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三國志(번역) - 809[6 ~ 24]
< 전 체 번 역 >
주유는 그 말에 따라 여러 장수들을 집합시켜 놓고 명령을 내렸다. 먼저 감녕에게 명했다. : “채중과 항복해 온 병사들을 이끌고 강 남 쪽을 따라 달려가되 오직 북군[조조군]의 기호만 들고 곧장 오림으로 가면 바로 조조의 둔량지가 나타나는데 군중으로 깊이
들어가서 불을 놓아 신호를 보내라. 그런데 채화 한 사람만은 장하에 남겨두어라 내가 별도로 쓸 곳이 있다.”
두 번째로 태사자를 불러 분부했다. : “자네는 삼천 명의 병력을 거느리고 곧 바로 황주 지경으로 달려가서 합비에서 오는 조조의 지원군을 차단하고 그들에게 가까이 가서 불을 놓아 신호를 보내라. 그 때 붉은 기를 보거든 그것이 오후[손권]의 접응 군이 도 착한 것으로 알라.” 그리하여 이 두 부대의 군사들은 가장 멀리 가야함으로 먼저 출발 시켰다.
세 번째로 여몽을 불러 삼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오림으로 가서 감령이 조조의 채책을 불사르는 것을 도와주게 했다. 네 번째로 능통을 불러 삼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바로 이능 경계로 가서 오림에 불이 치솟거든 출병해서 접응하게 했다. 다섯 번째로 동습을 불러 삼천 군사를 이끌고 가서 바로 한양을 공략하고 한천을 따라 조조 채중으로 쳐들어가서 백기를 보거든 접응하라. 여섯 번째로 반장을 불러 삼천 군사를 이끌고 모두 백기를 꽂고 한양으로 가서 동습을 응원케 했다
여섯 부대의 군마는 각각 자기의 길로 떠났다. 그리고 황개에게 불을 붙일 배들을 알맞게 배치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병졸을 시켜 오늘 밤 항복하러 가겠다고 조조에게 지급 서신을 보내 약속했다. 한편 네 척의 전선[戰船]을 차출하여 황개가 탄 배를 따라가며
접응토록 했다. 그리고 황개를 도울 4개의 전투 부대를 편성했는데---[원문엔 생략됨.]
제 일대는 군관 한당이 통솔하고, 제 이대는 군관 주태가 통솔하고, 제 삼대는 군관 장흠이 통솔하고, 제 사대는 군관 진무가 통솔하게 했다. 네 개의 부대는 각각 전선 삼백 척을 이끌고 앞 쪽에는 각기 화선[火船] 이십 척을 배열했다. 주유 본인은 정보와 같이 큰 전선[전투용 배]에 타고 전투를 독려하고, 서성과 정봉은 좌우 호위를 하게하고 오직 노숙과 감택 및 여러 모사들은 머물러 영채를 지키게 했다. 정보는 주유가 용병하는 것이 법도가 있어 그를 매우 종경하고 심복했다.
손권은 사자에게 병부를 지니고 가서, 이미 육손을 선봉으로 삼아서 기춘과 황강 지역으로 진격하여 공격하라고 했고 오후 자신은 직접 후응 하겠다고 설명하라고 명했다. 주유는 또 서산으로 사람을 보내 화포를 쏘게 하고 남병산에서는 깃발을 들어 신호하라고 했다. 이렇게 모든 준비를 다 끝내놓고 오직 황혼이 되어 출동하기만을 기다렸다.
이야기는 두 가지로 갈라진다.
한편 유현덕은 하구에서 공명이 돌아오기만을 고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대의 배들이 도착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 배들은 공자 유기가 스스로 소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직접 찾아온 것이다.
현덕이 적루로 청하여 좌정한 후 말했다. : “동남풍이 불기 시작한 지가 오래 되었는데 자룡이 공명을 맞이하러 갔는데 지금까지 도착치
않아서 내가 걱정이 많이 되네.”
이 때 초급 장교 하나가 저 멀리 번구 나루 쪽을 가리키며 ‘돛에 바람을 잔뜩 받은 작은 배가 들어오고 있는데 틀림없이 군사[軍師]이십니다.’ 라고 말하자 현덕과 유기는 다락에서 내려가 영접했다. 잠시 후 공명과 자룡이 강기슭에 오르니 현덕이 대단히 기뻐했다.
서로 문후를 마치자 공명이 말했다. : “우선, 다른 일은 말씀드릴 겨를이 없습니다. 전에 약속한 군마와 전선은 이미 전부 준비되었지요?”
현덕 : “준비해 놓은 지 오래 됩니다, 군사께서 쓰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이어 공명은 현덕, 유기와 같이 막사로 가서 자리를 잡은 다음 조운에게 말했다. : “자룡 은 군마 삼천을 이끌고 강을 건너 곧장 오림으로 가서 나무와 갈대가 욱어진 곳을 골라 매복하라. 오늘 저녁 사경 이후 조조는 틀림없이 그 길을 따라 도망 올 것이니 조조
군마가 지나가기를 기다려라. 반쯤 지나갔을 때 중간에서 불을 놓아라. 비록 전멸시키지는 못할지라도 반은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조운 : “오림에 길이 두 갈래가 있는데 한길은 남군으로 통하고 나머지 한 길은 형주로 가는 길인데 어느 쪽으로 올지 모르겠습니다.
< 原 文 >
瑜從其言,喚集諸將聽令。先教甘寧帶了蔡中並降卒沿南岸而走:「只打北軍旗號,直取烏林地面,正當曹操屯糧之所。深入軍中,擧火爲號。只留下蔡和一人在帳下,我有用處。」第二喚太史慈分付:「你可領三千兵,直奔黃州地界,斷曹操合淝接應之兵,就逼曹兵,放火爲號。只看紅旗,便是吳侯接應兵到。」這兩隊兵最遠先發。第三喚呂蒙領三千兵去烏林接應,甘寧焚燒曹操寨柵。第四喚凌統領三千兵,直接彝陵界首,只看烏林火起,以兵應之。第五喚董襲領三千兵,直取漢陽;從漢川殺奔曹操寨中,看白旗接應。第六喚潘璋領三千兵,盡打白旗往漢陽接應董襲。
六隊軍馬各自分路去了。却令黃蓋安排火船,使小卒馳書約曹操今夜來降。一面撥戰船四隻,隨於黃蓋船後接應。第一隊領兵軍官韓當,第二隊領兵軍官周泰,第三隊領兵軍官蔣欽,第四隊領兵軍官陳武:四隊各引戰船三百隻,前面各擺列火船二十隻。周瑜自與程普在大艨艟上督戰,徐盛,丁奉爲左右護衛,只留魯肅共闞澤及衆謀士守寨。程普見周瑜調軍有法,甚相敬服。
却說孫權差使命持兵符至,說已差陸遜爲先鋒,直抵蘄黃地面進兵,吳侯自爲後應。瑜又差人西山放火炮,南屏山擧旗號。各各準備停當,只等黃昏擧動。
話分兩頭:且說劉玄德在夏口專候孔明回來,忽見一隊船到,乃是公子劉琦自探聽消息。玄德請上敵樓坐定,說:「東南風起多時,子龍去接孔明,至今不見到,吾心甚憂。」小校遙指樊口港上:「一帆風送扁舟來到,必軍師也。」玄德與劉琦下樓迎接。須臾到,孔明,子龍登岸。玄德大喜。問候畢,孔明曰:「且無暇告訴別事。前者所約軍馬戰船,皆已辦否?」玄德曰:「收拾久矣,只候軍師調用。」
孔明便與玄德,劉琦升帳坐定,謂趙雲曰:「子龍可帶三千軍馬,渡江逕取烏林小路,揀樹木蘆葦密處埋伏。今夜四更已後,曹操必然從那條路奔走。等他軍馬過。就半中間放起火來。雖然不殺他盡絕,也殺一半。」雲曰:「烏林有兩條路:一條通南郡,一條取荊州。不知向那條路來?」
< 文 段 解 說 >
(1)瑜從其言,喚集諸將聽令。先教甘寧帶了蔡中並降卒沿南岸而走:「只打北軍旗號,直取烏林地面,正當曹操屯糧之所。深入軍中,擧火爲號。只留下蔡和一人在帳下,我有用處。」第二喚太史慈分付:「你可領三千兵,直奔黃州地界,斷曹操合淝接應之兵,就逼曹兵,放火爲號。只看紅旗,便是吳侯接應兵到。」這兩隊兵最遠先發。第三喚呂蒙領三千兵去烏林接應,甘寧焚燒曹操寨柵。第四喚凌統領三千兵,直接彝陵界首,只看烏林火起,以兵應之。第五喚董襲領三千兵,直取漢陽;從漢川殺奔曹操寨中,看白旗接應。第六喚潘璋領三千兵,盡打白旗往漢陽接應董襲.
유종기언,환집제장청령。선교감령대료채중병항졸연남안이주:「지타북군기호,직취오림지면,정당조조둔량지소。심입군중,거화위호。지류하채화일인재장하,아유용처。」제이환태사자분부:「니가령삼천병,직분황주지계,단조조합비접응지병,취핍조병,방화위호。지간홍기,변시오후접응병도。」저양대병최원선발。제삼환여몽영삼천병거오림접응,감령분소조조채책。제사환릉통영삼천병,직접이릉계수,지간오림화기,이병응지。제오환동습영삼천병,직취한양;종한천쇄분조조채중,간백기접응。제육환반장영삼천병,진타백기왕한양접응동습。
沿 따를 연. 打 칠 타, 쳐들다, 펴들다, 내걸다. 當 당할 당, 만나다. 逼 닥칠 핍, 접근하다. 這 이[this] 저. 焚 불사를 분. 燒 사를 소. 柵 울장 책. 凌 능가할 능[릉]. 彝 떳떳할 이. 董 감독할 동. 殺 죽일 살, 빠를 쇄. 奔 달릴 분. 殺奔[쇄분] 빨리 달려, 내달려. 潘 뜨물 반.
< 해 석 >
주유는 그 말에 따라 여러 장수들을 집합시켜 놓고 명을 들어라 했다.[명령을 내렸다.]. 먼저 감령에게 명했다. : “채중과 항복해 온 병사들을 이끌고 강 남 쪽을 따라 달려가되 오직 북군[조조군]의 기호만 들고 곧장 오림으로 가면 바로 조조의 둔량지가 나타나는데 군중으로 깊이 들어가서 불을 놓아 신호를 보내라. 그런데 채화 한 사람만은 장하에 남겨두어라 내가 별도로 쓸 곳이 있다.”
두 번째로 태사자를 불러 분부했다. : “자네는 삼천 명의 병력을 거느리고 곧 바로 황주 지경으로 달려가서 합비에서 오는 조조의 지원군을 차단하고 그들에게 가까이 가서 불을 놓아 신호를 보내라. 그 때 붉은 기를 보거든 그것이 오후[손권]의 접응 군이 도 착한 것으로 알라.”
이 두 부대의 군사들은 가장 멀리 가야함으로 먼저 출발시켰다.
세 번째로 여몽을 불러 삼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오림으로 가서 감녕이 조조의 채책을 불사르는 것을 도와주게 했다. 네 번째로 능통을 불러 삼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바로 이능 경계로 가서 오림에 불이 치솟거든 출병해서 접응하게 했다. 다섯 번째로 동습을 불러 삼천 군사를 이끌고 가서 바로 한양을 공략하고 한천을 따라 조조 채중으로 쳐들어가서 백기를 보거든 접응하라. 여섯 번째로 반장을 불러 삼천 군사를 이끌고 모두 백기를 꽂고 한양으로 가서 동습을 응원케 했다.
(2)六隊軍馬各自分路去了。却令黃蓋安排火船,使小卒馳書約曹操今夜來降。一面撥戰船四隻,隨於黃蓋船後接應。第一隊領兵軍官韓當,第二隊領兵軍官周泰,第三隊領兵軍官蔣欽,第四隊領兵軍官陳武:四隊各引戰船三百隻,前面各擺列火船二十隻。周瑜自與程普在大艨艟上督戰,徐盛,丁奉爲左右護衛,只留魯肅共闞澤及衆謀士守寨。程普見周瑜調軍有法,甚相敬服。
육대군마각자분로거료。각령황개안배화선,사소졸치서약조조금야래항。일면발전선사척,수어황개선후접응。제일대영병군관한당,제이대영병군관주태,제삼대영병군관장흠,제사대영병군관진무:사대각인전선삼백척,전면각파열화선이십척。주유자여정보재대몽동상독전,서성,정봉위좌우호위,지류노숙공감택급중모사수채。정보견주유조군유법,심상경복。
蓋 덮을 개. 馳 달릴 치, 전해지다, 알려지다, 널리 퍼지다, 전하다. 馳書 지급 서신을 발송하다. 降 항복할 항, 내릴 강. 撥 다스릴 발, 차출하다. 隨 따를 수. 欽 공경할 흠. 擺 열릴 파, 배열하다. 朦 큰 모양 몽, 풍부할 몽. 艟 배 동, 싸움 배. 闞 바라볼 감.
< 해 석 >
여섯 부대의 군마는 각각 자기의 길로 떠났다. 그리고 황개에게 불을 붙일 배들을 알맞게 배치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병졸을 시켜 오늘 밤 항복하러 가겠다고 조조에게 지급 서신을 보내 약속했다. 한편 네 척의 전선[戰船]을 차출하여 황개가 탄 배를 따라가며
접응토록 했다. (그리고 황개를 도울 4개의 준투 부대를 편성했는데---원문엔 생략됨.)
제 일대는 군관 한당이 통솔하고, 제 이대는 군관 주태가 통솔하고, 제 삼대는 군관 장흠이 통솔하고, 제 사대는 군관 진무가 통솔하게 했다. 네 개의 부대는 각각 전선 삼백 척을 이끌고 앞 쪽에는 각기 화선[火船] 이십 척을 배열했다. 주유 본인은 정보와 같이 큰 전선[전투용 배]에 타고 전투를 독려하고, 서성과 정봉은 좌우 호위를 하게하고 오직 노숙과 감택 및 여러 모사들은 머물러 영채를 지키게 했다. 정보는 주유가 용병하는 것이 법도가 있어 그를 매우 종경하고 심복했다.
(3)却說孫權差使命持兵符至,說已差陸遜爲先鋒,直抵蘄黃地面進兵,吳侯自爲後應。瑜又差人西山放火,南屏山擧旗號。各各準備停當,只等黃昏擧動。
話分兩頭:且說劉玄德在夏口專候孔明回來,忽見一隊船到,乃是公子劉琦自探聽消息。玄德請上敵樓坐定,說:「東南風起多時,子龍去接孔明,至今不見到,吾心甚憂。」小校遙指樊口港上:「一帆風送扁舟來到,必軍師也。」玄德與劉琦下樓迎接。須臾到,孔明,子龍登岸。玄德大喜。問候畢,孔明曰:「且無暇告訴別事。前者所約軍馬戰船,皆已辦否?」玄德曰:「收拾久矣,只候軍師調用。」
각설손권차사명지병부지,설이차육손위선봉,직지점황지면진병,오후자위후응。유우차인서산방화,남병산거기호。각각준비정당,지등황혼거동。 화분양두:차설류현덕재하구전후공명회래,홀견일대선도,내시공자류기자탐청소식。현덕청상적루좌정,설:「동남풍기다시,자룡거접공명,지금불견도,오심심우。」소교요지번구항상:「일범풍송편주내도,필군사야。」현덕여류기하루영접。수유도,공명,자룡등안。현덕대희。문후필,공명왈:「차무가고소별사。전자소약군마전선,개이판부?」현덕왈:「수습구의,지후군사조용。」
兵符 장수를 파견할 때 쓰는 신표로 군사 지휘권을 상징한다. 抵 거스를 저, 칠지, 막다, 손으로 치다. 直抵蔪黃地面進兵 점황지역으로 진격하여 직접 공격하다.
停當 갖추어져 있다. (일이) 잘 되어 있다[완전히 끝나 있다]. [주로 보어로 쓰임]. 候 물을 후, 기다리다. 專候 전적으로 ---만을 기다린다. 辦 힘쓸 판, 갖추다, 준비하다.
< 해 석 >
손권은 사자에게 병부를 지니고 가서, 이미 육손을 선봉으로 삼아서 기춘과 황강 지역으로 진격하여 공격하라고 했고 오후 자신은 직접 후응 하겠다고 설명하라고 명했다. 주유는 또 서산으로 사람을 보내 화포를 쏘게 하고 남병산에서는 깃발을 들어 신호하라고 했다. 이렇게 모든 준비를 다 끝내놓고 오직 황혼이 되어 출동하기만을 기다렸다.
이야기는 두 가지로 갈라진다.
한편 유현덕은 하구에서 공명이 돌아오기만을 고대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대의 배들이 도착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 배들은 공자 유기가 스스로 소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직접 찾아온 것이다.
현덕이 적루로 청하여 좌정한 후 말했다. : “동남풍이 불기 시작한 지가 오래 되었는데 자룡이 공명을 맞이하러 갔는데 지금까지 도착치
않아서 내가 걱정이 많이 되네.”
이 때 초급 장교 하나가 저 멀리 번구 나루 쪽을 가리키며 ‘돛에 바람을 잔뜩 받은 작은 배가 들어오고 있는데 틀림없이 군사[軍師]이십니다.’ 라고 말하자 현덕과 유기는 다락에서 내려가 영접했다. 잠시 후 공명과 자룡이 강기슭에 오르니 현덕이 대단히 기뻐했다.
서로 문후를 마치자 공명이 말했다. : “우선, 다른 일은 말씀드릴 겨를이 없습니다. 전에 약속한 군마와 전선은 이미 전부 준비되었지요?”
현덕 : “준비해 놓은 지 오래 됩니다, 군사께서 쓰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孔明便與玄德,劉琦升帳坐定,謂趙雲曰:「子龍可帶三千軍馬,渡江逕取烏林小路,揀樹木蘆葦密處埋伏。今夜四更已後,曹操必然從那條路奔走。等他軍馬過。就半中間放起火來。雖然不殺他盡絕,也殺一半。」雲曰:「烏林有兩條路:一條通南郡,一條取荊州。不知向那條路來?」
공명변여현덕,유기승장좌정,위조운왈:「자룡가대삼천군마,도강경취오림소로,간수목로위밀처매복。금야사경이후,조조필연종나조로분주。등타군마과。취반중간방기화래。수연불살타진절,야살일반。」운왈:「오림유양조로:일조통남군,일조취형주。부지향나조로래?」
升帳 원수가 장막에 장병을 소집하여 군사를 논의하거나 명령을 내리다, 군무를 처리하다, 막사에 오르다. 揀 가릴 간. 蘆 갈대 로[노]. 葦 갈대 위. 雖然 비록 …일지라도, 설령 …일지라도.
< 해 석 >
곧이어 공명은 현덕, 유기와 같이 막사로 가서 자리를 잡은 다음 조운에게 말했다. : “자룡 은 군마 삼천을 이끌고 강을 건너 곧장 오림으로 가서 나무와 갈대가 욱어진 곳을 골라 매복하라. 오늘 저녁 사경 이후 조조는 틀림없이 그 길을 따라 도망 올 것이니 조조
군마가 지나가기를 기다려라. 반쯤 지나갔을 때 중간에서 불을 놓아라. 비록 전멸 시키 지는 못할지라도 반은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조운 : “오림에 길이 두 갈래가 있는데 한길은 남군으로 통하고 나머지 한 길은 형주로 가는 길인데 어느 쪽으로 올지 모르겠습니다."
2026년 9월 4일
이 종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