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0퍼를 살짝 넘긴참석률이었지만~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그미숙샘의 맛난 값진수상턱~잘~먹었습니다^~^우리가 지닌것이 많고베품이 기쁘기에 광시협은 항상 웃음 함박꽃인~듯합니다담주에는 모든 회원들이함께이기를 ~바래봅니다유경선생님~못오신다더니 오셔서 오늘의 선물같았네요^~^감사드리고 결석하지않코성실히 배우다보면어느순간 낭송가가 되어있을겁니다대표님 수고하셨고요^^오늘도 편히쉬셔요♡♡♡"김선미회장님 말씀을 옮김"
김선미회장님의 사랑가득 블루베리와식혜
김미숙샘 수상턱~~축하합니다
첫댓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광시협 만의 기쁨과 행복은 현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소소한 바램인것 같습니다.네모(□)의 자기를 다듬어 동그라미(○)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광시협 회원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6월, 절기상으로는 초 여름이지만 한 낮의 열기는 만만치 않습니다.모두들 건강 조심하며,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점점 무더워진다어제~직녀에게 ~우리가 입으로 흥얼거렸던 시를 시낭송으로 맞이해본다 시인이 시를 써서 낭송가의 입을 통해 낭송되어지는순간~시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한다무더위가 다가와도 우린 목요일만큼은~ 시낭송으로 여유의 쉼터를 찾는 그런날이었음합니다
첫댓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광시협 만의 기쁨과 행복은 현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소소한 바램인것 같습니다.
네모(□)의 자기를 다듬어 동그라미(○)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광시협 회원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6월, 절기상으로는 초 여름이지만 한 낮의 열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며,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점점 무더워진다
어제~직녀에게 ~
우리가 입으로 흥얼거렸던 시를 시낭송으로 맞이해본다 시인이 시를 써서 낭송가의 입을 통해 낭송되어지는
순간~
시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한다
무더위가 다가와도 우린 목요일만큼은~ 시낭송으로
여유의 쉼터를 찾는 그런날이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