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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부17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가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두 사람
최석구 추천 0 조회 70 10.12.12 19: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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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21:51

    첫댓글 자랑스런 친구를 가졌음을 자랑할수 있는 그대 또한
    그 친구에겐 자랑이 되겠죠
    새해엔 더욱 건강하길.....

  • 10.12.13 09:47

    대기만성의 친구는 사회에 아주 많다.어릴때 재능은 자신을 가름하는 어떤것도 되지않는다. 다만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는가.아인스타인도 그중 한 사람일 뿐이다.우스게 소리 하나 할까? 나의친구 이름이 석삼이라는 친구가 있다. 돌석자,석삼자이니 돌이 3개란뜻이다. 나는 그를 만나면 가끔 예기한다. 나는 아인스타인 보다 훌륭한 친구, 자네가 있네...아인스타인( Ein Stein;독일어로 돌 하나의 뜻)은 돌이 하나인데 자네는 자그만치 3개 아닌가? 그리고 우리는 웃는데. 그는 현재 경북대 공대 학장이다.석구야 좋은 글 잘 읽었다.보고싶다.

  • 10.12.13 11:55

    빨리 일어나서 엣날처럼 탁구한번 쳐 보자.

  • 10.12.13 14:12

    "석구" 야 ! 자네는 묵묵히 우리 친구들을 보고 있는데 우리는 자네에게 너무 무심해 정말 미안하네,,,또한해가 넘어가는군,,,오랫만에 비와 눈이 제법 내리고있네 그동안 가을 겨울 가뭄이 심하다고 하던데,,,,가내 행운이 가득하시게,,,

  • 작성자 10.12.13 22:54

    여보시게 곽여사님 탁구협회장을 하면서 탁구 많이 쳤거던 그리고 삼도 친선 게임도 많이 했지 김천,영동,무주와 서로 초청 형식으로 하고 끝나면 노래방으로 다니면서 친선을 도모 했는데 우리는 옛 탁구 선수로 되어 있어 항상 이겼어 그래 한번 해보자.

  • 10.12.14 11:56

    전.국가대표 이철승을 TV에서 보면 잠시나마 자넬 떠 올리곤 한다네...광근이 쓴 뎃글이 가슴ㅁ에 와 닿는구나.직접 자네 대문을 열고 들렸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미안하구나.나도 내일 수술 들어 간다네.작년 고관절 수술때 박어 놓은 나사 못 뽑을려고......곧 퇴원할꺼야.또 보자.

  • 10.12.15 22:24


    새로운 인재 환영~~
    기쁘고 많은 글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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