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휴대전화를 새로 바꾸었습니다.
그 휴대폰 모델명이 SM-A336N 이고 제품명이 Galaxy A33 5G 입니다.
그런데 그 휴대전화는 방수용이기때문에 물에 들어가도 아무끄덕없지만
그 문제는 이어폰 자체가 맞지 않아서 다음달에 오랜만에 논산역전대합실에
한번을 더가야합니다.
그 이어폰이 맞으면 연합뉴스에 갈려고 하는데
천상 구형 휴대폰이나 보조배터리만 가지고 가면 되고
보조배터리없이 그냥 가지고 가면
휴대전화가 방금 방전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바꾼 휴대폰을 그것이 이어폰 구멍이 맞지 않아서
연합뉴스나 논산역전대합실에 못가지만
이어폰구멍이 맞으면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논산시내버스에 최신형 전기저상버스를 처음으로 탔고
내부에는 격벽이 달려있고
엄지봉은 달려있지않아서
옅은 감귤색손잡이지만
무계단버스인데 거기에 유에스비기능이 달려있고
중문쪽에는 서울시내버스 162 번 전기저상버스를 탈때
바닥이 비슷하지만
그런데 안내방송은 아직은 설치하지 않아서 전광판은
앞유리창위와 오른쪽앞쪽에도 붙여있지만
글씨체는 천안시내버스와 아산시내버스처럼 똑같은 글씨체였고
올해는 1006호가 2023년 6월 19일이나 20일정도 들어왔고
1038,1054,1079호는 2023년 7월 4~5일정도 들어왔는데
이제부터 논산에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2011~2012년식 버스들은 모두 전멸되었습니다.
요즘에 버스차량번호가 바뀌면서 순서가 햇깔리고
현재 논산에 운행하는 저상버스는 5대입니다.
그리고 오늘 2차적으로 반만원버스는 논산 백제병원후문 초밥나라앞에서
지난 6월 27일에 탄 버스를 또탔고
오늘 거기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마침 딱맞게 오는데
2020년 11월 초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 뜨고
역시나 내부를 보니 반만원버스이고
그런데 기사님이 알아서 척척 인사를 하시니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저는 엄지봉에 제대로 얼굴기대고 탔는데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고
그런데 오늘은 그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지 않고 전부 뒷문으로 내리고
저도 뒷문으로 내렸지만 그 기사님은 승객들보고 알아서 척척 인사하는데
저는 그냥 아예 인사를 할랑말랑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인사안하고 그냥 내렸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탄 버스기사는 앞문으로 알아서 척척 내려주시는데
저는 그 버스기사에게 인사를 하고 내렸습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