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_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가라(출17:1-7)

[스알야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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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1. 다툼 – 돌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길 가는 중에 물이 없어서 다툼이 일어났다.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하는 상황까지 갔다.
2. 애굽에서 있었던 그 지팡이 가지고 가라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호렙산, 반석 - “다시 은혜받았던 호렙산으로 가라.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할 것
이다.”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가라」(출 17:5-6)(출 3:10-20)
“애굽에 가져갔던 그 지팡이 가지고 장로들과 같이 가서 기도해라.” 이것을 호렙산
에서 처음 얘기했다. “이스라엘 민족 데리고 나가라. 먼저 장로들에게 말해라.”
새가족 – 하나님이 장로님들에게 말씀을 주어서 새가족을 키우신다.
RT – 렘넌트는 산업에 300% 가기 전에 장로님들의 안내를 받는다.
전도+선교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응답을 받았던 사람들이 중직자, 장로님들이
었다.
▷ 장로님들이 든든하게 서 있는 선교지는 무조건 살아난다.
지도자, 함께, 처음-끝 – 장로님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였다. 모세와 늘 함께
소통한 사람들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간 사람들이었다.
▷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장로를 통해서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셨다. 요단 건널
때 “모든 유사들에게 먼저 전달해라.” 여리고를 무너뜨릴 때 “유사들 앞세워 언
약궤를 따라 돌게 해라.”
▣ 본론_ 장로님들이 받아야 될 축복
1. 창세기
1) 문제 – 원인, 답
인생 문제의 원인과 답이 창세기에 있다.
2) 세계복음화 – 처음부터 세계복음화가 명령되어 있다.
3) 창 12:1-3 이 말을 알아들은 사람이 아브라함이었다.
창 37:1-11 요셉 통해 세계복음화 일어났다.
창 45:1-5 총리가 되어 세계 움직이게 된다.
2. 출애굽기
1) 출애굽의 언약을 확실히 잡고 있었던 사람이 모세와 장로님들이었다.
2) 출 광야 – 하나님의 뜻이다. 누구도 막을 수 없다.
3) 출 흑암 – 출애굽, 출 광야가 중요한 게 아니고 출 흑암이다. 장로님들은 이
축복을 전달할 사람들이다.
3. 레위기
1) 성막 – 레위기는 성막에 대해 말한 것이다.
2) 언약궤 - 이 속에 언약궤가 들어 있었다.
3) 그리스도(예배) - 성막의 모든 도구는 그리스도를 설명한다. 여기서 나오는
게 예배다.
▷ 세계에서 예배 제일 많이 드리게 가르치는 게 복음, 언약 있는 교회다. 세계 지성
을 장악했다. 헌금 제일 많이 하는데 경제 장악했다. 성도들과 장로들이 한 헌금
이 세계복음화한다. 각 지역의 대표가 장로다.
4. 민수기
1) 12지파 – 처음부터 뽑았다.
2) 12지역 – 가나안 땅 가기도 전에 다 분석했다.
3) 정탐꾼 – 보고한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이지만, 동조하고 결의한 사람들이
장로들이다. 완전히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사람들이다.
▷ 가나안 입국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 어떤 사건도 막을 수가 없다.
5. 신명기 – 들어가기 전에 지금까지 있었던 것 각인시키는 것
1) 신 6:4-9 “후대에게 각인시켜라.”
2) 여호수아, 갈렙 – 대표적인 인물이 둘이 나왔다.
3) 남은 자(후대)들이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정복한 것이다.
▣ 결론_ 위기 는 전부 간증거리다. 위기 왔을 때 전부 사탄이 결박됐다. 흑암이
다 물러갔다.
1. 홍해 건너고 넘어오니까 주위 나라들이 간담이 녹은 거다.
2. 요단을 건너라. 홍해를 경험하지 못한 후대들에게 경험시키는 것이다.
3. 여리고를 무너뜨렸다.
4. 연합군이 일어나서 아모리 전투가 일어났는데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신다.
5. 아낙 산지, 마지막 요새가 남았다. 이때 나온 인물이 갈렙이다. 언약을 이야기
하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면 필경 이길
것이다.”라고 했다. 이래서 무너뜨렸다. 갈렙의 사위가 가나안 땅의 첫 사사가
된다.
▷ 여러분이 언약 잡고 있는 한, 절대 흔들림 없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