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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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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번역물 (정신건강자료) (가디언 기사)긴축과 불평등이 정신질환을 조장하고 있다
송승연 추천 1 조회 129 19.07.03 18: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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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5 08:01

    첫댓글 다양한 정보를 알게 해주신 송승연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9.07.05 13:57

    기사가 좋더라구요.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정신건강문제는 급증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우리사회도 이제는 관심을 가질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양극화와 불평등, 그리고 신자유주의의 문제는 쉽지가 않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이를 위한 사회적, 정치적 해결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처럼님~^^

  • 19.07.05 13:36

    긴축과 불평등에서 벗어나자, 사회적 압력에서 벗어나 사회적배제를 줄이자, 청소년기 조기 개입으로 조현청소년을 구하자. 학교에서 공식적 국가적 조현교육이 체계화되야 한다. 사회복지가 시스템화되고 적재적소에 능력이 발휘되야 한다. 제약회사는 이익을 손놓자, 의료권력은 생의학적 치료 외에 더 나은 치유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뇌에 대한 연구보다 대인관계 인지구조 상담을 통한 경청으로 전인적 영성훈련에까지 이르자.

  • 작성자 19.07.05 14:01

    넵 말씀 것에 대해 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청소년기 조기개입에 대해서는 좀 더 고려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앨런 프런시스가 쓴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책에서 "질병을 조기 발견하려는 시도에는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 문제가 따른다. 검진 받아야 할 사람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검사 기준을 낮게 설정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그러다 보니 부득이 검진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까지 많이 대상으로 포함시킨다. 소수가 얻는 이득보다, 정말로 이득이 있다면 말이지만, 다수가 겪는 피해가 더 크다,"고 언급하는 것처럼 빠른 도움은 물론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방법론에서는 보다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26.07.03 10:12

    여러 정보를 모아서 알려주신 송승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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