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선상지 [扇狀地, alluvial fan]
https://youtu.be/cO7_DYFoJMU
선상지는 경사가 급한 산지의 좁은 골짜기를 흐르던 하천이 완만한 평지와 만나는 곳에 토사를 쌓아서 생긴 부채모양의 지형이다.
선상지는 충적평야(沖積平野)의 한 종류로 골짜기의 입구인 곡구(谷口)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규모가 큰 선상지의 경우, 선상지의 상부와 중앙, 하단부의 특색이 다른데, 각각 선정, 선앙, 선단이라 부른다.
우리나라는 대체로 형성된 지 오래된 지형이 많아 산지가 높지 않고, 상대적으로 완만하여 선상지 발달이 미약하다.
약 800m의 와룡산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백천에 의하여 형성된 경남의 사천 선상지가 대표적이다.(용현면 덕곡리 주문리와 대포동 일대)
전형적인 선상지의 토지 이용과 달리 이곳은 수리시설을 갖추면서 대부분 논으로 개간되었다.
사천선상지는 면적 3.9㎢, 길이 2.3㎞이며, 선정의 해발 고도는 60m이고 선단의 그것은 10m로, 비고가 50m에 이른다.
촬영장소 :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 주문리 대포동 일대
촬영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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