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가려고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이때 너무 피곤해 다시 잘뻔 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김밥 한줄을 먹고 멀미약을 먹고 준비하고 나왔다.학교에 도착을 했는데 너무 어둡고 사람은 별로 없어 조금 무서웠다. 그런데 조금 있었는데 애들이 많이 왔다 그렇게 기다렸다 근데 벌써 서울로 가는 버스에 앉았다 캐리어는 버스 짐칸에 넣었다. 이제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을 했는데 눈 깜짝할 새에 아침8시 쯤이 돼었다. 그리고 좀 가니깐 휴개소 였다. 거기서 링컨 소세지를 먹었는데 가격이 비쌋다. 그래도 맛은 좋았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가니 다음 휴개소 에서 점심으로 김밥을 반줄 밖에 못 먹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에 타고 서울로 갔다 서울에 들어 오자마자 경찰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한강 사진을 찍으려는데 경찰 버스가 너무커서 한강이 잘 안 보였다. 그래도 어떻게든 찍었다.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에 도착 하였는데 생각 외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서대문 형무소 건물 안에 들어가보니 사형 도구와 가두는 곳이 많았다. 그리고 더워서 음료수 자판기가 있길래 사서 먹고 있는데 군인들이 갑자기 많이 오기 시작했다. 군인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다. 그리고 할께 너무 없어 애들과 함께 들판 위에서 놀았다. 놀다보니 저기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었다. 정말 노랬고 엄청 오래있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남산타워가 보이는데 정말 높은 것 같았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정해진 코스가 있어 단체사진 한번 찍고 또 버스에 타서 경복궁으로 가였다 경복궁에는 사람이 정말로 많았는데 그중에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다 그리고 구경을 하다보니 미국인 인줄 알고 아는 영어로 대화를 해보니 멕시코 사람 이였다. 그래도 외국인과 대화를 하며 뿌듯 하였다. 이제 다 구경을 하니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짬뽕,짜장면,볶음밥 으로 골라 먹을수 있는데 난 짜장면을 골라 먹었다. 짜장면이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다 먹은 뒤 뮤지컬 [더 셰프]를 보러갔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을 거라고 기대도 안 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정말 재미있었다 한번더 보고 싶었다. 그런데 그다음이 숙소인데 숙소가 어떻게 생겼는지 가장 궁금하고 기대가 돼었다. 6층에 숙소가 있었다."그래도 야경은 좋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숙소에 들어가보니 바로 앞에는 건물 한채가 있어 야경은 그렇게 좋지 안았다. 그래도 과자를 생각하며 로비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 다시 숙소로 갔다. 그리고 꼬깔콘과 토레타를 먹으며 내일을 기다렸다. 맞다. 내일은 가장 기다리던 롯데월드다. 그렇게 다음날.. 드디어 롯데월드를 가는 날인데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었다. 조식은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그래도 일단 먹고 버스를 탈 준비를 했다. 그렇게 버스를 타 롯데월드에 도착했다. 그리고 좀 기다린 뒤 롯데월드에 들어갔는데 생각 외로 안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스페인 해적선을 타고 오레오 츄러스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점심으로 핫도그를 먹었는데 레모네이드 까지 있어 더 맛 있었다. 그리고 배도 채워서 귀신의 집에 가러고 하는데 귀신의 집을 못 찾아 계속 못 가고 있었다. 그렇게 20분 정도를 찾았는데 드디어 찾았다.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찾아서 다행이 였다. 그런데 막상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중간에 안정현을 버리고 와서 귀신에게 잡아 먹혔다. 그리고 바로 인형 뽑기와 각종 게임이 있는 오락실에 갔는데 거기서 총도 쏘고 드라이브도 했다 오토바이도 타려했는데 재미 없을 것 같아 그냥 안 탔다 그리고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였다. 저녁으로 햄버거 A세트를 사먹었다 밀쿠폰이 저녁 6시에 마감이라 빨리가서 사먹어야 했다. 그렇게 햄버거를 먹고 뭐할지 모르겠어서 친구들과 같이 쥬스를 마시며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회전그네를 누가 타자해서 회전그네를 탔는데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5G를 탔는데 의자가 떨리면서 구현이 엄청 잘 돼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다 돼어서 맨 처음으로 만 났던 곳으로 가서 있었다. 그렇게 버스를 탔다. 그리고 숙소로 가고 다음날 일정은 국립 중앙 박물관 이였는데 기대는 별로 안 됐다. 잤는데 너무 피곤 했다. 그래도 꾸역꾸역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 간다고 느꼈다. 일단 버스를 타고 국립 중앙 박물관에 도착 하였다. 그렇게 구경을 했는데 단순한 미니게임이 있어 해봤는데 금이 복사가 돼어서 부자가 됀 느낌 이였다. 그리고 계속 돌아다녔는데 어떤 안내 로봇이 계속 돌아다니길래 봤는데 궁금한 곳을 찝으면 거기로 가 안내해주는 로봇 이였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렇게 다 구경을 하여 돈가스를 먹으로 갔다. 돈가스는 맛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 살짝 남겼다. 그리고 버스를 타서 멀미약을 먹고 갔다. 휴개소는 뭐 별다를 것은 없었다. 그렇게 도착을 했다. 정말 시간이 빨랐다. 어쨎든 수학여행은 정말 재밌었고 또 가고 싶어
첫댓글 글이 엄청길다
자기가 느찐점을 잘 적었다.
길게 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