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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영지 2개를 점령하다.
러딘 백작은 바로 토마즈를 찾았다.
어서 오시오!
카나 왕국은 전쟁 준비를 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많은 가 봅니다!
그럴 것이요!
그러면 우리는 언제 진군하실 생각이십니까?
전쟁의 형태를 어떻게 이끌까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요!
그러면 어떤 형태로 전쟁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싸워서 이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양을 예쁘게 만들고 싶소!
하하하하~~재미있습니다!
공왕전하만 앞에 나서시면 카나 왕국의 기사들은 감히 움직이지 못하게 될 것이요!
당연히 그렇지요!
러딘 백작!
네, 전하!
이번에 영지 두 개를 취하면 어떻겠소?
그러면 강디 영지와 가하 영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렇소!
그 2개의 영지만 우리가 취한다면 우리는 일약 왕국의 모양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럴 것이요!
그리고 그곳 영지들도 우리를 반겨줄 것입니다!
당연히 그렇지요!
그러면 바로 진군해서 접수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것보다는 카나 왕국의 병력들이 왕도를 떠나서 진군할 때 우리가 접수해야 명분도 좋을 것 같소!
그러면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소로드 백작에게 준비하도록 시켜두었소!
잘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도 보급품을 모두 소각시킬 생각이십니까?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겠소?
그러면 카나 왕국은 손해가 무척이나 많을 것입니다!
전쟁이란 원래가 그런 것이 아니겠소?
그러시면 종전은 어떤 조건으로 하실 생각이십니까?
당연히 우리가 점령하는 두 개의 영지는 우리의 소유가 되고 기사 10,000명을 더 요구할 것이요!
하하하하~~카나 왕국은 괜히 실속 없는 자존심만 세우다가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
이번에 확실하게 매듭짓겠소!
그러셔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왕도를 벗어나서 진군하면 바로 소식을 주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틀 뒤 러딘 백작이 다시 토마즈를 찾았다.
전하!
어서 오시오!
이제 왕도를 벗어났습니다!
알았소!
토마즈는 바로 병도를 찾았다.
공왕전하!
어서 오게!
카나 왕국군들이 이미 왕도를 벗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이제 슬슬 나서보아야겠지!
강디 영지와 가하 영지를 점령했으면 합니다!
그럴까?
그리고 종전회담에서 기사 10,000명을 더 요구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좋겠군!
치안부대 일부와 소로드 백작을 데리고 갔으면 합니다!
그래야겠지!
그러면 내일이나 진군할까요?
토마즈가 편할 대로 해!
그러면 내일 진군하겠습니다!
2개의 영지의 귀족들은 모두 추방하든지 아니면 사살해야 할 거다!
그러면 특수부대를 미리 보내서 사살해버릴까요?
그럴 필요도 없을 거야!
카나 왕국군의 보급품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냥 놓아둘 수는 없지!
그러면 라잔 부대를 보내실 것입니까?
그래야지!
그러면 저는 내일 진군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
병도는 바로 라잔을 불렀다.
라잔!
네, 전하!
이번에는 라잔이 알아서 러딘 백작과 협조하여 카나 왕국군의 보급부대를 해결해봐!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
라잔 부대는 바로 보급품을 배낭에 챙겨서 출발했다.
그리고 다음날 기사 20,000명과 치안부대 일부를 데리고 병도와 토마즈가 출발했다.
먼저 지대가 더 높은 강디 영지로 들어갔다.
강디 영지의 자란디 자작은 감히 막아서지 못했다.
병도는 무혈 입성했다.
토마즈는 기사들에게 명해서 귀족들을 모두 잡아들였다.
자란디 자작!
네, 준후작전하!
이제부터 강디 영지는 우리 가리비 공국의 영토가 되었네!
어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왜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가?
국왕께서 아직 그에 대한 공문서를 시달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미 카나 왕국과 우리 가리비 공국은 전쟁 중이네!
지난번은 서로의 오해가 아니었사옵니까?
후후후후~~오해라고??
그렇사옵니다!
이미 카나 왕국의 왕국군은 우리 가리비 공국을 침략하기 위하여 왕성을 출발했네!
어찌 그럴 수가???
자네는 죽고 싶나? 아니면 살고 싶나?
어찌 죽고 싶겠사옵니까?
그렇다면 자네의 가족들과 이곳에 있는 귀족들을 데리고 모두 떠나게!
어찌 영주가 영지를 두고 떠날 수가 있겠사옵니까?
죽고 싶다는 말로 들리는군!
아~~니, 떠나겠사옵니다!
대신 아무 것도 가져갈 수는 없네!
아~~알겠사옵니다!
떠날 때 우리 기사들의 검문을 받아야 할 것이네!
알겠사옵니다!
오늘이 넘어지면 떠나지 못할 것이네!
알겠사옵니다!
자란디 자작이 귀족들과 함께 떠나갔다.
토마즈는 바로 소로드 백작을 불렀다.
소로드 백작!
네, 전하!
이제 이 영지를 바로 접수하시오!
알겠습니다!
접수가 끝나면 바로 가하 영지로 가야겠소!
바로 끝내겠습니다!
소로드 백작은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하였기 때문에 3일 만에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공왕의 명으로 모든 세금을 5년간을 면제해주는 것을 공포했다.
그러자 영지민들이 축제를 열었다.
그렇지 않아도 잘사는 공국에 편입된 것만 해도 좋은데 5년간을 세금을 면제해준다고 하자 축제를 열게 된 것이었다.
축제를 보면서 병도와 토마즈는 소로드 백작을 데리고 가하 영지를 향해서 출발했다.
가하 영지도 무혈입성이었다.
토마즈는 가하 영지에서도 모든 귀족들을 추방했다.
그리고 소로드 백작으로 하여금 영지를 신속하게 접수하도록 하였다.
소로드 백작은 이번에도 가하 영지에 대하여 5년간 세금을 면제하는 것을 공왕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그러자 가하 영지도 축제를 열었다.
전하!
응!
이제 여기서 카나 왕국군을 기다리셨으면 합니다!
그럴까?
기다리다가 카나 왕국군이 근접하면 그때 진군해서 맞이했으면 합니다!
그러기로 하지!
이번에 마법부대의 위용도 한번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기로 하지!
네, 전하!
그리고 일체 민폐는 끼치지 않았으면 하네!
그렇지 않아도 자금까지도 넉넉하게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 필요한 것은 구입해서 쓰도록 해야 할 거야!
보급품도 충분합니다!
잘 했어!
한편, 카나 왕국군의 총사령관이 된 주린 백작은 계속 남하했다.
그러나 병도 공왕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했다.
그래서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러던 중에 파발이 왔다.
무슨 일인가?
가리비 공국의 병도 공왕과 토마즈준후작이 이끄는 가리비 공국군이 강디 영지와 가하 영지를 점령하여 공국에 편입시켰다고 합니다!
뭐라고?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싸우려면 가하 영지로 가야 할 것입니다!
누가 감히 병도 공왕과 맞선다는 말이냐?
그러면 어째서 총사령관이 되셨습니까?
설마, 병도 공왕전하께서 직접 나서실 줄이야 알았겠느냐?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곤란하구나!
이때부터 겁에 질려버린 주린 백작은 병력을 움직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만약 병도 공왕을 맞닥뜨렸다가 지난번의 파리안 백작처럼 죄 없이 혼자만 죽게 될까보아서 두려웠다.
그러면서 후방에서 보급마차들이 계속 소각되고 있다는 보고만 받게 되었다.
라잔 부대는 단지 보급마차만을 소각시키고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보급부대는 라잔 부대가 습격하면 피하기 바빴다.
주린 백작의 모습을 보고 카나 왕국의 기사들도 싸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시간만 죽이고 있었다.
결국 카나 왕국군은 이번에도 싸워보지도 못하고 회군하고 말았다.
그러자 토마즈는 만약을 생각하여 두 개의 영지에 기사 5,000명씩을 남겨두고 회군했다.
이번에도 너무 싱겁게 끝나자 이제 재미도 없었다.
토마즈!
네, 전하!
너무 싱거워서 재미가 없나?
너무 싱겁습니다!
이제 독립절차를 밟도록 해야겠구나!
그래야겠습니다!
공왕성에 돌아온 병도는 바로 로언 후작을 찾았다.
공왕전하 어서 오십시오!
로언 후작!
네, 전하!
지금부터 찬트리 공작을 국왕으로 옹립하는 독립을 바로 추진하시오!
그러시면 전하께서는 ....?
나는 앞으로 2년 정도는 해군을 양성해야 할 것이요!
그래도....??
내가 시킨 대로 해주시오!
그러면 전쟁보상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할까요?
돈으로는 우리가 보상하더라도 기사가 부족하니 기사 10,000명은 얻어 와야 할 것이 아니겠소?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시오!
네, 전하!
러딘 백작은 이번에도 바로 카나 왕국을 향해서 출발했다.
카나 왕성에 도착한 러딘 백작은 이번에는 국왕을 알현하지 않았다.
굳이 알현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루란 후작을 찾았다.
어서 오시오!
안녕하셨습니까?
어찌 안녕할 수가 있겠소?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겠습니까?
본론만 이야기 하시오!
그러겠습니다!
무엇을 원하는 것이요!
이미 우리가 점령한 곳은 우리의 공국의 영토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알았소!
더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지 않소?
기사 10,000명과 그들의 가족들까지 같이 요구합니다!
너무 한 것 아니요?
대신 우리가 자금을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주겠소?
500,000골드를 드리겠습니다!
더 줄 수는 없겠소?
그러면 1,000,000골드를 드리겠습니다!
더는 안 되겠소?
물론 이번에 두 번이나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은 알지만 이 이상은 무리입니다!
알겠소!
그러면 기사들은 언제 주시겠습니까?
자금만 가지고 와서 바로 데려가시오!
알겠습니다!
러딘 백작은 바로 공국으로 돌아왔다.
서로 기분 좋은 만남도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돌아온 러딘 백작은 바로 로언 후작에게 보고했다.
후작전하!
고생하셨소!
기사 10,000명을 가족들과 함께 데려오기로 하고 1,000,000골드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점령한 두 개의 영지에 대한 것은 어떻게 마무리하였소?
그거야 당연히 우리 공국의 영토가 되었지요!
잘 하였소!
그런데 하라 단장이 아깝습니다!
그러면 하라 단장을 데려오고 싶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토마즈 준후작과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이요!
토마즈 준후작전하와 이야기가 된다 해도 별도의 지참금이 있어야 카나 왕국과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얼마나 있어야 할 것 같소?
100,000골드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럴 필요까지 있겠소?
왕국이 되면 근위기사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는 한지만....??
근위기사단장으로 하라 단장이 적격이면서도 카나 왕국에서 기사들을 10,000명을 데려오는 것도 하라 단장이 도와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시오!
알겠습니다!
러딘 백작은 바로 토마즈 준후작을 찾았다.
토마즈 준후작전하!
어서 오시오!
부탁이 있습니다!
무엇이요?
하라 단장이 물러났는데 우리가 그를 데려왔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이요!
그를 데려다가 근위기사단장을 시키면 적격일 것입니다!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이요!
로언 후작전하께서 준후작전하의 동의가 있어야 100,000골드를 지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알았소!
내가 지금 후작전하를 찾겠소!
감사합니다!
내가 고맙소!
러딘 백작은 토마즈 준후작과 함께 바로 로언 후작을 찾았다.
그리고 자금을 챙겨서 카나 왕국을 향했다.
카나 왕국에 도착한 러딘 백작은 바로 루란 후작을 찾았다.
후작전하!
어서 오시오!
한 가지 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말하시오!
하라 단장을 데려가고 싶습니다!
아무리 하라 단장이 물러났다고 하지만 하라 단장을 일반기사들과 같이 놓고 보는 것이요?
어찌 그럴 리가 있겠사옵니까?
그런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요?
저희가 별도로 100,000골드를 더 부담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라 단장을 가서 만나보시오!
감사합니다!
러딘 박작은 바로 하라 단장을 찾았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말을 했다.
그러자 하라 단장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러딘 백작각하!
말씀하시오!
아마도 이번의 일이 끝나면 루란 후작전하는 정계에서 은퇴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게 갑자기 무슨 말이요?
아시다시피 두 번의 크나큰 실책을 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안타깝군요!
그러니 그동안 루란 후작전하에게 감정이 있으셨다면 이번에 깨끗이 씻으십시오!
알겠소!
러딘 백작은 하라 단장의 도움을 받아서 10,000명의 기사들과 그들의 가족들 하라 단장의 가족들까지 130,0000명이나 되는 인원들을 데리고 귀국했다.
그토록 수가 많은 것은 기사들이 가리비 공국에 가면 기사들의 천국이라는 소문과 가기만 하면 먹고사는 것은 아무 불편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방계들까지 모두 데리고 왔기 때문이었다.
대신 카나 왕국에서는 재산은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도 모두들 따라나섰다.
러딘 백작은 그래도 모두 데리고 나섰다.
어차피 왕국이 되려면 어느 정도의 인구도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기사들과 연고가 있다면 더 좋았다.
러딘 백작은 공국에 통신을 해서 임시 막사를 충분히 짓도록 하였다.
그래서 일행이 모두 도착하자 우선은 임시 막사로 안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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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