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향우회*동로 동창회*동로 산우회 공동 주관으로 9/24일 토요일 청와대 뒷산인북악산
을 가기로 하였습니다.동로 카페와 일칠 산악회 카페에 올려 놓은지 2달이 지나 갑니다.
여름 날씨도 지나가고 이제는 완연한 가를 날씨며 나들이와 산행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죠
9/23일(금요일이)1년중 밤과 낮이 같다는 추분 입니다. 토요일날 어지간한 곳이면 직장이
휴무를 합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날자를 정하여 우선 카페에 올리고요.며칠내로 전화나...
문자를 발송 하겠습니다. 원래 단체는 30명 이상이면 7일전에 미리신청을 하면 매우 편리
하지만 재경 향우회 주관에서 공동으로 진행을 하면서 협조가 아주 잘되면 가능 합니다.
보통은 들어 갈수가 있으나 주소와 이름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 주민등록증을 소지하지
않으면 천하의 이만기 이태현이도 못 들어 갑니다 가을 행사로 크개 판을 벌려 보겠습니다
입장하는 곳에서 일일이 다 써고 나서 신원 조회가 끝나야만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
를 하기 때문에 단체로하면 매우편리 합니다.우선 주관은 재경 향우회 회장이 맏아서 일을
하기로 합시다. 다른 회장괴 총무 사무국장 들은 협조만 하시면 모던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겠죠. 우선은 전철 3호선 경보궁역. 안에서 9/30분까지 모여서 다같이 3번 출구로 나오면
지선버스(초록)7212번-1020번-7022번을 공동으로 탑승하고 자하문 고개에서 하차후 걸어
서 2분이면(1/21.김신조 일당 당시 종로 서장 최규식 경무관 동상 앞에 버스가 서고 있습니다)
도착을 합니다.그러나 수속이 문제죠.사전에 공동으로 신청을 하였으면 매우편리 하지만...
일일이 써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를 합니다 참조를 하세요.그리고 주민등록증은 꼭 꼭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10시 부터는 해설 프로그램운영으로 아름다운 여자(아가씨)가
일일이 해설을 하기 때문에 존경하는 재경 향우회 회원님들 들어보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일이라 무척이나 기분이 좋습니다.이분들의 안내를 받으면 정말로 행운을 잡았다고 보세요
한가지 부탁의 말씀은 카매라와 간식은 많이 가지고 오세요.물이 많이 필요하며 보통2-3병 정도
이곳에서는 함부로 사진을 찍었다간 경호원들이 총총히 있어서 검사를 다 받아야만 합니다
금연 금주 취사 금지구역 이라서 인화물질 즉 나이타도 가지고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집안의 누구라도 다 참석을 할수가 있으니까?같이들 이웃집과 동료 친구들 모두
오셔도 됩니다.점심 대신 간식으로 떡이나 빵 김밥도 가능 합니다.배낭을 꼭 가지고 오세요
북악산과 서울 성곽을 전부보고 사진도찍고 하산을 하시는 시간은 2시간에서-3시간 전후로
생각을 하시고요. 여러 사람들이 오시면 진행이 조금은 늦어 진다고 생각을 하시고요.한편
으로는 절대로 구두는 신고오면 안되며 제일 편한것이 등산화와 레포츠화 운동화 순서며...
가까이 있어도 갈수가 없었던 곳이지요.추진한 재경 향우회장의 성의를 봐서라도 꼭 오세요
1/21사태의 총구멍이 자금도 점으로 표시된것 여러 곳에서 볼수가 있습니다.김신조 소나무
* 단체탐방 예약은 1주일전까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등산회 등의 친목단체일 경우 부서/직위를 기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신청서 작성자는 노랑색 부분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명단을 보내신 뒤 추가로 오는 인원은 쉼터 입구에서 신청서 작성후 입장 해주시기 바랍니다.(신분증지참) * 탐방 진행자는 1번에 입력하시고 신분증을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 향우회장 이문형. 011-547-2190. 사무국장 박재범 010-3112-6216.
두컬럽 회장 정재두. 010-7768-4800. 총무담당 박현규 010-9286-3931.
재경 동창회장 신해두.017-272-3030. 재경사무국장 김창균. 011-704-2285.
석항모임 회장 하종열.010-5301-6811.사무국장 고오환 010-9148-4760.
동로산우회회장 김범주.010-2212-1299.사무국장 손진식.011-321-4670.
수평회장 총무 생달 회장 총무 9/24일(토요일)공동으로 강력히 추진을 합니다. |
첫댓글 회장님 수고가 많으세요 32회 노중균 등산합니다
가능하면 동부인도 하고요 학생들도 교육상 대리고 와도 좋으면서 이웃에도 같이 갈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학생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들 단체 개인들 오면서요.등산후 휴식도 하고요 청와대 앞의 칠궁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을 관람하면 청와대 들어가서 관람한것 이나 별로 다른 것이 없으며 창경원도 경복궁도 비원도 강화문 북촌 일대도....
어제(9/19일)오후에 재경 향우님들 등록하신 분들께 전부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그마치 사무국장 박재범 발송 하였고요. 휴대폰이 없는 분이그나 향우회 명단에 이름과 전화 번호가 기재가
안 되신 분들은 문자발송이 어려우며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알려주고 같이 오세요. 청와대 뒷산을 올라보면 세상이 180도 변하면서요.
토요일 날씨가 너무나 좋다고 일기 예보가 나오면서 천고마비 계절에 재경 향우들의 친목단체 모임이 할성화 대고 원할한 소통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각 기수별로 서로 연락하여 나들이 도보 겸 산행 겸 동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단합 대회도 합시다. 배낭에 본인들이 먹을 것은 알아서 가지고 오세요.
여러분 선후배님들 세상사 아무리 바빠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평소에 꾸준히들 운동하여 건강하게 노후를 잘 보내세요.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분명히 이 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