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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후반에서 만들어진 여자농구 정글계는 2012년을 넘어 런던으로 가고있으니...
정글안에는 사자,반사자 반호랑이,호랑이,여우,곰 ,늑대,백조,악어,변종동물이 살고 있었고 또는 살아가고 있다
사자:정은순 정선민 전주원
반사자 반호랑이:변연하
호랑이:김지윤 김영옥 장선형 최윤아 김단비
여우:박정은 이미선 이언주 양정옥 이종애
곰:김정은 조혜진
늑대:신정자 김계령 강영숙 진미정 이연화 한채진
악어 :조은주 김경희 정선화
백조:홍현희 강지숙
변종동물:하은주 로벌슨
정글속의 황제 사자형 선수
정은순:뛰어난 공격력 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여자농구계 판도를 거머지었고 특히 강한 승부력과 근성으로 특정선수의 집중 마크에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행동 반경을 넒펴왔으며 신장의 한계를 여자 특유의 유연함과 자신의 타고난 비큐 능력으로 모든걸 잃 어버리게 만드는 코트계의 절대지배자.또한 센터의 개념을 정확히 수행시키는 움직임은 그녀가 왜 최고인지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생명력은 다른 사자들의 비해 다소 짦았다
정선민:폭팔적인 득점과 운동센스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전매특허인 중거리포와 장중거리슛은 상대를 멸종시키기에 충분했고
떨어지면 쏘고 붙으면 파고드는 정석적이나 가장 어려운 이론을 완벽히 메이드 시킨 코트계의 마녀, 최고 전성기시절 1대5의 농구를 한다고 할만큼 소속팀과 존재력과 상대팀을 공포로 몰아 넣었고 국제대회에서도 흔들리지않는 실력과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나이다 들며 노련미와 어시스트 능력까지 완벽 장착한 마녀는 코트를 완벽 장악했으며 그런 그녀를 막는 방법은 단 한가지 ...그녀의 은퇴였다
전주원: 타고난 경기 장악력 누구도 따라 올수없는 코트 지배력과 최첨단 시스템을 연상케하는 영리함은 한국 여자농구 역대 최고 포인트 가드임을 증명했다 포지션 대비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에서의 밀리지 않는 하드웨어와 상대 강점을 자신의 경기운영능력으로 역관광을 시켰고 상대팀의 약점은 상대가 자멸 할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치밀함은 역대 최고였다.남들보다 한박자 빠른 패스와 상상도 하지도 못하는 어시스트는 상대의 수비진영을 흔들기에 충분했고 시간이 지나 점점 늘어나는 넒은시아와 침착함은 상대로 하여금 지도록 만들게 유발시키는 그녀의 또 다른 무기가 되었다.정글은 떠난 그녀는 이제 다른 동물들을 조련시키기 시작한다
아시아팀 경계심:은퇴해라 세계무대 경계심:너희 3명만 무조건 꽁꽁 묶는다
정글속의 절대 강자 반사자 반호랑이...사자와 호랑이사이(레전드와 특급의 사이..)
변연하: 이름만 들어도 상대감독과 선수들에게 공포로 다가오는 그녀의 주무기는 3점슛과 빠른스템으로 인한 드라이빈 돌파
그녀의 3점능력이 더욱이 나 공포스러운건 정확함은 말할것도 없지만 상대수비를 달고도 쏘아올리수있는 능력과 굳지 동료의 패스를 만들지 않아도 필살기인 백스텝을 이용한 삼점슛은 수비가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이점을 간파한 상대가 수비를 타이트할시 빠른 발과 현란한 스텝으로 상대의 수비자를 혼란시켜 올라가는 드라이빈은 알고도 막지 못하는 방법중 하나였고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20점대는 껌으로 넘어버리는 득점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하지만 그녀가 사자계열에 완벽히 들어가지 못한건 약간의 기다림이 부족하다. 위의 사자들과는 달리 경기가 풀리지 않을시 자신의 볼소유가 길어지고 혼자 해결하려하는 경향이 때로는 독이 될수도있기에 약간의 걱정이 필요하지만 방금 말하던 단점을 거의 팀의 승리로 이끌기 때문에 그녀는 대한민국 정글에 현존하는 최고의 에이스가 아닐까
아시아팀 경계심:너랑 자폭한다 세계팀 경계심:우리도 너랑 자폭한다!
최고의 정글속 고수 ...정말 잘한다 하지만 행운과는 거리가 멀은 혹은 아직 완성되지않은 ...호랑이형 선수
김지윤:빠른스피드와 남자와 견주어도 꿀리지않는 돌파는 그녀를 리그 최고임을 입증했다.포인트가드임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끄는 득점본능과 확실한 성공력,강력한 돌파로 인한 득점과 그로 파생되는 동료의 슛찬스를 만드는데는 리그 최고이다.비록 3점능력약간 떨어지나 그약점을 돌파와 야투로 이끌어내고 상대포지션이 자신보다 약하게 느껴지는 냄새를 맡는경우 상대팀의 앞선라인은 그녀의 폭풍적인 돌파와 골밑으로 파고드는 포스트업으로 상대로하여금 경기진행을 까다롭게 만든다 허나 그녀가 자신의 라이벌인 전주원의 그늘에 가려졌던건 한국여자농구의 신체특성과 경기운영능력 성향상 포인트가드의 득점보다는 약간 한발뒤로 물어나 경기를 풀어주고 앞선라인의 3점능력을 우선으로 했기때문이었고, 너무강력한 득점력에 가려졌던건지는 몰라도 레전드급 포인트가드급에비해는 국제대회 결과적 능력면에서는 리딩능력이 약간은 떨어졌다는 생각이다 허나 그녀는 명세기 리그의 스폐셜 가드임은 누구나 인정한다. 하지만 지지리도 없는 팀복에 자신의 능력과 파괴력이 묻혀지는 경향이있다
김영옥:168의 작은키에서 나오는 총알같은 스피드와 코트를 이리저리 휘어 집고 다니는 태풍같은 움직임은 전 여자농구 최고 연봉자임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지칠지 모르는 코트움직임에 김영옥을 수비하는 상대수비는 체력저하로 이어졌고 그점을 놓치않는 그녀는 3점과 속공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 언제어디서나 먼거리에서도 던져 메이드시키는 3점슛은 최고였고 변연하보다 앞선 한국 국가대표 대표 슈팅가드였다. 변연하보다는 드라이빈능력에서의 동료들에게 파생되는 파괴력은 떨어졌지만 그약점을 남보다 빠른 스피도로 득점에 성공시켰다.또한 그녀의 승부근성은 상대를 주늑드개 할정도로 강했다 허나 작은신장으로 인한 수비능력은 나쁜건 아니였지만 좋은것도 아니였다는것이 옥의 티라면 티
장선형:좋은신장과 좋은 하드웨어를 가진그녀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4강신화를 이끌었던 한명의 선수였다.
빠른스피드와 강력한 몸싸움으로 스몰포워드를 맡고있는 그녀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통했었고 넣어줄때 넣어주는 그녀의 득점력또한 상대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했다 정확한 야투로 신세계시절 우승을 여러번올려놓았고 정선민이 부상으로 빠진 신세계의 위기를 장선형의 정확한 미들슛과 돌파로 국내여자농구의 센세이션을 이르켰었다 허나 자신과의 라이벌이던 박정은에게 밀리는 점이있다면 외곽포 능력이었다 한국여자농구 성격상 앞선라인에서의 3점능력은 그무엇보다도 중요한 위치를 선점하게 되는데 그녀의 약점이라면 확실한 한방이 부족 했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젊은시절 가능했던 돌파에 이은 미들슛은 나이가 들어 몸싸움에 약해진 그녀를 뒷걸음 치게 만들었고 그럴사이 3점슛능력이 없는 그녀의 선수시절 후반기를 암흑하게 했던게 아니였을까 허나 그녀는 분명 한국여자농구 대표 3번이었음을 분명히 해야한다
최윤아:투지와 근성 이라는 두글자로 모든걸 종결시켜버리는 그녀...타도난 운동선수의 근성과 스승격인 최고가드 전주원에게서 배운 경기능력과 침착함은 그녀가 차세대 최고가드라는걸 인식시켜주고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전가드의 조건인 10점정도의 득점려과 어시스트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심심할때 터트려주는 3점능력,그리고 압선 수비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그녀,
또한 최대강점은 국제대회에서의 능력이 평소보다 더 활발히 일어난다는 점과 상대의 신장을 의식하지 않고 돌파하여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그녀의 강심장에 그녀가 추후 레전드급으로 갈수있지않을까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아직은 노련미나 위기관리능력을 좀더 보듬어야하고 지금보다 더 강한 냉정함을 갖느냐 못갖느냐에따라 사자로 성장하느냐 호랑이로 남느냐가 결정될것이다
김단비:타고난 운동신경과 탄력을 겸비한 한국여자농구리그의 에이스 하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녀의 농구인생이 더욱 더 사람들로 하여금 기대하게 한다.그녀의 최고의 장점은 그녀가 에이스급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에이스 본능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즉한국여자농구가 최고로 지향하는 조직력 강화에 최고 적합하다는 선수라고 불수있다.위기상황이나 슛능력 저하시 그녀는 절대 팀의 에이스임에도 혼자 하려하지않는다 돌파에 이은패스나 리바운드에 참여하며 타동료들에게 기회를 불어넣어주고 또 자신이 넣어줘여할때는 차분히 넣어주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유영주 박정은을 뒤있는 국가대표 스몰포워드 계보를 이을 능력이 충분하다
적극적인 리바운드와 빠른발을 이용한 상대수비를 달고 올라가는 드라이빈이나 원핸드 미들슛은 리그 탑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아직 상대의 플레이나 정신적인 방면에서 말려드는 경향이있고 상대의 압박수비에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완이 필요하다
아시아팀 경계정도:힘들다...죽기살기로 막자 세계국제무대 경계정도:긴장놓으면 큰일 나겠다
일대일보다는 팀플레이...긴장하지 않으면 털린다...여우형 선수
박정은: 대한민국 명품 포워드 아시아 정상급 스몰포워드 세계여자농구 수준급 스몰포워드 라는게 그녀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알고있는 이야기이다.타고난 삼점능력과 상대의 반칙을 유도하고 무서울정도로 위기에 강한 그녀...또한 상대를 꽁꽁 묶어버리는 수비력은 그녀가 왜 10년을 넘게 국가대표 였는가의 의구심을 풀게 만든다.어느누구와도 융화롭게 만들어보이는 팀플에이와 삼점슛 그리고 돌파와 어시스트는 노쇠한 삼성생명이 왜 아직도 까다로운팀인가를 새삼알게해준다. 또한 놀라울정도의 팀운영능력은 그녀는 어떻게하면 팀이 승리하는가를 잘 알려준다.분명 그녀는 승리의 공식을 알고있다.또한 김단비나 김정은을 상대할때 노쇠의 기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힘과 패기의 그녀들을 살며시 힘안들이고 요리하는 모습은 그녀의 지능과 농구센스를 또한번 놀라게한다. 하지만 최근 국제무대에서는 예전과는 다른 3점슛능력으로 인해 평가 절하되었지만 떨어지지않는 수비력과 리바운드등에 두배 참여하면서 그녀가 소리없이 강하다는 걸 또한번 알려주고있다 한국여자농구계의 최고 외유내강이 아닐까?
이미선:분명 그녀는 같은 가드계열 최고인 전주원이나 김지윤처럼 천부적인 재능은 타고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누구보다 노력했고 냉정히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현재 한국여자농구 최고 가드가 되었고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세계최고가드 반열에 올랐다
그녀의 최고강점은 무엇해도 스틸능력. 손이 다섯개가 달렸나 할 정도로 상대에게 스틸하고 스틸을 유발하게 만드는 능력은 이미 물이 오를떄오 오른상태이다 2000년대 초반엔 정확한 3점과 돌파에이은 미듈슛으로 득점을 만들며 팀승리를 주도했지만 뭔가 부족한 리딩능력이나 해결사 느낌은 2프로 부족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부상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그녀는 냉정해지기 시작하여 무리한 외각슛보다는 안정적인 리딩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능력을 구사하기 시작했고 국내무대와 세계무대를 통틀어 볼배급능력은 탑급임을 존재했고 자신이 공격에 직접 가담하지는 않지만 동료의 공격력을 극대화시기켜주는 움직임과 협동수비능력은 상대의 앞선을 털어버리기에는 충분했다. 허나 가끔씩 국제무대에서 패스플레이나 외곽이 강한 나라들에게는 정확히 그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높이와 힘을 바탕으로 하는 나라들에게는 효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공격히 적극적이게 가담하지않다보니 득점현상에서 팀 전체적으로 흔들릴 우려를 표한다
이언주:왕수진 양정옥 김영옥 변연하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 슛팅가드로 추대되는 한 인물이다 .그녀의 주무기는 오픈찬스의 삼점슛.신세계와금호생명시절 그녀가 오픈에서 던져다하면 보나마나 림으로빨려들어갔었고 슛또한 누구보다 깔끔했다.그러기에 상대는 그녀에게 밀착마크를 해야했고 상대는 자연히 체력이 바닥이나었던 기억이 있다.또한 돌파에 이은 뱅크슛도 상대의 허를 찌르기에 충분했고 팀플레이에 잘융화대 안정적이고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정말 그녀의 3점슛은 상대를 멸종시키기에...
충분히 공포스러웠고 정확했다
양정옥: 이언주와 함께 신세계시절 앞선 외곽슛을 주도했고 시드니 올림픽 세계 삼점 최고슛터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없다
또한 그녀의 컷트인 플레이는 꼭 컴터그래픽처럼 흔들임없이 득점으로 연결시켰고 약속된플레이 퍼펙트했다. 수많은 감독들이 말하는 약속된플레이 임무를 가장 이상적이게 하는게 바로 그녀이다 또한 누구에게도 밀리지않는 강인한 근성으로 그어느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고 상대를 꽁꽁묶에대는 끈질긴 수비력또한 최고였다 그리고 그누구보다 깨끗한 농구를 펼쳤음에 그녀가 대단한지 또한번 알려주고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나이가 들면서 예전만 못해졌다는 정도가 아니라 공격력이 실종되었고 수비력또한 최근들어 떨어지기 시작하며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종애:분명 정은순 정선민 보다는 부족하다...파워나 득점부분에서는 그차이점이 확실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만의 개성이있다
블록슛과 수비력 그리고 컷인레이업,유연성이 그녀를 최고센터 계열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최고 강점은 블록슛. 절대 키가 커서 만들어지는 능력이 아니었다 상대의 점프타이밍을 절대적으로 맞추어 손을 가져다 내었고 그러면 그대로 블록으로 인정이 되었다 .이로 하여금 상대의 골밑은 점점 파고들기 힘들었고 정확성낮은 미들슛을 택해야 했다. 또한 그녀는 슛각도가 나지않은 상황에서 긴팔과 다리로 허리의 유연함을 동시에 곁들어 골밑레이업을 성공시켰다. 또한 동료와의 스크린플에이에이은 동료의 외곽슛과 자신의 컷인 플레이는 당연 일품이었다. 이종애의 삼성생명시절 왜 신정자의 금호생명이 항상 졌는지...바로 힘의 신정자를 여우 이종애가 자신의 이점으로 만들었기에 당연했다.다소 몸싸움이 약한 이종애는 힘의 신정자의 골밑대결에서 상대보다 한발더 앞서는 움직임으로 신정자를 괴롭혔고 기존센터들의 미들라인에서의 슛과 돌파는 다르게 이종애는 스크린에이은 컷인플레이, 골밑에서 순간적으로 뛰어나와 쏘는 미들슛 혹은 드라이빙에 다소 팍팍한 신정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이종애의 단점은 약한 몸싸움과 득점본능이 국제대회에서는 한 없이 약해졌다는게 그녀가 레전드들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아시아팀경계심:알고도 또 당했다... 세계무대 경계심:뭔가 다른방법으로 우리를 무너트리고 있어...
다음편에서 나머지 선수들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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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꽤 많고 흥미롭게 글을 쓰셨네요.
와 정말 역대급게시물이네요ㅋㅋㅋㅋ 다음편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선수들 엮은거도 묘하게 공감되는부분도있고 반면에 호랑이형선수에 왜 최윤아 김단비가 운이없지?라고 궁금하기도하네요 ㅋㅋ글정말잘봤습니다
두 선수는 "운"보다 "아직 미완성" 쪽이 아닐지요
두 선수는 아직 젊으니까여ㅎ
재밌네요^^ 근데 사자가 호랑이보다 쎔?? ㅋㅋㅋ
잼나네요... 특히 최윤아, 김단비선수...
재밌네요 ㅎㅎ 잘봤습니다.ㅎㅎ
오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이거 캐릭터화 해서 만화처럼 만들어도 좋을듯 +_+ 우왕 굳이에요!ㅎㅎㅎ
재밌네요~ㅎㅎㅎ늑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신정자선수는 호랑이쪽이 아닐런지 ㅋㅋㅋ
재밋네요ㅎㅎ 윤이선수 사자로 진화갑시다!ㅋㅋ
동물의 왕국 인트로에 선수들얼굴이 겹쳐떠오르는 이 현상은 뭐지 ㄷㄷ
ㄷㄷ 정말 재밌어요ㅋㅋ 적절한 비유!! 그동안 과소평가되서 안타깝게 생각한 선수들까지!!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사자에 대한 아시아팀의 경계심 '은퇴해라' 라는 말이... ㅎㅎ
선수를 등급으로 나눈다는 건 그렇지만, 해박한 지식과 절묘한 비유에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다음 편 기대할게요
신정자 선수는 반사자 반호랑이 쪽 같은데...
변종돌물ㅋㅋㅋ 재밌네요. 아직 호랑이인 윤아선수랑 단비선수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사자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ㅋ
저도 장선형과 신정자를 바꾸고 싶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진짜 재밌게 잘읽었습니다..ㅎㅎ 어떻게 이런걸생각하셨나요?ㅋㅋ
천재신데..ㄷㄷㄷ
포레버 이종애
왜 전 없죠?이러시면 삐짐니다..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