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과 천부주의
앞으로 이 일이 성사되어 가지고 2013년까지는 종교와 국가가 없어집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있던 이름난 나라 이름도 꿈에도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건 부정당해야할 나라였기 때문에 새로운 천주평화연합이 우리의 천일국 국명이 되어야 합니다. 천일국이 국명 되고 하나의 나라가 되고, 하나의 핏줄을 중심 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의 부부가 갈라지면 안 되고, 형제가 갈라지면 절대적으로 안 됩니다. 아벨 유엔을 창설하고 이것이 일원화되어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선포한 새 하늘 새 땅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반대하는 나라, 반대하는 유엔이 다 없어져야 됩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나라요, 하나의 유엔이요, 하나의 민족이요, 하나의 가정 이상입니다. 싸워서는 안 됩니다.
(506-101~102,…2005.9.1)
선생님과 더불어 천부주의를 발표해 가지고 하나의 국회를 중심 삼고 하나의 국가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것이 아벨 유엔, 하늘나라의 지상·천상천국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이지 옛날 헌 하늘 헌 땅이 있을 수 없습니다.
(506-105,…2005.9.1)
천부주의와 팔정식을 중심 삼고 나라와 교회 싸움시대, 국가와 국가의 싸움시대, 주의와 주의 싸움시대, 다 정비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가인 유엔이 지금까지 세계평화를 위해서 1945년 해방 이후에 했지만 그것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이룰 것인데 갈라짐으로 다시 하나 만드는 일을 지금까지 해 온 것입니다.
오늘 이 일을 아벨 유엔을 중심 삼고 가인 유엔이 책임 못한 것, 가인 유엔이 탕감 못한 모든 것을 우리가 탕감해 가지고 새로운 가인과 아벨이 통합된 천주평화유엔을 중심 삼고 천사장 시대를 지나 아담시대, 동생과 같은 천사장이 세계를 뒤집어엎은 것을 형님들이 새로이 축복해 가지고 아담 가정 세계와 영계 육계 세계의 핵을 중심 삼은 팔정식과 천부주의 위에 실체권을 이루기 위한 싸움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벨 유엔을 중심 삼고 사탄 세계가 없는 평화의 천국 세계로 전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8년까지, 12년까지, 13년까지!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드렸으니 왕권만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의 주인을 선포해야 됩니다. 2013년에는 모든 전체를 해 가지고 잃어버렸던 이 세계를 찾아서 참부모의 건국과, 나라와 가정을 되찾아서 모든 것이 본연의 자리에 돌아왔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 삼은 하나의 통일적인 세계로서 넘어가야 됩니다. 지상·천상이 경계선이 없습니다.
(506-99~100,…2005.9.1)
팔정식과 천부주의 중심 삼고 씨가 되어서 열매가 됩니다. 미국을 중심 삼고 세계를 중심 삼고 유엔이 새로 생겨나야 됩니다. 가인 유엔이 아니라 통합 유엔입니다. 가인 유엔을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동생 유엔으로서 교육해 가지고 아벨 유엔 형태가 되어야 타락이 없었던 동등한 가치를 중심 삼고 하나님의 품에 품을 수 있습니다. 형님이 동생을 사랑하니까 형님이 사랑하는 동생은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자동적인 한의 역사가 뒤집어져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있다는 논리적 기원을 확정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506-120,…2005.9.1)
종교권을 모두 하나 만들고, 종교권 모든 것을 우리가 지금 연합해 나오는데, 국가권의 미국과 유엔을 중심 삼아 가지고 새로운 아벨 유엔과 가인 유엔을 합하는데 현재 가인 유엔과 아벨 유엔 가운데 가인이 아벨을 쳐 나왔습니다. 이제 천주평화연합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거꿀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제 종교권 일치, 아벨권 국가와 가인권 국가 일치를 이뤄 가인권 유엔이 아벨 유엔에, 비로소 형님의 자리가 동생, 동생의 자리가 형님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508-39,…2005.9.16) I
IPC(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라는 것이 가식적인 유엔이지만 이제 실제 아벨 유엔을 완성해 초국가초종교 위에 형성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가인 아벨 평화의 유엔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탕감복귀의 해방·석방 평화의 왕권을 중심 삼고 안착 태평성대를 바라는 뜻이 있는 한 이 일을 기필코 성사시켜야 할 마지막 단계에 와 있습니다.
(465-123,…2004.8.19)
민주 세계의 정치체제는 투쟁의 체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싸움을 말릴 수 있습니다. 모든 형제들이 부모를 중심 삼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어야 싸움을 말릴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자리에 가서 가만히 있어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먼저 참부모를 찾아야 거기서부터 참자녀, 참국가, 참평화를 포함한 모든 것이 찾아질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천부주의를 중심 삼고 소화시켜야 됩니다. 민주 세계를 소화해야 되고 공산 세계를 소화해야 됩니다. 이미 다 망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부주의를 가지고 해야 가능합니다. 천부주의를 가지고 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늘땅을 중심 삼고 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복귀해야 됩니다. 세계가 아벨 유엔이 생겨나면 다 끝나게 됩니다. 아벨 유엔에서 하늘 땅을 치리할 수 있는 법이 나옵니다. 헌법과 부처법이 나오기 때문에 꼼짝달싹 못하고 그렇게 안 살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506-130~131,…2005.9.1)
그러면 부모와 더불어 자기 나라들이 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나라를 중심 삼고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지금 그 자리까지 거꾸로 와 가지고 접붙여서 옮겨 놓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있어서 신앙 기준,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메시아를 위한 기대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중심 삼고 유엔 꼭대기까지 혼자 갈 수 없습니다. 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긴 가정을 데리고 유엔의 문턱에서 사탄을 잘라 버리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사탄과 영원한 이별을 고해야 됩니다. 사탄하고 이별을 고해 놓고 사탄을 내버릴 수 없으니 사탄까지도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공상이 아닙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유엔 위에다 아벨 유엔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아벨 유엔을 이제 만들어야 됩니다. 아벨 유엔을 만들려면 아벨이 가정이 있어야 되고, 족속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어야 하고, 국가가 있어야 되고, 세계가 있어야 됩니다. 이 사탄 세계를 이긴 세계를 가져야만 아벨 유엔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503-112~113,…2005.8.3)
아벨 유엔이 가인 유엔을 넘어서야 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가지고 접붙이면 접붙인 데서 순이 나오는 그 순 자체가 돌감람나무에 수 천 년 달린 이것보다도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잘라 넘기는 돌감람나무 순이나 새로운 순, 참감람나무 순이나 똑같습니다. 이제 나라를 몽땅 유엔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국가가 아닙니다.
(503-278,…2005.8.7)
2008년에 전부 다 정리하고 2012년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 국가 들의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유엔을 만들어서 아벨 유엔을 중심 삼고 ‘세계축복만국만민완료!’ 해야 됩니다. 그러니 바쁠 수밖에 없습니다.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을 중심 삼고 왕권즉위식을 했으니, 2013년에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님과 참부모가 해야 됩니다. 13수, 1월 13일에 하나님 했으니 2013년에 나라와 세계를 하늘 앞에 돌려 바쳐 가지고 주인의 자리를 결정해야만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합니다. 그때까지 선생님이 살면 93세입니다. 그 이상 살겠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501-228,…2005.7.21)
참부모는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싸우는 몸이 아닌 하나된 몸입니다. 사탄은 싸우는 몸입니다. 영계 육계가 지금 하나 안 됐습니다. 지상에 와 가지고 나라와 유엔까지 합해 가지고 찾아서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아벨 유엔, 평화연합입니다. 평화연합보다는 평화나라입니다. 국제연합의 국제(國際)는 세계를 말합니다. 나라 나라끼리 경계선 없이 건너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경계선이 있는데 그것을 철폐해 버려야 됩니다.
(501-249,…200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