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30대정도의 버스(601번)인데 지금은 평일 24대 휴일20대로 운행을 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더 불편할듯 싶네요.600번 증차를 하던지 아님 좌석 그대로의 환원을 했슴 싶네요.시내서 타서 달성공단.현풍까지 서서 가야하는 고충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책이 분명 있어야 할듯 싶네요
836번과 655번 달성군청 경유하는데도 어느정도 문제점이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경유하는것은 좋은데 공무원 업무보는 시간외에 경유하는것은 어느정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아무도 없는곳을 경유한다는것이.?학생들 등교길에 아무도 타지 않고 내리지 않는 달성군청을 굳이 경유를 해야하는지?누구를 위한 시내버스인???
첫댓글 마이 다니면 좋습니다 우리는........
휴일에 유가사 휴양림 오가는 버스는 전자부터 601번이 오가는데로 하고 있는줄로 알고 있습니다.연장운행이 아니라 기존 노선 그대로인데....과대포장해서 홍보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전에는 30대정도의 버스(601번)인데 지금은 평일 24대 휴일20대로 운행을 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더 불편할듯 싶네요.600번 증차를 하던지 아님 좌석 그대로의 환원을 했슴 싶네요.시내서 타서 달성공단.현풍까지 서서 가야하는 고충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책이 분명 있어야 할듯 싶네요
836번과 655번 달성군청 경유하는데도 어느정도 문제점이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경유하는것은 좋은데 공무원 업무보는 시간외에 경유하는것은 어느정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아무도 없는곳을 경유한다는것이.?학생들 등교길에 아무도 타지 않고 내리지 않는 달성군청을 굳이 경유를 해야하는지?누구를 위한 시내버스인???
달성군청에서 조그만한 셔틀버스 한대정도 운행해서, 입구에서 민원보러오가는 승객들 실어주면 간단히 해결될 사안을 가지고 노선버스를 굳이 돌려서 운행하는 이유를 모르겠구먼....이것도 탁상행정의 표본임다.
팔공산 순환로에 버스가 다니면. 아마도 좋을듯 하네요. 휴일 나들이하는사람들과 등산객들은 더더욱 말 입니다.
유토피아 같은 말이죠.. 이 현실에는 ㅠㅠㅠㅠㅠ
팔공지선들을 더 늘리거나 막차님말씀처럼 팔공산만 순환하는 버스가 다녔음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