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39절]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히는 것이로다
이 말씀은 2천년전 오신 구원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성경(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믿지 못했고 그리스도라 영접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2천년전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성경 속에 없지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도들은 예수님을 증거할때 성경을 가지고 증거하였습니다(행 8:35,행17:2)
비록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어도 많은 사도들과 초대교회성도들은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럼 이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이루신분을 찾고 만나야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쫓아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많은 예언이 있지만 한 가지를 예로 들자면
예수님께서 영생의 약속을 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주후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폐지가 되고 맙니다.
유월절은 역사속으로 사라져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게 되는데...
1600년이 지나 유월절은 다시 등장을 합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성경은 이 내용도 예언하고 있는데
[이사야 25장 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사망을 영원히 멸하게 즉, 영생을 주시는 연회를 베푸시는 데 무엇으로 베푸십니까? 바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입니다.
성경에서 영생을 주는 포도주는 어떤 포도주일까요? 바로 유월절 포도주 밖에는 없습니다.
그럼 왜 오래저장하였다고 하였을까요?
바로 유월절이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 1600년동안 지켜지지않은 유월절을 예언한 것인데 성경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분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장 9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1600년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바로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2천년전 성경속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어도 예언과 예언성취를 보고 믿었던 사람들과 같이 우리도 성경의 예언과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을 믿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안상홍님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어요!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 하나님의 신분증이 성경의 예언이지요 !~~~~~ 성경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오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이며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을 통해 초림예수님 뿐만 아니라 재림 예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는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생의 축복을 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
아무에게나 안상홍님의 이름을 알게 하진 않으셨죠^^
성경이 안상홍님을 증거하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안상홍님을 나타내는데.. 이 귀한 내용이 안보인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아버지 안상홍님의 성경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1600년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바로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면 마지막때 구원받을 무리인 14만4천역시도 사도들처럼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에대해 기록했던 사도들의 내용을 보더라도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없는것처럼 말이예요...
알아서 믿는것과 보지못하고 알지못해도 확실한 증거를 알려주시는 그분이야 말로 우리의 하나님이라는걸.. 2천년전 사도들처럼
보지않아도 믿을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 될텐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