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원칙 없이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크리스천에게 삶의 원칙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뜻이다. 만약 이러한 정의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을 붙일만한 신앙이 없는 사람일 테고, 그래도 고개를 갸우뚱하다면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생각에 대한 경계를 먼저 세워야 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욕망사이에서 행하기 위한 원칙을 굳건하게 세워놓고 있지 않거나, 원칙을 갖고 있더라도 올곧게 행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혼란스럽고 마음에 평화가 없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뜻을 삶에 적용하는 것조차 모르는 이도 있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며 신앙경력에 걸 맞는 직책을 갖고 있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알지 못하고 칠흑 같은 어둡고 고단한 인생을 살아간다.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첫댓글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
크리스천 영성학교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시고,
개인 코칭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종하고 실천함으로
하늘의 평화 누리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