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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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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0-2) 우리네 삶 / 김승안
김승안 추천 0 조회 73 20.10.19 20: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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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9 21:42

    첫댓글 전 세계 77억 인구가 7단계만 거치면 아는 사이가 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은 2단계만 거쳐도 그렇다는데 하물며 우리가 사는 소읍은 더 그렇겠지요.
    아이들은 다퉈도 또 금방 화해하는데 어른들 세계는 화해하는 듯 보여도 겉보기에 봉합이 될뿐이지 앙금이 남아있더라고요.
    관계는 그래서 어려운 듯 합니다.

    막차를 타셨네요.
    그래도 완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0.21 21:41

    글도 늦었지만 답글도 늦었습니다.

    고개을 숙이고 살자니 바보 취급 받는것 같고
    .
    허허실실 웃고살자니 병자 취급 받는 느낌 들때가 있죠

    그런적은 없지만 느낌이요. 개인적인 주관만 뚜렸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 감사 드리구요. 다시금 빌게요.

    .

  • 20.10.20 06:27

    남의 잘못을 둘추어내는 육안은 가졌어도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줄은 모르기 때문에 그러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0.21 21:56

    그렇지요 ?
    배려 하는 마음이 부족하겠지만 .이기심이 많은탓도 있겠죠.
    조금 미비한 글 이였으나. 답글 감사햡니다.
    추적추적 가을비가 나리내요. 좋은글감 잡으세요

  • 20.10.20 08:03

    아, 글 올렸네요. 좋습니다. 그런데 기한을 넘겨서 오늘 수업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얘기 하지 말고 김승안 씨가 참여했던 모임 하나를 골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거기서 이뤄진 일을 차별을 중심으로 얘기해 보세요.

  • 작성자 20.10.21 22:10

    죄송합니다. 교수님
    어떤 자동차 사건이 하나 있었기에 깊게 다가 가지 못한 탓도있겠으나.
    사실 어려웠 읍니다. 의무 적으로 올려야 된다는 마음이 앞섰나 보구요.
    앞으로 그렇게 노력 하겠 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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