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연달 10월입니다^^
북아메리카에서 온 자원입니다^^
아메리카 모두를 챙기시는 어머님들의 센스!!
감사합니당~~^^
추석지낸이야기를 시작할까요~~^^
오늘은 꼬마선생님팀뿐아니라 모두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답니다^^
할아버지께 리모콘 사용법을 알려드린 효림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빠와 본 영화가 좋은 원구
딱봐도 영화관 같지요^^
여기도 영화관 영화 스토리를 자세히 알려준 휘연이 입니다^^
승훈이도 영화관 터지기전 보일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현호는 어딘지 잘 모르지만 떡만들고 떡이 많은 것이 방앗간 이었을까요?^^
떡집은 아니라고 하공~~
엄마는 장보러 나가시고 아빠 오빠와 치킨을 먹고 엄마오시기전 피곤해서 잤다네요^^
정말 엄마는 장보러 가셨을까요ㅋ
예나네는 대가족입니다
가족모두 웃으며 놀고 있다는 말이면 충분한 그림인 듯 합니다
예나는 심심했다고 삐죽...
마트에서 산 장난감이 생각만 해도 즐거운 지성군입니다^^
예린이는 엄마와 군산에 가서 문어와 물고기를 봤데요
보기만 했을까용~~^^
연재는 할머니댁에서 할머니와 지낸이야기를 가득풀었습니다^^
어딜까요~~^^
대전동물원이라네요
원서윤입니다
그 유명한 차차타입니다
서준이의 그림을 보고 예나가 설명을 자세히 해주네요 ㅋㅋ
휴일동안 중앙푸우엔 천만다행인 일이 있었네요
보일러에 불이...
하지만 보일러만 타고 끝!!
얼마나 다행인지
겨울이 아니라 더 다행이고
올 겨울 더 따스히 보내라고 하나 봅니다^^
그런데 활동실에 그을음이 쩝!!!
열심히 닦아 이젠 놀아볼까 했는데도
양말이...
아마도 며칠 그러지 싶네요
아침 저녁 열심히 닦겠지만
며칠은 이러겠지요
그러니 흰양말은 사양하겠습니다ㅠㅠ
문을 활짝열고 쉰 나게 뛰공
한쪽에선 꼬여버린 끈을 풀고
끝내 풀어낸 휘연이의 승리의 미소
잠시 쉬었다 내려가야 겠죠
완전체
남아메리카~~^^
사랑한다~~♡♡♡♡
첫댓글 서윤이는 계룡대 지상페스티벌에 갔었는데.. 탱크랑.외나무 걷기. 헬기에 탔던걸.. 그렇게 그렸나봐요..
아하 그러구나
어쩐지 의미를 두고 그린 그림인데 아무리 물어도 뭔지 이야기를 안해서
이상하다 했거든요^^
군인봤다고 이야기때 했는데 지다가다 본줄 알았습니다ㅋ
그런데
기린은?
놀이기구도 탔다고 했는데
그 놀이기구가 그런거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