수 있는 그림자가 꽁무니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그 말을 얘기하는 거예요.
일본 정계의 영계를 개발하려니 모든 구름 같은 악한 무리 떼가 밟아치우려고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생명을 걸고 밝혀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계속해서 읽어 보라구.
『……그녀는 바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리포트하는 여인이었다. 일본인들의 복귀를 위하여 찢기고 할퀴면서 이 사실을 일본인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온갖…』
여자들이 가 가지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어떻다는 것을 보고 안 할 것 같아요? 일본한테 전달했으니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서 일본에도 전달하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하나님이 노하게 된다면 일본은 그림자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가로막고 있으니 그렇지요, 이것들이 불쌍해 가지고. 여자들을 부려먹어 가지고 말이에요.
펀드레이징하면서 별의별 수욕 당한 것을 내가 알아요. 세계에서 눈물을 흘리고. 정부가 반대하고 일본 대사관이 반대하는 거기에서 그래도 동편 한국의 선생님을 생각하며 눈물지으면서 반대 받는 일본인의 환경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눈물어린 나날을 보내는 선교사를 생각할 때 버려 둘 수 없어요.
일본 부인 가운데서 12년 동안 내의 하나 가지고 목욕도 하지 못하고 사는 아줌마를 알고 보니, 내의 하나를 12년 동안 꿰매고 꿰매 가지고 누더기 같은 것을 보이기 싫어서 그러고 산다는 보고까지 듣고 있어요. 그 사람들보고 또다시 헌금하라고 명령하는 악독한 선생이 아니에요. 여러분 나라의 죄를 벗겨 주려니까 불가피해요. 껍데기를 벗어야 돼요. 허물 벗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울고 불더라도 그걸 벗겨 버려야 돼요. 피를 팔고 별의별 일을 다 하지요.
하늘의 일을 하지 않으면 문 총재가 먼저 죽어야 돼요. 없어졌어야 할 사나이예요. 세상은 없애려는데 어떻게 살아남아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다리가 어떻게 되고, 뒤집기 위한 하늘나라의 교량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뒤집을 줄 알기 때문에, 몇 층 집에 올라갈 사다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뒤집어 박으면 딱딱딱 맞게 돼 있어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가지 않으면 천국에 갈 도리가 없는 거예요.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도 영원히 낙원에 있어서 지옥과 경계선에 가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억천만세 하나님의 한과 더불어 통곡의 눈물바다예요. 문 총재가 나오지 않으면 세상을 요리할 수 없고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가 안 되니 하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창고는 영원히 비어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채우는 거예요? 선생님이 유엔 중심삼고 뒤집어서 6천년 동안 잃어버렸던 것을 한꺼번에 딱 갖다 맞추는 거예요. 큰 기어의 돌아가는 기어 날이 맞기 때문에 백번 돌아가도 천번 돌아도 작을 뿐이지 딱딱 맞는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다 맞게 돼 있다구요.
모델과 같은 그런 공식 원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치면 그것으로 재까닥 재까닥, 영계도 지상도 다 통한다는 거지. 일방통행으로 만사를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천지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는 원칙적인 원리예요, 원리. 탕감복귀 구원섭리, 종교의 탈을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형편에 맞는 그 길을 기쁨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가야 한다구요.
전한국 전일본 전미국이 뒤집어질 역사적 내용을 가진 선생님
죽음 고개를 가도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 가지고 로마 박해 4백년을 거쳐 아시아까지 찾아와 가지고 한국이 피 흘린 40년! 태평양전쟁 때 원수 일본이 천사장 앞에 졌지만 천사장 제물을 일본이 맡아 가지고 한국에 갖다 뿌릴 것인데 일본 중심삼고…. 일본이 한국동란 때 돈 벌었지요? 일본 사람이 한국을 꿈에라도 돕겠다는 생각 안 했어요. 한 마리도 없어요. 내가 있으니 못 한 것을 대신 조건으로 메워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불쌍한 여자들, 일본 여자가 불쌍한 것 아니에요? 군인들 앞에는 성명도 없어요. 여자가 군대 앞에 지나가게 되면 요망스럽다고 해서 일본도를 빼 가지고 허리를 잘라 버려도 항의 못 하는 전통이 일본 나라에 있는 것을 알아요?
노기(乃木) 대장이 여편네하고 명치천황 죽었을 때 자살한 것을 알아요? 아들하고 여편네를 잘라 버리고, 부모가 잘라 버리고 남편이 잘라 버리고 자기가 하라키리(はらきり; 할복) 자살한 거라구요. 그거 칭찬 못 받아요. 하나님이 명령을 하지 않았어요. 일본 무사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일가를 몰살시킨 죄를 어디 가서 벗어나요?
명치천황 얼굴을 보게 되면 한 귀만 나오지 두 귀는 안 나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상한 말을 듣지요? 명치천황 얼굴이 오른쪽을 보고 있나, 두 귀가 보이게 사진 찍은 것을 봤어요? 알아보라구요. 왜 그런지 알아요? 한국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일본 사람은 모르고 있지만.
이번에, 나카소네 아들이 나카소네 히로부미더만. 한국을 말아먹게 한 누구라구? 이등박문! 무슨 히로부미?「이토 히로부미입니다.」이토 히로부미!
일본 기시 수상과 한국의 노태우 대통령과 약속한 문서가 있다
*우와, 나카소네(中曾根)! 나카소네의 ‘소’는 대표적이라구요. 중간의 ‘네(根; 뿌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청년이라구요. 소네라고 하면 그 글자지? 대표적인 중간 뿌리를 연결하는 청년. 거기에 히로부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와는 글자가 다르다구요. 넓다는 의미의 이 자에 히로부미(弘文).
이 사람이 3대표의 통일교회 용사의 선두적인 공로에 의해 이번 선거에 참가할 수 있다구요. 이게 떨어지게 되면, 고이즈미 대표와 나카소네가 원수라구요. 없어져 버려. 쫓아내 버린다구요. 큰일이 난다구요. 정계가 혼란해져 버릴 거라구요. 그걸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수습해 가지고 길게 가는 거라구요. 유 상이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미국의 국회 상원의원들이 오라고 하면 올지도 모른다구요. 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조치를 하는 거라구요.
기시 수상의 사위가 이름이 뭐라고? 신타로!「아베 신타로입니다.」아베 신타로. 그는 나카소네의 뜻을 이은 총리가 되라고 기시 수상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구요. 선생님과 그런 계약문을 만들었다구요. 그걸 쓴 편지를 가지고 있다구요.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걸 말이야. 그런 것을 발표하게 되면 전한국 전일본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노(노태우) 대통령도 그런 내적인 계약을 한 문서를 가지고 있다구요. 자기는 당선하게 되면 전국민 반공운동을 하고 강경한 사상무장을 시키겠다는 등, 3대 목표를 확실하게 기재한 그 증서를 가지고 있다구요.
부시 대통령도 그렇다구요. 박 상을 중심삼고 3대 요망…. 공산당 방비, 기독교 멸망의 방비, 가정 파괴 방비를 하겠다고 3대 약속을 해서 그날로 써 받으라고 했는데, 써 받지를 않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박해를 받았다구요.
레이건 대통령도 선생님이 150만 이상의 대통령 선거의 승리 깃발을 들어 주었다구요. 7개 주의 내던져 버린 간판을 선생님이 뒤집어엎어 가지고 전부 승리를 얻게끔 해 준 것은 근대 선거역사에 없는 기적이라구요. 그러한 문 선생의 공로를 말하는 것은 언론계에 한 마리도 없다구, 이놈들. 선생님이 5만 명의 교회를 활용해서 원조한 역사적 사실을…. 기독교의 목사 세계의 단체를 선생님이 인수를 한 거라구요. 방대한 자금을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위해 그런 대책을 세워서, 원수 교회를 내세워서 대통령 선거를 승리시킨 역사적인 기지를 누구 하나 명확히 쓴 사람이 없어요.
각성하고 명확한 판단을 하여 일본에 가면 등대의 사명을 해야
아무런 내용이 없는 거짓 내용을 써서 선생님한테 뒤집어씌워서 ‘문 선생은 이런 인물이다. 세뇌공작의 챔피언이다.’ 한다구요. 세뇌공작을 그냥 하나? 진리가 세뇌를 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나쁜 자도, 마피아까지도 전부 감화를 받고 증거를 하고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일본의 야쿠자 멤버들도. 일본 야쿠자 세계의 70퍼센트는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고 있나? 선생님은 미국의 감옥에 들어갔을 때 미국 자객의 대표가, 마피아의 대표가 ‘문 선생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름만 가르쳐 주면 깨끗하게 정리해 주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오야마의 아들, 장남이 태권도 왕이라구요. 알겠습니까? 그 사람 배후에는 파칭코를 하고 있는 일본 교포가 전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가 반대를 했을 때 선생님께 미친 피해라는 것은 무서울 정도였다구요. 그거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는다구요. 요전에 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4년 전에 벌써 죽었다고 보고를 들었는데 누군가가 거짓말을 한 거지? 보니까 누가 떡 하니 기미코 상 앞에 섰는데, 기미코가 선생님을 향하게 함과 동시에 머리를 이렇게 조아리게 하고 함께 경례할 때 보니까 그 아버지가 틀림없어. 사토라고 하는 아가씨, 통일교회에서 유명한 여자와 묶어 주었는데, 영계에서 힘들 거라구요. 반 놀기 식으로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펀드레이징의 개발은 그 할아버지로부터 했다구요. 전통을 만든 사람이라구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펀드레이징의 세계적인 기반을 만든 것은 그 할아버지로부터니까. 그런 말 하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속 내장까지 일어선다구요. 한꺼번에 무사도의 정신 이상으로 깨끗이 복수하는 철저한 정신을 가진 선생님이라구요. 하나님의 해방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뿐이지, 분개하는 내정심이라고 하는 것은….
사탄이 어떤 악랄한 자인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연 도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연의 힘을 가지고 도태 타파해 버리겠다는 생각을 한다구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거라구요. 천운이 방비를 해서 사라지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중이라구요. 문 선생의 권력이 이미 날이 갈수록 억제할 수 없는, 뭔가, 아침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빛을 발하게끔 되고, 사탄세계는 그 반대로 점점 어둠 속으로 기어 들어가 떨어져 간다구요.
일본의 가정은 엉망진창이지? 큰일이라구요. 초등학교의 선생들조차 유린하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그 영향을 한국에 미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의 사명이 크다 하는 거라구요. 여자로서 당당하게 축복을 받고 미국에 가서 미국의 간부까지 영향을 미쳐서 부부가 함께 일본을 구할 수 있는 길을, 그 경계선을 깨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님 혼자밖에 없다구요. 일본 사람도 아무것도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런 바보 같은 이들이 없다구요. 바보는? 죽지 않으면? 어떻게 해? 천운이 없애 버린다구요. 그런 것을 확실하게 이번 대회에 참석한 사람은 잊지 않도록, 각성 중에 왕 각성을 하여 명확한 판단을 하여 일본에 가면 캄캄한 어둠 가운데 등대의 사명을 해야 한다구요.
도다이(灯台; 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이고, 도다이(東大; 동경대) 졸업생은 어둠의 세계의 어둠의 왕이 되는 그런 반대의 입장에 서 있다구요. 일본 사람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동대(동경대) 졸업한 사람은 하나님을 부정한다 하는 거라구요. 큰일이라구요. 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으로 일본에 선생님이 아침과 대낮을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동대 졸업생은 방해라구요. 알겠습니까? 여기 동대 졸업생 왔나? 와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이 각성하고 한국 미국이 깨우쳐야
자, 얼마나 남았나? 그거 다 됐지? 이제 얼마 안 남았지?「반 했습니다.」자, 읽으라구요. 밤새껏 하자구요. 내일은 내가 떠나요. 아침 먹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돼요. 해지기 전에 여덟 시까지 도착하려면 그렇게라도 가야 돼요. 왜? 비상사태를 나밖에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누구 시킬 수 없어요. 비상사태니까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낚시대회, 사토 군!「예.」문제 없지? 있어, 없어?「없습니다.」있어, 없어? 어느 쪽이야?「없습니다.」음. 오케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임자 지금 57세? 60세 가까이 되었지?「60세 넘었습니다.」넘었어? 미국에 와서 몇 년 되었어?「17년째입니다.」20년 아직 안 되었구만? 20세가 안 되었으니까 아직 청년 같은 연령이야. 그건 뭘 하든지 실수를 크게 남길 수 있는 연령이라구요. 주의해서 하라구요. 알았어?「예.」경고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사카모토 료마 1835년…』*사카모토 상, 일본 정계의 대단한 목표적 인물…. 사카모토 료마, 유명하잖아? 너희들 알고 있지?「예.」일본의 혁명을 주장한 남자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여기 사는 일본인 대표는 리포터 여사를 심하게 질투하고 구타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변한 모습으로 그것을 대신하겠다고 하였다. 일본인들이여! 여러분의 삶을 돌아봐라. 그리고 이곳 일본 영인들의 통애의 몸부림을 생각하며 통일원리를 가르치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애원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에서나 지상에서도 인류의 참부모로서 인류의 영원한 평화세계 구축 운동을 진두 지휘하고 계신다.』
한국 여자, 미국 여자 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여러분 생명보다도 필요하고, 일본 나라보다도 필요하고, 미국 나라보다도 더 필요한 거예요. 기도해 보라구, 거짓말이냐고. 자!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한…』
저거 다 거짓말이라고 어떻게 해요? 앞으로 점점 더 많아져요. 영국 궁중이 반대하게 되면 영국 역사를 들이대고, 독일이 반대하면 독일 황제들이 증거할 거라구요. 반대할 사람, 손들게 돼 있어요. 가만히 안 있다구요.
반대를 일본이 하면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 되지 별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페창코 돼 가지고 틈바구니에서 수루메(するめ; 말린 오징어)가 된 환경에 끼어 있는데 그걸 누가 빼 줘요? 천황들이 못 해요. 막부의 일본 정치 지도자도 못 해요. 선생님이 수고의 손길을 거치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한국 사람이나 일본 놈이나 미국 놈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 나라 너희들을 각성시키는 거예요. 한국 놈들이 깨우치고, 미국 놈들이 깨우쳐야 돼요. 미국이 잘난 것이 아니에요. 더해요. 프리 섹스 오야붕(おやぶん; 두목)이에요. 호모 레즈비언은 미국에서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기독교를 내가 구원하는 이런 책임 안 했으면 얼굴도 못 들어요. 세상에! 자!
자기가 만든 법을 세우기 위해서 수난 길을 천년만년 가야
『……일본인들이여, 들어 봐라.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고 들어 봐라. 여러분은 언제나 따로따로 신을 모시고 있지만 이제 신을 섬기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진실로 섬겨야 할 신이 누구인가를 이제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섬기고 있는 그 신들을 창조하시고 계시다. 신의 신, 최고의 신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전인류를 창조하신 인류의 어버이,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신 것을 밝히시고 통일원리를 찾아내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이시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문선명 선생이 유명하지요? 얼마나 유명해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문선명 선생님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다 그래요. 그걸 어떻게, 수천억이 영계에서 주동 돼서 지상 대해서 명령하는 것을, 그 빛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도망갈 길이 없어요. 이제는 안 들으면 목을 눌러 놓고 항복 받을 때가 왔어요. 사탄이 가위 눌러 가지고 죽게 만들었던 그 이상 벌을 허락할 수 있게 선생님이 기도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용서할 일방으로써 기도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정비 기도를 내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고 있어요. 안 하면 우리 가정까지, 통일교회에 이상한 풍토가 생겨나요. 선생님이 잘못하면 너희들 갈 길이 다 막혀 버려요. 그러니 안 할 수 없어요. 제목을 정하면 기도가 끝날 때까지 해야지요.
그러면 영계의 모든 불순분자는 땅의 점점 구덩이로 빠져 들어가서 헤어날 길이 없어요. 그물을 치고 빠지지 않게 하면 모르지만 죄지어서 지옥에 떨어진 것을 하나님이 오라 가라 하지 않아요.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내버려 두지 하나님이 막아 줄 수 없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게요?
이론이 확실해요. 통일원리를 당할 괴수가 없어요. 다 머리 숙여야 돼요. 무기 중에 이런 무서운 게 없어요. 완전한 아머멘트(armament; 병기)라구요. 무장을 할 수 있는, 진리의 무기 무장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당하지를 못해요.
그런 원리를 가지고 졸장부처럼 피해 다니고 그늘 아래서 숨고 이런 자식은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축복가정 녀석들 전부 다. 그럴 때가 와요. 무자비하게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새로운 결심을 하라구요. 여기 다 간부들 중심삼고 대가리 큰 녀석들은 조치를 하는 거라구요. 다 그런 결심을 새로이 해 가지고 내일도 비행기 태우고 미국 가서 공작 제1선과 더불어 폭탄선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어요.
여러분이 안 하니까 선생님이 해야 돼요. 그래, 안 그래? 안 그래요? 정의의 칼을 뺐으면 잘라 버려야 돼요. 타락을 1년 걸려서 하지 않았어요. 일생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순식간에 하루를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훑어 버려야 돼요. 프레스로써 누르면 원형대로 나오지 않으면 다 떨어져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폐철이 생기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가타(がた; 형, 틀)로 찍어내는 거예요. 자!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의 인류평화 구현 대열에 적극 참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여러분이 참여했어, 참여 안 했어, 지금? 참여했으면 무기를 전부 다 갖고 있어야지. 원자탄 이상 무서운 것이 통일원리예요. 이건 죽었던 사람을 살려요. 원자탄은 산 사람을 죽일 수 있어도 살리지는 못해요. (통일원리는) 하늘나라가 없어졌으면 하늘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싫다면 죽어야지. 저나라에 가서 죽어야 돼요. 길이 없어요. 두 세계에 좋게 살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들어 보라구, 사실이 안 그런가.
여러분 조상들과 여러분이 사랑했던 왕권의 대표 왕들이 전달하는 결의문이에요, 이게. 영계가 이렇게 됐으니 주의해 가지고 부디 통일교회를 따라가는 데 어느 나라보다도, 미국보다도 앞서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해와국가요, 어머니 나라의 책임이라구요. 안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법도를 알아야지. 앉은 자리도 하늘의 권속에 맞게끔 앉아야 돼요. 선생님이 막 살지를 않아요, 지금도. 모든 법도에 맞춰 살아요. 새벽이면 자지 않고 회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벼락같이 결정해 버리는 거예요. 회의를 해도 10년 20년 걸릴 것을 순식간에 결정해 버려요. 누가 반대했다가는 반대하는 것이 꺼져 버려요.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지옥으로 떨어트려 인류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재창조의 역사를 하기에 얼마나 비참한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니까 그 도리를 지켜요. 자기가 만든 법을 중심삼고 세우기 위해서 수난 길을 천년만년 가야 할 그 길을 당당히 택하신 놀라우신 우리 참된 부모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한번 결정한 것을 매일같이 변하기 좋아하는 것이 여자의 나라 일본 남자들이에요. 천사장 대신 몸뚱이들 아니에요? 자!
문 총재가 들이 까 버린 사람들
『이토 히로부미 1841년~1909년 명치유신의 공신, 헌법제정을 맡음』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한테 총 맞아 죽었지요. 그거 알아요? 나카소네 아들이 히로부미(弘文)예요. 이름이 똑같아요. 나카소네가 바른 길을 가게 되면 일본을 반대로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역군이 될지 모른다구요. 내가 그 일 때문에 당선시키라고 명령한 사람이에요. 유대행이 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
나카소네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요전번에 들어가서 사나이가 약속을 어기면 벌받고 부끄러운 줄을 알라고, 두 시간 말도 하지 말고 내 말만 들으라고 한 것이 나라구요.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잘난 게 뭐냐고 물어보면 답변 못 하게 돼 있어요.
나카소네가 훌륭한 것이 나를 만나고 돌아가서는 기뻐하면서 ‘세상에, 아시아에 있어서 이럴 수 있는 분은 내가 처음 만났으니 오늘이 생일같이 기념할 날이다.’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그래요. 약속은 우리가 전화로 하고 문서로 했지만 실제 약속 지키지 못했다고 기합을 받기는 처음이지. ‘답변 못 하면 입 다물어.’ 한 거예요. 곽 선생이 옆에서 듣고 ‘이야, 우리 선생님이 저렇게 통쾌한 분인 줄 처음 알았다.’고 나보고 요전에도 얘기하더라구요.
일본 국회의원들을 내가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미국의 국회의원도 그래요. 일본에 있어서 누구, 일본의 조선회사 사장이 누구였나?「사사카와 료이치입니다.」사사카와 료이치. 내 말대로 했으면…. 중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내가 열어 줬어요. 다나카 수상이 간다고 우습게 생각했지. 두고 봐라, 쫓겨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을 환영할 줄 생각하는 임자 생각이 틀렸어. 한국 민족은 침략 안 했기 때문에 내 말 들어 가지고 하게 되면 중국 전체 천지를 커버할 수 있는데, 왜 내 말 안 듣느냐?’고 했다구요. 내가 미국 상원의원들의 사진을 갖다 보여 주니까 기분 나빠 가지고 일어서 나가더라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을 문 총재가 해 가지고 자랑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불충스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승공연합 명예회장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이름이 땅에 떨어지고 심부름꾼 된다고 알아 가지고 자기 혼자 그만두고 자기 혼자 붙이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어요.
그 둘째 아들이 뭐이던가? 그 사람은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축복받겠다고 부탁한 사람이에요. 아비가 잘 했으면 그 형제, 형제가 국회의원 돼 있지요? 미국에 찾아오면 내가 잘 만나 주고 미국에서 길도 열어 주려고 했는데, 그 영감이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조선회사도 원수가 돼 가지고 내가 한국에서 조선회사를 시작했어요. 너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기술면에서는 그만한 기준, 현대가 못 하는 배를 만들고, 대우가 못 하는 배를 내가 만들고 있어요. 기술면에서는 독일과 노르웨이를 능가한다구요. 독일 회사와 노르웨이 회사가 일본에 주문하던 것을 우리 회사에 주문해요. 왜? 철저하거든. 우리가 못 만드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 앞에 3년도 안 가 가지고 만든 것, 발명한 것을 다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위험한 곳이니 장비를 잘 갖추고 주의해야
우리 동네 가까운 데 세계에 이름난 곳이 어디인가?「항구 말씀입니까? 포항, 울산입니다.」아, 옆에 동네 말이야.「광양입니다.」옆에 동네, 서양 사람이 좋아하는 거리가 뭐라고?「이태원입니다.」이태원이에요, 이태원.
이태원은 로렉스니 오메가 같은 것을 손으로 일주일 안 되어서 똑같이, 이상 만들어 놔요. 기술 올림픽에서 1차에서 7차까지 우승한 거예요. 나라에서 강조도 안 한 거예요. 한국 사람의 기술은 못 당해요. 일본이 발명하고 만들어 놓으면 3개월 이내에 다 만들어 내요. 세계 유명한 브랜드를 전부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로렉스 같은 것을 몇만 원 주면 사요. 1만 달러 이상, 1만 5천 달러 이상 나가는 건데. 세상에! 가만 보면 내가 기술세계를 알기 때문에 분석해 보면 독일이 만든 것, 스위스가 만든 것 이상 잘 만들었어요. 이야, 이거.
크리스천 버나드에서 로렉스니 오메가 공장의 기계를 갖다가 같은 부품으로 만드는데 로렉스 가격의 절반만큼도 안 된다구요. 그렇게 폭리를 취하고 있어요. 내가 혁명을 하려고 했는데 크리스찬 버나드 이놈의 자식들이 내 말대로 안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긴 거라구요. 내가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내버려 뒀더니 도적놈의 새끼 다 됐더라구요.
일본에 와콤(WACOM)을 만들었는데, 도적놈 새끼가 됐지? 세상 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요. 너희들도 여기 와서 얻어 가려고 하지 손해 보려고 오지 않지 않았어요? 타락한 후손은 불가피해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해요.
자, 빨리 해요. 몇 시 됐니? 열두 시 됐구나. 이거 끝내자. 밝혀 가지고 끝내 놓고 가야 되겠어요.
배에서 졸다가 떨어지지 말라구요. 알겠어? 그 대신 라이프 재킷(life jacket; 구명조끼)을 입으라구, 전부 다. 빠지면 45분이면 피가 멎어요. 이중 삼중으로 입어야 돼요, 체온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면 같은 것은 기포가 방어하기 때문에 열이 안 빠지기 때문에 몇 시간까지 살아남을 수 있지만 홑으로 끼워 입으면 45분이면 피가 멎어요. 피가 굳어진다구요. 자동적으로 뻗게 돼 있어요. 위험한 곳이에요. 알겠나?「예.」
우리 배는 안 가라앉지만 요전에 사고날 뻔했던 사실도 다 알고 있는 사건이에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살았지, 일곱 명이 깨끗이 골로 갔다면 문 총재가 얼마나 비판받았겠나? 위험천만한 거라구요. 자기 생명을 아껴야 돼요. 그러니 가르치는 말을 잘 들어요.
사토 군!「예.」*잘 훈시를 해서 배를 타도록 하라구요. 재킷을 반드시 입혀서, 추우니까 두텁게 말이야. 속옷 같은 것은 이중 삼중으로 입어야 한다구요. 나일론은 그냥 그대로 바람이 통해서 체온을 내린다구요. 면은 안 그렇다구요. 보온해서 온도가 상승한다구요. 그런 것도 생각해서 두텁게 입게 하고,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오그라들어 가지고…. 공기가 들어가서 넉넉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3중으로 옷을 입었을 경우. 알겠습니까?
라이프 재킷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위축했던 것이 싹 이쪽으로부터 공기가 들어가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다구요. 이중 삼중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공기가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보온해서 가라앉지 않고 떠 있으니까 시간을 연장시킬 수가 있다구요. 옷을 벗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공기가 빠지지 않도록 장비를 잘 갖추어 하면…. 주의하라구요.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낚시용품 배급과 상금봉투 서명
내일 몇 시에 오나, 120명 온다는 거?「내일 하루 종일 도착합니다.」그러면 선생님은 못 만나겠구만. *사토 군!「예.」120명 일본에서 오는 사람들, 잘 주의시켜서 낚시에 참가하게끔 하라구요.
8월부터는 또 수렵도 허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총을 사는 데도 가벼운 것을 중심삼고 12정, 일본에서 제일가는 5연발의 세계에서 유명한 총을 사 왔다구요. 유명한 사람이 왔을 경우에는 그걸 맡기게 되면 자랑으로 알고…. 비가 올 때는 낚시를 갈 수 없으니까 말이야. 알겠습니까? 산에 가면 어디서든지 여우라든가 늑대라든가 뭐든지 사냥을 할 수 있다구요. 그걸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박 상이 여기서 도망갈 생각을 안 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상권!「예.」알겠나?「예, 알겠습니다.」팔아먹고 도망가지 말라구요. 작년서부터 2백 명 이상 낚시할 것 다 준비돼 있지?「예.」*사토 군! 준비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낚싯대 전부 준비하고 있지? 사토!「예!」몇백 개?「각각 150개씩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선생님은 2백 개 이상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러지고 해서 줄었는지도 모르겠구만. 오늘 중심삼고 오는 사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를 사려고….
여긴 낚싯대가 없다구요. 미국제의 제일 부러지지 않는, 낚싯대가 있다구요. 그거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 「더블유 스틱입니다.」 더블유 스틱. 그건 안 부러진다구요. 아무리 해도 안 부러진다구요. 그거 하나 있으면 평생 쓴다구요. 긴 것 말고 바뀌는 것 말이야. 여행용으로 딱 맞다구요. 그걸 사려고 하니까 그런 건 몇 개 없다구요. 전부, 창고 안에 있는 것까지 해도 몇 개 없었다구요. 150개든 2백 개든 사서 준비해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없으니까 말이야…. 그거 제작 공장에 부탁하면 2개월이나 걸려. 그렇기 때문에 있는 대로 사 와 가지고, 남은 거라도 제비뽑기를 해서 나누어 주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열두 시 지났나? 「예. 열두 시 10분입니다.」 요거 내일 계속해서 읽으라구요. 알겠어? 「예.」 그러면 이것으로 끝내고 선생님이 사 온 물건을 가져오라구요. 사 온 거 가져오라구요.
이것 뭐야? 「잠바입니다.」 *잠바도 2백 개 정도 사려고 했는데 없어요. 창고에도 없어. 있는 것 전부 사 왔다구요. 「칼, 자르는 것, 톱, 낚싯줄 자르고 잇고 하는 것 등 모든 게 다 들어 있습니다.」 바다 낚시도구 분할이라구요. 나눠 주자구요. 앞에 있는 사람 나오라구요. 이 칼부터…. 이것은 낚시를 할 때 언제나 필요한 거라구요. 이걸 딱 목에 걸고 하게 되면 간단하다구요. 자르는 것도 있고 가위도 있고, 그런 소도구를 필요하기 때문에 사 왔으니까 선물로…. 나오라구요. 자, 줘요.
저 옆부터, 옆줄부터 나오라구요. 뒷사람 나오라구요. 뭘 멍하고 있나? 너 빨간 색! 나오라구요. 중앙. 많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 시간 없으니까 빨리 나와. 그다음은 이쪽으로부터. 전부가 그쪽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구요. 옆에 하고 여기 하고 그러는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는 이렇게 옆에서 나와.(*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건 뭐야? 「샘플입니다.」 샘플이고 뭐고 가져와.
대회에 온 사람들 나와. 빨리. 시간이 없다. 이건 릴이 안 달려 있구만. 내일 만들어 주면 돼. 필요하거든 가서 사면 돼, 자기들이. 「살 줄을 알아야지…. (어머님)」 *돈이 없으면 반장이 돈을 빌려 줘 가지고 전부 사 주라구요. 릴은 안 비싸. 그것도 주라구요. 주는 거야. 그다음에 이 옷은 150개가 없었다구요. 이것밖에 없었으니까 할 수 없어. 자, 나오라구요. 이건 외투 같아 가지고 덥다구요. 춥지 않아. 이걸 전부 사 주려고 했는데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어. 이건 크고 무겁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낚시대회 상금봉투에 서명하시며) 2004년 8월 5일 코디악 낚시대회. 「아버님, 보트가 부족해 가지고 반은 강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4등까지 상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나 그것 모르겠어. 엔진 해 가지고 배 수리하라고 했는데. 1등상 8천 달러. 「1등상 받는 사람 이름을 써야지요. (어머님)」 모르잖아. 「트로피하고 상장하고 하면 됩니다.」 여기에 ‘축’ 해 가지고 1등이 누구라는 것을 쓰면 돼. 「예.」(2등 3등 상금봉투에 서명하심)
그다음에 뭐야? 「없어요, 이제. (어머님)」 다 됐나? 「예.」 자! (경배) 잘 자라구요.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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