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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by김영수May 26. 2024
5월 26일의 고사성어(147)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 * 동방규(東方虯), <소군원(昭君怨)> |
눈으로 읽으며 낭독(朗讀)하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당(唐)나라 무측천(武則天, 627~705) 때의 시인(詩人) 동방규(東方虬, 생몰미상生歿未詳)가 한(漢)나라 원제(元帝) 때 후궁(後宮)으로 있다가 흉노(匈奴)의 선우(單于, 왕王)에게 시집간 왕소군(王昭君)을 생각하며 지은 다음과 같은 시(詩)에서 비롯되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
- 동방규東方虬 - | ||
胡地無花草 | 호지무화초 | 오랑캐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
春來不似春 | 춘래불사춘 |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
自然衣帶緩 | 자연의대완 | 자연히 옷 띠가 느슨해지니 |
非是爲腰身 | 비시위요신 | 이는 허리 몸매 위함이 아니었도다 |
이 시(詩)는 왕소군(王昭君)이 흉노(匈奴) 땅에 도착(到着)한 후(後) 황량(荒涼)한 풍토(風土)에서 맞는 상심(傷心)과 망향(望鄕)의 슬픔으로 나날이 수척(瘦瘠)해 가는 가련(可憐)한 모습을 묘사(描寫)한 것이다. 계절(季節)은 봄이지만 정작 마음속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심정(心情)으로 표현(表現)한 것이다.
이백(李白)도 〈왕소군(王昭君)〉이라는 시(詩)에서 한(漢)나라 궁정(宮廷)을 떠나 흉노(匈奴)로 가는 왕소군(王昭君)의 슬픈 모습을 다음과 같이 애달프게 묘사(描寫)했다.
昭君出塞소군출새 오랑캐나라로 떠나는 왕소군 | ||
- 李白이백 - | ||
昭君拂玉鞍 | 소군불옥안 | 소군이 옥안장을 떨치며 |
上馬涕紅頰 | 상마체홍협 | 말을 타니 붉은 뺨에 눈물이 흘러내리네 |
今日漢宮人 | 금일한궁인 | 오늘까지는 한나라 궁궐의 궁녀였지만 |
明朝胡地妾 | 명조호지첩 | 내일 아침이면 오랑캐의 첩이 되는구나. |
왕소군(王昭君)은 남다른 미모(美貌)와 자존심(自尊心)을 가졌던 중국(中國) 4代 미녀(美女)의 한 사람이다. 그녀(女)는 후궁(後宮)들의 얼굴을 예쁘게 그려주는 궁중(宮中) 화가(畫家) 모연수(毛延壽)에게 뇌물(賂物)을 주지 않아 황제(皇帝)의 얼굴조차 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화친정책(和親政策)에 따라 머나먼 이역(異域) 흉노(匈奴)의 선우(單于, 흉노匈奴의 우두머리)에게 시집을 가야 하는 처량(凄涼)한 신세(身世)가 되었다.(흉노匈奴로 떠나기 전前 새삼 왕소군(王昭君)의 미모美貌를 본 원제(元帝 276~322년)는 화가 나서 모연수毛延壽를 처형處刑했다고 한다.)
오늘날에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비단(非但) 불우(不遇)한 미인(美人)을 묘사(描寫)할 뿐만 아니라 사업(事業), 정치(政治), 국가(國家) 등(等)에서 서로 발전(發展)하고 화해(和解)할 분위기(雰圍氣)는 조성(造成)되었지만 실상(實狀)은 그렇지 못할 때를 비유(比喩)한다. 한 때 우리 정치(政治)-판에서 유행(流行)하기도 했다.
손으로 써보며 생각하기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중국(中國) 4代 미녀(美女)의 한 사람인 왕소군(王昭君)은 고향(故鄕)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끝내 타향 (他鄕)에서 삶을 마쳤다.
사진(寫眞)은 왕소군(王昭君)이 흉노(匈奴)로 가기에 앞서
황제(皇帝)에게 인사(人事)를 드리는 모습이다.
* 유튜브 ‘김영수의 좀 알자 중국’: 하루 명언공부 5월 26일
- 애자증지시야(愛者憎之始也).
- 사사(私私)로운 사랑은 왕왕(往往) 증오(憎惡)의 시작(始作)이 된다.
[관자(管子)] ‘추언(樞言)’ 관중(管仲)은 공사(公私)가 분명(分明)한 사람이었다. 임종(臨終)을 앞두고 후임자(後任者)를 묻는 환공(桓公)에게 포숙(鮑叔)을 추천(推薦)하지 않아 주위(周圍)를 놀라게 했다. 포숙(鮑叔)이 누군가? 관중(管仲)의 목숨을 살린 것은 물론(勿論) 자신(自身)에게 돌아올 재상(宰相) 자리를 양보(讓步)한 더할 나위 없는 인격(人格)의 소유자((所有者))이자 둘도 없는 친구(親舊) 아니던가? 하지만 관중(管仲)은 포숙(鮑叔)의 맑은 성품(性品)과 재상(宰相) 자리를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다른 사람을 추천(推薦)했다. 관중(管仲)은 [관자(管子)]에서 “사사(私私)로운 사랑은 왕왕(往往) 증오(憎惡)의 시작(始作)이 되고, 사사(私私)로운 은혜(恩惠)는 왕왕(往往) 원한(怨恨)의 뿌리가 된다(덕자원지본야德者怨之本也)”고 하여 사사(私私)로운 애정(愛情)과 은혜(恩惠)가 공적(公的)인 일에 큰 누(累)가 될 수 있음을 지적(指摘)했다. |
김영수(金瑛洙) 한국사마천학회 교수(韓國司馬遷學會 敎授) 간신(奸臣): 간신학 저자(奸臣學 著者) 김영수(金瑛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위대(偉大)한 역사가(歷史家) 사마천(司馬遷)과 그가 남긴 최초(最初)의 본격적(本格的)인 역사서(歷史書)이자 3千 年 통사(通史) '사기(史記)'를 평생(平生) 연구(硏究)하고 공부(工夫)하고 있습니다. |
- 162. brunch story →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 故事成語고사성어의 특징과 매력 https://brunch.co.kr/@04d191ed55fb4bb/165 |
- 사마천 대학 : 『사기』 전문가 과정(49강) 생략 - 유튜브 사마천대학 : 『사기』 전문가 과정(제50강 '정자산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3-1') https://www.youtube.com/watch?v=i7FBtt-QeEI&t=53s |
춘추시대(春秋時代) 후반기(後半期)를 대표(代表)하는 정(鄭)나라의 정치가(政治家) 정자산(鄭子産)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에 대해서는 이미 업로드(upload)되어 있는 별도(別途)의 영상(映像)이 있습니다만 좀 더 상세(詳細)한 강의(講義) 영상(映像)이 있어 사마천대학(司馬遷大學)을 통(通)해 세 편(篇)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추석(秋夕) 연휴(連休) 때 소모적(消耗的)인 논쟁(論爭)으로 기운(氣運) 빼시지 말고 평생(平生)을 나라와 백성(百姓)을 위해 혼신(魂神)의 힘을 다 했던 위대(偉大)한 인간(人間)의 고귀(高貴)한 일생(一生)을 감상(感想)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關聯)한 글 하나 공유(共有)해 둡니다. * noblesse oblige노블리스 오블리제: 높은 신분(身分)·많은 재산(財產) 等의 혜택(惠澤)을 누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 정자산(鄭子産)의 죽음에 눈물을 흘린 공자(孔子) 정자산(鄭子産), 자산(子産)이 죽자 백성(百姓)들은 모두 통곡(痛哭)을 하며 마치 가까운 친척(親戚)을 잃은 듯 했다. 공자(孔子)도 눈물을 흘리면서 안타까워하며, “그는 고인(故人)의 유풍(遺風)을 이어 받아 백성(百姓)을 사랑했다.”라는 애도사(哀悼辭)를 남겼다. 정자산(鄭子産) 이야말로 정(正)-말 정치(政治)를 알았던 사람이다. 정치(政治)를 하는 사람과 정치(政治)는 아는 사람은 다르다. 정치(政治)를 하는 사람 中에는 정치(政治)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치(政治)를 제대로 잘 아는 극(極)히 드물다. 정치(政治)를 잘 하려면 정치(政治)를 정치(政治)를 알아야만 한다. 정치(政治)의 본질(本質)과 정치(政治)의 속성(屬性)과 정치(政治)가 궁극적(窮極的)으로 지향(志向)하고자 하는 목적(目的)이 무엇이었던가를 알아야만 정치(政治)를 잘 할 수 있다. 정자산(鄭子産)은 ‘정치(政治)를 알았던 사람’으로 평가(評價)를 받고 있다. |
춘추오패(春秋五霸)의 하나였던 초(楚)나라의 장왕(莊王, ? ~기원전紀元前 591年)은 자신(自身)에게 세 가지 보물(寶物)이 있다고 했다. 불교(佛敎)에서는 삼보라고 한다. 부처님, 부처님 말씀(불경), 스님 이 셋이다. 그런데 장왕(莊王)은 나라의 세 가지 보물(寶物), 즉 국가 삼보(三寶)를 말했다. 첫째가 법(法)이다. 둘째는 그 법(法)을 엄격하게 집행하는 충신(忠信)이다. 셋째는 유능한 인재를 기용하는 정책(政策)이다. 장왕(莊王)이 언제적 사람인가? 약 2600년 전 사람이다. 21세기가 됐든, 2600년 전이 됐든, 2500년 전이 됐든 간에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따르고 믿을 수 있는 법과 그 법(法)을 솔선수범해서 지키는 관리들을 비롯해서 지도층과 그와 같은 법(法)을 다듬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뽑을 수 있는 라인과 정책(政策)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바는 없다. 정자산(鄭子産) 은 정치(政治)를 알았던 사람이고, 특(特)히 소국(小國)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知慧)를 우리들에게 전(傳)해주는 사람이다. 2500年 前 사람인 그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이 21세기(世紀)에 ‘작지만 강(强)한 나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知慧)를 주고 있다는 사실(事實)에 눈길을 주기 바랄 뿐이다. |
*****(2024.12.08.)
穫稻(확도) 벼를 수확하고 | ||
-張維(장유) - | ||
白露郊原冷 | 백로교원냉 | 흰 이슬 내려 들판은 서늘한데 |
汙邪早稻黃 | 오사조도황 | 낮은 논엔 올벼가 누렇게 익어가네 |
屯雲卷䆉稏 | 둔운권파아 | 뭉게구름은 벼 이삭을 감싸고 있는데 |
積水見蒼茫 | 적수견창망 | 논에는 수북한 물이 허옇게 비치네 |
出碓精如玉 | 출대정여옥 | 방아 찧어 나온 쌀 백옥처럼 고와라 |
翻匙滑更香 | 번시활갱향 | 밥술에 윤기가 자르르 향도 좋아라 |
前溪秋潦盡 | 전계추료진 | 앞개울에 가을장마 다 지나갓나 보다 |
兼有蟹銜芒 | 겸유해함망 | 여기에 게까지 까끄라기 물고 있으니. |
조선 시대의 문신(1587~1638). 자는 지국(持國). 호는 계곡(谿谷)ㆍ묵소(默所). 시호는 문충(文忠). 인조반정 때 공을 세웠고 정묘호란 때 임금을 수행하여 우의정에 이르렀다. 특히 문장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계곡집≫, ≪계곡만필≫, ≪음부 경주해(陰符經註解)≫ 등이 있다. | ||
- 漢詩 속으로 https://cafe.daum.net/heartwings |
중국의 역대 4대 美人이라면 서시(西施), 왕소군(王昭君), 초선(貂蟬), 양귀비(楊貴妃)를 칭하는데, 이중 왕소군(王昭君)에 대한 당나라 시인 동방규(東方虬)의 詩에서 유래한다고 하는데, 절세미인 왕소군(王昭君)에 얽힌 얘기는 이러하다. 漢나라 元帝 때 서북방 흉노족의 선우에게 볼모로 후궁을 한 명을 간택하여 보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는데, 元帝는 후궁 중에서 제일 못생긴 사람을 보내기로 하고 궁중화가인 모연수(毛延壽)에게 후궁들의 초상화을 그리도록 하였는바, 뭇 후궁들은 서로 오랑케 왕의 첩으로 간택될까 두려워 궁중화가인 모연수에게 서로 이쁘게 그려달라 請하며 금은보화를 뇌물로 바쳤으나 王昭君은 美人으로서의 自信感때문인지, 청렴 때문인지, 황제에 대한 신뢰 때문인지, 가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손을 쓰지 않아 모연수에 의해 제일 추녀로 그려지고 결국에는 王昭君이 간택되어 볼모로 가게 되었다. |
왕소군이 떠나던 날 元帝가 王昭君을 보니 絶世美人바, 이미 결정된 일을 어찌할 수 없어 보내고 난 뒤 궁중화가 모연수를 참형에 처했다. 그녀의 본명은 명확치 않은데, 황제가 안타깝고 가련한 마음에 그녀에게 소군(昭君)이라는 벼슬 칭호를 내려, 그 이후로 왕소군으로 불려졌다고 한다. 그녀의 별명은 낙안(落雁)인데, 그녀의 악기 타는 솜씨가 하도 뛰어나 흉노로 갈 때 자신의 처지를 악기(거문고/가야금/중국악기?)로 타자 날아가던 기러기떼들이 노랫가락에 빠져서 그만 날개짓하는 것을 잊고서는 떨어졌다고 하여 후세 사람들이 그녀의 애칭을 낙안이라 불렀다고 한다. 후세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東方虬)가 왕소군의 처지를 읊은 시 한 구절을 소개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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