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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性平等/Gender equality].
http://v.media.daum.net/v/20180629111516129
성평등에 관련한 뉴스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해 보고자 한다.
처녀가 성차별적 언어라고 주장하는데 동의하지 못한다.
처녀[處女]- 1."아직 결혼하지 않은 성숙한 여성"을 처녀라고 한다.
2."아직 이성과의 성경험이 없는 여자"를 뜻한다.
3."아무도 손대지 않은, 최초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처녀의 반댓말은 총각이지 비쳐녀가 아니다.
처녀가 아닌 비처녀가 성평등을 주장하는 격이라 성차별이라는 말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처녀가 처녀에게 성평등을 동등하게 주장할 권리가 없는데 이것을 남성에게
동등하게 대우해달라고 우기면서 주장하는 격이다.
2.아직 이성과의 성경험이 없는 여자를 처녀라고 하거나 숫처녀라고 말한다.
남자는 성경험이 없는 총각을 숫총각이라고 말한다.
처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성숙한 여성인지,성경험이 없는 여성인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녀의 인격과 지성미를 우대해주기 위해서 "숫처녀"라고 치켜 세워줄 때 남성들이 사용한다.
남자도 단지 상투를 틀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총각인지, 성경험이 전혀 없는 숫총각 인지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때 숫총각이라는 말도 높임말이지 차별적인 말이 아니다.
3.아무도 손대지 않은.. 떼묻지 않은..."최초의"라는 뜻을 가진 말을 처녀00이라고 한다.
처녀작, 처녀 비행, 처녀 출전, 처녀 등정 등 최초로 시작한다는 뜻을 가진 처녀가
성평등에 어긋난다고 하는 것은 남성이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아니라
비처녀가 처녀들에 대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남성들에게 동등하게 대우해 달라고
주장하는 말에 지나지않는다.
이것을 없애자고 요구하는 것은 처녀들을 이땅에서 모두 없애 버리자는 말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총각작, 총각 비행, 총각 출전, 총각 등정이라는 말은 쓰지 않고 처녀작..이라고 쓰는 것은
발음하기가 수월해서 이기도 하지만 처녀작은 의례히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남자는 강함을 나타내므로 총각작으로 쓰는 것이 맞지 않고, 여성의 부드러운 면을 상징하는 말로 대체하여
실수가 있어도 교정하기가 수월하므로 처녀작이라고 쓰는 것이며, 여성 우대적인 차원에서 사용한 말이고,
그중에서도 처녀들의 고귀함에 대한 남성들의 환상 충족과 우대, 배려 의식에서 사용한 말 일 뿐이다.
남성들이 처녀들에 대해 우대해 주는 것은 순리이며 각각 자기 집에도 딸이 있기 때문에
보호 본능이 발생하여 우대해주는 말 일 뿐인데, 왜 비처녀가 처녀와 동등하게 대우해 주지 않느냐고
남성들에게 성차별을 하느냐며 따지고 주장하는 격이다.
처녀, 총각을 동시에 말할 때 총각, 처녀라고 말하지 않고 처녀를 먼저 말하고 총각을 뒤에 말하는데
처녀를 우대하고 총각을 차별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자들이 이것을 성차별이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초성, 중성만 있는 글자와 초성, 중성, 종성까지 있는 글자는 의례히 초성, 중성만 있는 글자가
불완전한 단어이므로 먼저 앞에 온다는 것이 언어학적 순리다.
유모차[乳母車]- 유모차는 아이가 타는 수레차, 동차(童車)를 말하는데
지적 능력이 되지 않는 아이 입장에서 볼 것인지, 아니면 동차를 끌고 가는 부모, 가족, 유모 입장에서
볼 것인지가 관건이다.
유모차는 주로 가족, 엄마나 아이를 돌보는 유모(가사도우미)가 끌고 가기 때문에 유모차라고 하는 것이고
아이 입장에서 보면 유아차라고 하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 유아차라는 말은
단지 "아이가 타는 동차"라는 뜻만 가지고 있으므로 유아차에는 "안전에 대한 의식"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말이다.
따라서 유아차라고 하면 "안전의식"이 결여되어 사건사고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단어이다.
영아가 아닌 약간 성장도가 높은 유아는 혼자서 끌고 다녀도 되는 차로 인식되도록 해서는 아니 된다.
아이를 관리해야할 주체가 빠져 있는 말이므로 관리 주체까지 포함시켜 주는 "유모차[乳母車]가
명확히 합리적인 말이다.
유모차를 끌고가다가 친구를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누던 중 유모차가 움직여 사고가 발생하면
전적으로 유모차를 끌고 가는 부모 등 당사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
유아차를 끌고가다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아차를 끌고 가던 부모나
기타의 사람이 부인했을 때 과실을 입증해야 하고 목격자가 없다면 법정에서도 진실을 가려내기가 어렵다.
유아차는 유아나 어린이가 혼자 끌고 나갔다가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교수[女敎授]- 남자 교수들이 대부분이었을 때 여자 교수가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여
그 희소성 때문에 여교수라는 말이 시작된 것이고, 여성 차별적인 단어가 결코 아님에도
여교수에서 "女"자를 빼달라고 한다면 그대로 빼도 무방하다.
대개 남성들은 여교수라는 말에 여교수의 희소성으로 인해 여성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말로 이해하고 있는데
성차별적 언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름다운 여교수와 대조되기 때문에 빼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한다.
여교수의 비율이 절반이 되면 저절로 여교수라는 말이 사라져 교수라는 말만 남을 수밖에 없다.
초, 중등 교사에 여교사 비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여교사라고 하지 않고 교사라고 말하고 있다.
그(이)[彼/저피]-남자
그녀[彼女]-여자.
저출산[低出産]-출산율이 낮게 태어난 세대로 미래 경제, 생산, 노동력까지 포함하는 긍정적인 말임.
저출생[低出生]- 출산율이 낮게 태어난 세대의 아이만을 한정하는 말임.
출산[出産]-산모가 고통을 겪으며 아이를 낳는 과정과 산후 조리하는 과정을 거쳐 태어난 아이를 말함.
자신의 아이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보지만 다른 아이도 자신의 아이처럼 소중하게 보는 관점.
출생[出生]-아이가 태어남. 산모가 출산하는 과정과 산후 조리하는 과정이 불분명하게 태어난 아이.
[넌 부모가 누구니? 성령으로 잉태한 아이니?].
자신의 아이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대중적인 아이를 일컬음(출생년도).
내 아이를 중심으로 다른 아이도 소중하게 보는 관점에서 출산, 출산율이라고 하는 것이고, 출생(율)은 그런 관점이 없음.
혼전,결혼,외도,이혼,유기,사생아 등 정상과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모든 관점에서 보는 불특정 다수의 대중적인 의미의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단어를 표준어로 사용해서는 아니 되는 것임.
- 출생(율)은 아이에 대한 소중한 배려가 없는 말이기도 함.
출산,저출산은 내 아이를 중심으로 다른 아이도 소중하게 보는 관점으로 보는 긍정적인 말이지만,
출생, 저출생은 내 아이가 아닌 남의 아이들, 즉 혼전,결혼,이혼,불륜, 유기,사생아 등 모든 아이를 포함하는 관점에서
표현하는 명사이고 이런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는 단어를 표준어로 쓰면 안된다는 것임.
출산, 저출산같이 긍정적인 단어가 표준어가 되어야 하는 것임.
오히려 출생,저출생은 부정적인 단어가 많고 "모든 아이를 소중하게 배려하는 관점"이 없는 말임.
"출생의 비밀" 이라고 말하지 "출산의 비밀" 이라고는 하지 않음.
여기에서 출생은 부정적인 의미이고 혼외자식이라던가, 외도,불륜,사생아 등등의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를 뜻하는 단어임.
출산과 출생은 외도와 불륜을 구분하지 못하는 격임.
출산을 출생으로 바꾸면 산모는 생모로 바꾸라는 말인가?
생모는 비정상적인 관계로 태어났을때 그 진위를 밝혀야 할때 사용하는 명사이고,
출생이라는 명사는 긍정과 부정을 모두 포함하고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명사라
다른 말과 연동하여 이어갈 때 모순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미혼[未婚]-아직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미래에 결혼하거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미래 희망적인 말임.
未(아닐미)는 미래(未來), 장래를 나타내는 희망적인 한자.
비혼[非婚]-결혼하지 않은 사람.
[非(아닐비)는 不(아니부/불)보다는 다소 약하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한자로 결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혼자 살아가겠다는 의미가 강한 말임].- 비혼은 불혼과 미혼사이에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한자임.
사이비[似而非]라는 단어가 대표적.
자궁[子宮]-사람이 임신하는 기관으로서 출산 성공으로 자손 번창을 기대하는 미래 희망적인 말
子(아들자)는 아들, 딸을 모두 포함하는 한자임.(갈비뼈에서 나왔으니...)
포궁[胞宮]-짐승, 가축이 수태(임신)하는 기관.
胞(태보포)라는 한자에는 "세포를 품는집"이라는 한자가 그 어디에도 없으며
月(달월) 달빛이 비치는 날 包(쌀포/애밸포)여자를 보쌈해가서 천막안에 가둬 놓고
巳(뱀사) 뱀처럼 사통을 하여 강제로 수태시킨다는 한자임.
아이를 품어야지 세포를 품는 것은 역시나 짐승, 가축을 품는 것이나 다름이 없음.
月(글월)변은 악, 어둠, 음, 음지, 흉노, 성악설을 의미하는 한자로 좌우변에 붙어
부정적인 의미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고, 日(날일)변(빛, 선, 양, 양지, 양이, 성선설)에 대항하여
좌우변에 부수로 붙는 것임.
이렇게 흉노적이고 어둠의 단어가 성차별이라는 절대선을 가장하여 합리적인 단어를 밀어내고
표준어로 비집고 들어오게 되면, 국민들의 머릿속에서 합리화되어 무의식적으로 밖으로 표출하려는 현상으로 나타나
사건 사고가 더 증가하게 되고 사회가 혼탁해지게 되는 것임.
몰래 카메라는 불법촬영이라고 하자면서 리벤지 포르노는 왜 디지털 성범죄라고 하는 건지...
통신망 성범죄라고 하든지 컴퓨터를 우리말로 고치면 거미 통신망이니
거미 성범죄라고 더욱 순수한 우리말로 고치자고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한다.
박지원이 추천한 김이수 대법관은 성소수자, 장애인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켜 증명시켜 주었다.
성소수자는 성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인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주요 목적이 장애인 차별 금지법처럼
인권 상승을 위해서 접근했다는 점을 직시해야만 한다.
동성애 문제는 법으로 통과시켜 준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국민의식과 함께 가는 것이므로
국제적인 의식 흐름에 따라 그영향을 받으면서 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성적인 부분은 확실히 뭐라고 확답을 할 수가 없다.
[서울 시청 광장에서 퀴어축제를 하면 종교단체 등 반발 심리로 반대파만 확산시켜 주는 격이고
이태원, 대학로, 신촌 등 자유와 해방과 연관된 곳에서 펼치면 반발을 누그러뜨리며
동조세력을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는 일이었음]
낙태죄는 이성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주의적인 관점을 중요시하고
의학, 과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바라다 보면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 더 정확하므로
미래로 한발자국이라도 나아가기 위해 폐지에 찬성하는 이유이다.
낙태죄 폐지에 찬성하는 정당은 종교 단체로부터 압력을 받고 지지율을 엄청 잃지만,
과학적 관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폐지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선진국은 대부분 낙태죄를 폐지하고 아프리카, 아랍, 동남아 등 신흥국만 유지하고 있으며,
낙태죄 폐지시 초기에 낙태가 늘어나다가 자정작용을 거치면서 오히려 인구가 늘어난다.
과거 음성적인 낙태가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늘어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태율이 줄어들고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함. 3개월 이내는 전면허용. 24주 이내는 탄력적 적용].
개 식용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소멸하는 구조인데,
먼저 없애겠다며 지나친 간섭하여 전과자를 양산하면 이에 대한 반발로 국민갈등을 유발하고
개식용 소멸을 지연시키며 오히려 시간을 끄는 행위일 뿐이다.
집단 사육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으로 위생불량과 사료문제 계도와 단속으로 점점 줄여가는 방법이
효과적이다.(잡견, 애완견 판매금지 및 식당 잔반으로 집단 사육하는 것을 금지/
영업식당을 제한하려 하는 게 너무 앞서가는 정책임).
사의[謝意]를 표하다.
1.감사의 뜻(마음)을 표하다.
어떤 일에 대해 사례를 받았을때 그에 대한 보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정중히 전할 때 사용한다.
실례: 친서[親書/국가원수가 다른 나라 국가원수에게 보내는 공식서한(公式書翰)=
(서신/逝信/제왕의 서신)]에 대한 정중한 사의[謝意]를 표합니다.
서신[逝信]-제왕의 편지를 높인 말.
서한[逝翰]-제왕의 편지.-일반적인 제왕의 편지를 수사적으로 사용하는 말.
서신[書信]-일반적인 대중들 사이에서 안부를 묻는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일.
서한[書翰]- 답서편지는 제왕이나 고위관직, 해당부서에도 보낼 때 두루 사용하는 말.
-국가원수 당사자가 직접받는 게 아니고 외교부나 비서실을 거쳐 받기 때문에
공식서한(公式書翰)을 보낸다고 하는 것임.
逝(갈서, 갈제)- 광개토 호태왕을 뜻하는 한자임.
[逝去-서거, 제거-광개토가 길림성 집안시 통구현 압록강 전투에서 백잔, 이잔, 가야, 왜군과 싸우다 전사해서
집안시에 묻고, 서령(서경/청해성 서령시 청구지구/초원의 길 통제)으로 넋, 혼백만을 모시고 돌아가셨다는 말]
그래서 광개토 집안의 땅임을 상징하는 집안[集安]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탄생하는 것임.
2.사죄의 뜻(마음)을 표하다.
어떤 일에 대해 좋지 않은 일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나, 당사자와 관련된 이들에게
(그당시 바로 도와주지 못해서) 위로의 말을 전할 때 사용한다.
실례: 심심한 사의[謝意]를 표합니다.
[심심한(온몸으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를 품격있게 더 높인 말].
p/s
4대강 사업으로 강물이 죽으면 제1차 농어업이 죽고
수입 농산물 가공, 3, 4차산업은 수혜를 받는다.
4대강 보 설치로도 제1차 농어업은 고사되지 않는다.
4대강 보 설치로 강 주변에서 농작물을 더 많이 수확해 보려는 의도지만,
녹조류와 남조류 발생으로 판매량은 점점 줄어들게 될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지방의 녹조라떼 농작물은 기피하게 되어있다.
그 부작용으로 후일 1, 2차 외국 농수산물 수입상과 외국산 수입 가공산업,
3. 4차산업의 수출 대기업이 미 보호무역주의 강화조치로 큰 타격을 받을 뿐이다.
미 보호 무역주의는 제1차 농어업과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한 제6차 관광 및
웰빙 농생명 가공 연구산업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게 된다.
(원래는 미 보호 무역주의를 취하면 한미 FTA개정 협상속의 농수산물 개방으로 손해를 보게되지만
호남 농수산물 보호를 위해 트럼프가 1차 농수산물 개방 압력을 가하지 않고
일본으로 돌릴 것이었기 때문임)
호남 제1, 2차 분당으로 국정농단, 삼성패 전원 구속, 대통령 둘을 구속시켜
호남팔이로 빠져나가려는 것을 막아내며 적폐청산을 완료한 것이고
트럼프의 미 보호무역주의 강화조치로 1차, 6차 농어업, 농생명 산업에 힘을 실어주며
삼성, SK 등 대기업의 3대 경영 세습을 타파하고 미리 친북러정책으로 북한팔이로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시켜 경제 개혁으로 경제 민주화를 완성하려 함이었다.
미 보호 무역주의 강화 조치에 대항하며 호남 공장 폐쇄로 맞대응하고 있었는데
이를 망친 자들이 다시 복구시켜 놓지 못하면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만 한다.
더부리에 남아있는 자들은 호남의 적 일 뿐이다.
미 보호 무역주의 강화 조치로 인한 피해 비용은 결국 고스란히 국민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
북한은 미국에서 적절하게 밀고 당기며 압박을 가해주면서 나아가야만
북한군의 동요를 잠재우고 비핵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으며 개혁 개방으로 진입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줄 수가 있다.
[북한 vs 미국은 상당한 수준으로 이미 내부적으로 협상 완료 단계에 있고 미 중간선거, 대선까지
밀고 당기며 지루하게 시간끌기 하며 이끌어 가고 있는 중이었으며 러시아 방문시 원유 공급 중단 요구를
푸틴이 뒤집어 버렸고 미국 방문시 바로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시켜 트럼프가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후 보란듯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와 김정은 단둘이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시켜 민주당의 문정권이
중간에서 치고 들어오는 숟가락 얹기를 경계했었음].-삼성, SK, 엘지 등 3대 경영 세습이 완성된 정권은 현 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