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이 된 사람은 성령님의 것이 됩니다. 성령님의 것이 되어서야 비로서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되는 성령님은 우리 마음이 보좌의 하나님을 대상으로 파악하여 만날 수 있도록 감각이 되어주시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십니다.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서 정복된 예배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 헌금과 모든 재정 지출은 하나님의 생각을 전해주시는 성령님에 의해서 마음에 생기는 마땅함을 따라 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마땅함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은 돈을 지출하기 전에 그 돈으로 얻을 수 있는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유일한 기쁨이심을 재차 확인하는 일입니다. 돈으로는 기쁨을 얻을 수 없음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생각을 따른 성령님이 주시는 마땅함을 따라 돈을 지출하게 되고, 이 마땅함을 따른 돈의 지출이 원활히 이루어지면, 재벌 총수도 얻지 못하는 경지, 즉 실제로 돈이 있든 없든 내 마음이 물질에 전혀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축복 된 삶을 살게 됩니다.
첫댓글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이 된 사람은 성령님의 것이 됩니다. 성령님의 것이 되어서야 비로서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되는 성령님은 우리 마음이 보좌의 하나님을 대상으로 파악하여 만날 수 있도록 감각이 되어주시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십니다.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서 정복된 예배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 헌금과 모든 재정 지출은 하나님의 생각을 전해주시는 성령님에 의해서 마음에 생기는 마땅함을 따라 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마땅함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은 돈을 지출하기 전에 그 돈으로 얻을 수 있는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유일한 기쁨이심을 재차 확인하는 일입니다. 돈으로는 기쁨을 얻을 수 없음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생각을 따른 성령님이 주시는 마땅함을 따라 돈을 지출하게 되고, 이 마땅함을 따른 돈의 지출이 원활히 이루어지면, 재벌 총수도 얻지 못하는 경지, 즉 실제로 돈이 있든 없든 내 마음이 물질에 전혀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축복 된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