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안 내 산 행 지 : 울산바위(873m) 산 행 일 : 10월 23일(월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남한에서 가장 멎진암괴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바위는 설악산 소공원에서 출발해 흔들바위와 울산바위 정상까지 오르는 약4km 의 등산코스이다, 좁고 험한길은 아니지만 가파른 계단길이 많아 난이도가 꽤 높은편이다, *울산바위의전설;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잘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에 모이도록 불렀다,울산에 있던 큰 바위도 금강산으로 길을 떠났으나 워낙 덩치가크고 몸이 무거워 느림보 걸음이다보니 설악산에 이르렀을 때 이미 금강산은 모두 빚어지고 말았다,울산바위는 울산으로 돌아갈 체면도 없어 설악산에 눌러앉고 말았다고 한다,ㅠㅠ
*산행의 아름다움 산과 함깨하는시간 그 시간이 행복입니다, * 산행코스 :매표소-신흥사-흔들바위-울산바위-안양암-흔들바위-신흥사(원점) * 도상거리 : 약4km (약3;20분) / 45년만에개방된 토왕성폭포 산행가능 * 출 발 지 : (버스경로)→미금역(06:30)~정자역(06:35)~야탑역(06:40)~ 모란성당(07:00) 정시에 출발함 * 준 비 물 : ,중식. 식수. 스틱. 장갑.등 산행에 필요한것... **예약필수** *연락처:회장010-3776-9151/ 대장010-8916-5103 /총무010-8839-5810 |
|
첫댓글 가을입니다. 멋진산행 기대됩니다.
걸작들 기대합니다
토왕성폭포 구경하고 싶어요
울산바위로 같이 가시죠?
토왕성폭포쪽으로 가시면 사진은 누가 담아주나요^^~
울산바위도 새롭게 단장되었다니 가보고싶고
토왕성폭포도 구경하고 싶고. 갈등??
두군데 다 다녀오시죠 ㅋ
울산바위 찍고 토왕성폭포 찍고 하시면 되겠는데...1년만 젊었어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