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 야채 고구마 피자 만들기
먼저 피자도우 만들 재로는 이스트가 들어간 빵만드는 것을 가지고 사용한다.
이 것은 빵만드는 곳에서 만드는 과정을 알기로 하고 생약하겠다.
이렇게 내가 쓰고 싶은 것으로 하면 된다.
이번에는 소스를 양배추, 당근, 감자, 호박, 캐슈넛 가루를 사용하기로 했다.
먼저 양배추, 당근, 감자, 호박을 소스를 할만큼 채를 썬다.
같이 분쇄기에 물기가 없에 간다.
후라이 팬이 물을 넣지 않고 소금을 넣고 집에서 만든 토마토캔닝이 있으면 같이 넣고 복는다.
다 만들어진 소스는 따로 놓는다.
다음에는 토핑에 쓸 재료를 만든다.
소스만들때와 같이 양배추, 당근, 호박, 감자를 가늘게 채를 써서 만들고
따로 따로 하나씩 소금으로 간을 넣어가면서 기름을 약간 넣고 복는다.
기름은 포도씨유로 한다.
이렇게 하면 토핑 재료는 끝이다.
다음에는 고구마를 준비한다.
고구마는 먼저 깨끗이 씻어서 2층 솥에 찐다.
완전히 익은 고구마를 껍대기를 벗겨서 믹서기에 간다.
단것을 좋아하는 분은 꿀이나 파넬라를 조금 넣는다.
이렇게 하면 피자에 들어갈 재료는 완료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피자 도우 를 만들기..
먼저 빵을 만드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쓰고 싶은 양만큼 반죽을 한다.
앏게 늘린다.
이번에는 일회용 은박지로 만든 그릇을 쓰기로 했다.
잘 늘린 반죽을 은박지 그릇에 넣고 가에를 돌아가면서 조금씩 접어서 모양을 만든다.
잘 늘려진 도우에 포크로 구멍을 뚠다.
구멍을 내는 이유는 굴때 도우속에 있는 이산화 탄소때문에 뻥 뜨는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 모양의 상태가 끝나면 비니루를 덮어 놓고 20분 정도 발효 시킨다.
잘 발효된 도우에 먼저 준비된 고구마 으깬것을 얇게 바른다.
다음에는 소스 까는 작업을 한다. 이것도 얇게 깐다.
감자를 한캐로 깐다.
감자를 깐 곳 위에 양배추를 깐다.
같은 식으로 호박과 당근을 깐다.
취양에 맞추어서 토마토 캔닝을 넣어도 된다.
여기에서는 찰옥수수를 갈아서 넣다.
먼저 준비해 놓은 호박과 당근 예쁘게 썰어놓은 것을 가지고 장식한다.
고구마를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짜는 천에 모양 깍지를 껴서 예쁘게 모양을 만든다.
다 만든 피자를 180도에 예열된 오븐에 약 25~30분 정도 굽는다.
치즈나 다른 고기같은 것이 들어가지 않아서 모양도 없고 예쁘지는 않지만
우리의 건강에는 최고인 것이다.
고기나 자극성, 치즈, 이런 해로운 것이 들어가지 않고
순수 자연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사용한다.
만드는 재료가 다 유기농으로 하면 더 좋다.
생명의 지팡이에서는 우리몸에 아주 유익하고 좋은 것들만 만들고 있다.
시온산 수양원의 식탁에 놓여진 피자들......
한번 만들어 보세요....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여기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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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에 유익한 건강 피자 만들어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ㅏㄷ.
진짜 맛있겠당.......! 식탁 옆에 벽난로인가? 우리도 있었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