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전쟁 분위기를 없애고 평화에 낙원으로

[농목수(윤세웅)]

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 이땅에 전쟁 분위기를 없애고 평화에 낙원으로 - Daum 카페

전쟁은 인간이 저지른 추악하고 부끄러운 범죄행위 입니다.

어떤일이 있어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은 막아야 하고

이땅에 평화를 정착 시켜야만 합니다.

한반도에서 벌어진 6.25전쟁으로 남북한 합해서 600여만명이 넘는

우리 민족이 죽었습니다.

앞으로 전쟁이 벌어지면 남북이 가지고 있는 가공할 무기로 핵전쟁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이땅에 더이상 사람이 살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세계 분쟁과 전쟁에 중심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에 주요 국가 산업은 군산복합 산업입니다.

군산복합산업은

전쟁이 일어나야 무기를 팔아 먹고 사는나라

전쟁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는 나라가 미국 입니다.

미국 대외교서에는 일관되게

미국은 국가 이익을 위해 해외 미군을 보낸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은 미국에 세계 최고 최대의 무기.  농산물,고기 판매시장 입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절대 놓치고 싶지않는 안정된 시장  입니다.

국내외 양심있는 지성들은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꼴날것 같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미국은 그동안 쌓인 전쟁무기 재고품이 일시에 소진되고

전쟁시장 특수로 미국은 크게 경제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는

미국과 서방제국주의 나토의 꼬들김에 빠져  불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는 거덜이 나고 온국민은 전쟁으로 큰 아픔과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겨본들 나라가 전쟁으로 온국민이 죽게된 상황에서 무슨 소득이  있습니까 ?

이나라가  미일한 삼각군사동맹으로 한국을 군사기지로 

세계 군사대국 러 북 중을 상대로  전쟁  해서는 안됩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것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것은 누가봐도 불을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이라크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전쟁에 참상을 생생하게 보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모처럼 일군 행복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이나라는 그꼴나게 생겼습니다.

이땅 한반도에서 민족의 비극인 전쟁을 막고

북,중,러와 선린 외교로 다함께 사는길을 찾아야 할때 입니다.

지정학상, 국제무역교역상 여러 측면에서 볼때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는 비교 할수가 없는 우리의 좋은 교역 대상국 입니다.

ㅡ.남북 한민족이 다같이 복지와 행복에 써야할 많은돈들을

동족을 죽이는 무기에 쓰는것을 막고 서로 군비를 줄여야 합니다.

ㅡ.러시아와 관계개선으로 북까지 들어온 석유에너지와 .개스관을 연결하여

    값싸고 질좋은 개스를 마음껏 쓸수가 있습니다.

ㅡ.남북이 화해하여 북과 철도를 연결하여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육로로

만주벌판을 거쳐 유럽과 물류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ㅡ. 자라나는 꿈나무 새대들에게 철로로 중국,내몽고 러시아로 여행하며 

마음껏 꿈을 펼칠수가 있습니다.

   기성세대들도 북과 중국 내몽고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유럽횡단 열차로 관광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ㅡ.남북간 대결구조를 끝내고 양측 군비축소등으로

이땅에 화해와 평화에 분위기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ㅡ. 문화,예술,학술, 스포츠교류 ,학생 수학여행 ,관광 ,공동문화유산발굴,등

     남북 이산가족 상호방문등을 활성화 시켜서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서로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ㅡ.북에 우수한 지하,인적 자원과 남에  풍부한 생필품.자동차 농기계와,물자와

    우수한 기술과 전력, 쌀등을 서로  구상무역으로 돕고 나누어야 합니다.

ㅡ.서로 굳어진 자본 사회 체제를 존중하면서 앞으로 점차 통일 국가를 지향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길을 두고

어렵고 힘든  고통과 절망에 가시밭길을 찾아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사람이 꿈을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로 바뀝니다.

이웃이 함께 꿈을꾸어이땅에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켜 복되고 살기좋은 유산을

후손들에 물려 주고 가는것이 우리의 할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