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 처럼 바이든이 취임했던 1/20일로 부터 33일이 되는 날이 2/22일로서,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 글을 새삼 올리게 되었습니다. 33 의 의미를 두가지로 분석해 보기 원합니다.
1) 33 은 Promise(약속)의 의미입니다. 트럼프의 재임 4년의 기간을 누가복음 13장 6절-9절에 기록된 바,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로 해석하는 견해가 있었는데, 그렇다면 지난 1/20일에 도끼가 그 나무를 찍어 버리는 심판이 임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심판의 약속이 33일만에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33 은 프리메이슨이 선호하는 수로서, 죠지 워싱톤이 프리메이슨이었으며,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그를 기념하는 프리메이슨 기념관이 서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의 대통령들이 프리메이슨이고,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 보듯이, 바이든은 취임식을 위해 입장하면서 제일 먼저 오바마와 주먹 인사를 나누었는데, 바이든은 전적으로 오바마의 조정을 받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세계질서 세력이 취임식으로 부터 33일만인 죠지 워싱톤 생일에 맞추어 그를 제거하는 거사를 감행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2/21일이 빌리 그래함 목사의 별세 3주년이 됨을 여러 차례 소개해 드렸는데, 유대력의 카운트 방식에 의하면 2/21일 일몰부터 2/22일이 됨으로 두 날은 서로 맞물리는 것입니다. 22 는 더블 심판에 해당되는 수이며, 제가 특별한 싸인으로 22만원을 받았었지요. 그리고 미국시간으로 2/22일은 이스라엘과 한국 시간으로는 2/23일로서, 제삼일이 되는 만큼, 열처녀 비유에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어지는 부림절 보름달인 2/27일에 혼인잔치로 들어가는 문이 닫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화천의 목사님이 받았던 Dream 이 성취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