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남자들은 거물이니 대물이니 하면서 인구에 자주 회자 되기는 합니다.
사실은 거가가 거긴데 부풀리어 허풍을 떨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물건으로는 신라 22대 지증왕으로 자료는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의 기네스 북의 기록이 지증왕과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지증왕은 78세까지 장수하였으며, 그의 부인은 키가 170cm 였으며 아랫도리도 대단하였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폼베이를 여행할 때 화산폭발시 발견된 그림에 남자 대물을 보았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다운데 인간은 왜소컴플렉스 와 대물공포증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4대기서인 '금병매'의 주인공인 서문경은 色狂이었습니다.
결국 대물을 탐내어 말의 性器를 이식하여 그 짓을 즐기다가 그만 죽게 되었습니다.
사우나실에서 수건으로 앞을 가리는 남자는 쫄장부입니다.
당당하게 거시기로 우주를 떠 받치는 자신감이 있어야 큰 일을 해 낼수 있다고 봅니다. (지증왕 45cm?)
(雜學선생 海垣, 이경국)
카페 게시글
이경국 프리랜서
거물과대물/이경국
류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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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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