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배울때 동화로 ... 귀가 빨리 튀인다...김장생 탄생설화
책값을 지불하지 않아서 판매중지 이후에 블로그에 어린이동화 원고 업로드중인데
이러한 내용들이 외국어를 배울때 상당히많이 도움이 되더라가
내가 영어동화로 하루에 15분 초목달을 어린이영어동화를 듣고 3개월만에 귀가 다시 살아나더라
물론 어릴때 영어호화는 곧잘했는데 나이가드니 쓸일이 없어서 거의 안썼던경우이지만
이 어린이 영어동화가 이러하니
한국어를 배울때도 한국어 동화가 외국어로서의 한국을 배우는데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번역해서 들으면 말입니다.
https://blog.naver.com/onnuribike/221494669087
EBS초목달 영어동화로 배우는 초등영어!!
게임,동요,동화로 배우는 초등영어 EBS초목달 매일 20분, 1주일에 영어동화 한 편! "1년이면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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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남의 제삿상을 차려주었더니 ( 나그네의 제삿상을 차려주었더니 이상한 꿈을 꾸었다. 김장생 탄생설화 ) 민담, 설화, 지혜이야기,옛날이야기, 달빛 이야기 극장, 인기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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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현감 벼을 지내고
시골 고향에 내려와 지내는 김씨가 살았다.
그의 집이 크고 재산이 넉넉하니
나그네들이 종종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김씨는
과객들에게 인심 좋게 대접을 했다.
하루는 일전에도 안면이 있는 과객이
그의 집을 찾아왔기에 김씨가 그를 반갑게 맞았다.
자네 오래간만이구만.
그런데 왜 이리 늦게 왔는가?
어르신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신세지는 처지에 늦은 시간에 도착해
손구스럽습니다.
괜찮네.
식사는 했고 아 아직 못 먹기는 했는데 괜찮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첫째 며느리를 찾아가 말했다.
예야 우리 집에 늘 오던 그 손님이 찾아왔는데
아직 식사를 못 했다고 하는구나.
네가 저녁 한상 새로 차려 주겠느냐?
어머,이 시간까지 식사를 못 하셨으면
많이 시장하시겠네요.
차려드리고 말고요.
온순하고 착한 첫째 며느리는 곧바로
따뜻한 밥을 지어 손님 방에 항상
곱게 자려 넣어 주었다.
그런데 정작 밥상을 받은 손님은
그 음식을 먹지 않고 운목으로 밀어두었다.
그리고는 종이 한 장을 꺼내 밥상
위를 조심슬에 덮어 두었다.
잠시 후 손님방을 찾은 김씨가 그
모습을 보고 물었다.이 사람아 시장할 텐데 왜 밥을 안 먹었는가?
아 저는 안 먹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며느리가 기껏 차려 준 밥상을
왜 안 먹어? 그러지 말고 어여 들게.
아 그러면 조금만 있다가 먹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지나 그의 방을 들여다
보아도 그의 밥상은 여전히 종이가 덮힌 그대로였다.
김씨가 제차 과에게 밥을 먹으라
제촉하니 그가 답했다.
싫은 말입니다. 어르신
내일이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기입니다.
집도 절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나그네인 제가 어머니 제사를 지낼
방도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저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어르신 때게 묻게 되었고
저녁 밥상까지 이렇게 부짐하게 차려
주시니이 음식으로 자신의 제사를
지내면 어떨까 싶었던 것입니다.
그 말을들은 김씨는 어려운 형편에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기특했다.
김씨가 말했다.이 사람아, 일단 저녁은 먹게.
재수는 새로 차리면 될 것 아닌가?
예. 아이고, 아닙니다. 그렇게까지
배를 끼칠 수 없습니다.
에헤이. 자네가 굶어 가면서 그러면 쓰나?
얼른 밥 먹게. 재수는 걱정
말고 날 못 믿는 게가? 못 믿다뇨?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럼 어이어
들게. 지금 내가 보는 앞에서 얼른
아 예 어르신 참으로 감사합니다.
김씨는 곧바로 자신의 둘째 아들 집에
가서 방 앞에서 크게 기침을 했다.
그러자 둘째 며느리가 서둘러나와 그를 맞이했다.
아버님이 밤에 어쩐 일이십니까?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그는 며느리에게 자신의 집에 종종
드나드는 과격과 그의 사정에 대해 말했다.
좋은 일 하면 나중에 복을 받지 않겠느냐?
남의 집 조상도 섬기면 복을 받는다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네가
제사상을 좀 차려 주겠느냐?
그러자 둘째 며느리는 단호이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
그렇지 않아도 큰 집에서 못 지내는
제사들을 자기 집에서 맡아 지내느라
일이 많은데 남의 집 제사까지 챙길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둘째 아들 집을 나온 그는 이번에는
막내 아들 집에 갔다. 그리고 막내
며느리에게도 같은 부탁을 했다.
그러나 막내며느이 역시 굳이 남의 집
제사상을 차리는 고생은 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별수 없이 결국
첫째 며느리의 방을 찾았다.
며느라가 자느냐?
아버님, 저 아직 안 잡니다.
아버님께서는 어찌하여 아직까지 안 주무십니까?
첫째 며느리가 서둘러 방 안에서
나오니 김씨가 입을 열었다.
그 내가 평소에도 내게 신세를 많이
지기도 하고 오늘 이미 너한테 일을
여러 번 부탁했다 보니 되도록 이런
말 하지 않으려 했는데 말이다.
내가 둘째, 셋째 며느리를 다 만나고
왔는데도 다들 구절을 하니 믿을
사람이라곤 너밖에 없구나.
아버님, 대체 무슨 일인데 그러셔요?
그가 과학에게 사연을 털어 놓자 첫째
며느리가 답했다. 아이고 아버님 그
손님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럼요. 제가 도와드리고 말고요.
매번 너를 괴롭혀 미안하구나.
괴롭히다니요. 아버님도 참. 지금부터
재수를 준비하면 맞출 수 있을 듯하니 걱정마시고
조금이라도 주무시지요. 다 준비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후 제사 준비를 마친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찾아 보다리 하나를 건냈다.
그가 보다리를 열어보니 옷 탐벌이
들어 있었다. 며느리가 말했다.
그 손님께이 옷을 전해 주시지요.
제사를 지내려면 옷이 정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새옷으로 갈아입고 제사 올리시라고
제가 준비한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네가 챙겨 주는구나.
김씨가 과에게가 오뽀리를 건내자 과은
감사함으로 눈물을 흘렸다. 김씨가 말했다.
우리 며느리가 사랑에 재수를 갖추어
두었다 하니 옷 갈아입고 거기로 가서
제사를 지내겠나?
예, 어르신.
그렇게과의 제사를 마친 후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과은 아침밥을 먹은
후 김씨에게 허리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길을 떠났다. 그런데 그의
방을 정리하러 들어간 첫째 며느리가
후다닥 나오며 김씨에게 말했다.
아버님, 손님께서 새 옷을 그대로 두고 가셨습니다.
어, 그 옷은 제사 지낼 때 입으라고
준 것 아니었더냐?
그때 입고 나서 벗어 놓고 간 것일
텐데 무엇이 문제냐?
객지를 다니다 보면 옷이 남루해지기
마련인데 겸사겸사 그냥 계속
입으시라고 드린 것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이 옷을 가지고 가서 손님께
가져다 드림이 어떨까요?
김씨는 며느리가 이렇게까지 마음을 써
주니 그저 고맙고 기특했다.
그는 서둘러 보다리를 챙겨서 과객을 쫓아갔다.
이보에 아 우리 첫째 며느리가 자네도록이
옷을 가져가라도군.
아이고, 이렇게까지 저를 챙겨 주시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과은 김씨에게 감사의 인사로 저를
올리더니 작은 주머니를 꺼냈다.이
아내는 구슬 두 알이 들어 있습니다.이 구슬들을 간직하시면
어르신 때게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주머니 안에는 각각 붉은색 푸른색
구슬이 두 개 들어 있었다. 김씨가
구슬을 가져오고 며칠 후 꿈속에
할머니 한 분이 나타났다.이 집에서 배풀어 준덕에 내가 죽은
이후로 처음으로 밥을 부짐하게 잘 얻어 먹었습니다.
내 아들이 준 구슬은
집안에 잉태 기운이 있을 때 한 개씩 먹이면
학식이 높은 큰 인물을 자손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얼마 후 김씨는 첫째 며느리와 아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상한 꿈을 꼬어 잠이 일찍 깼다는
며느리의 말에 김씨는 그 꿈이
태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는 서둘러 장롱 안에 둔
주머니에서 구슬 하나를 꺼냈고 그것을
며느리에게 가져다 주었다.
시아버지의 말대로 며느리는 그 구슬을 삼켰고
시간이 흘러 귀여운 산의 아이를 낳았다.
이 아이가 바로 사계 김장생이다.
김장생은 율곡이 선생의 적통을
이어받아 조선 예학을 정비한 한국
예학의 대표적 인물이며 임진외란과
호란 이후 조선의 국가정신과 사회
발전의 방향을 정립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장생의 아내 역시 남은 구슬
하나를 삼키고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바로 신독재 김집이다.
김집은 일곡 2위로부터 부친 사계
김장생으로 이어지는 서인의 학통을
전수받아 송시열 등에게 전해주어 이후
조선의 정치와 사상을 주도한
성리아파의 형성에 기여한 인물이다.
김집의 호인 신독은 남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있을 때 스스로
삼간다는 뜻으로 유학에서 말하는 개인
수양의 최고 단계다.
그의 묘비에는 혼자 갈 때 그림자에
부끄러울 것이 없고 혼자 잘 때
이불에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즉 김장생의 어머니가 너그러움을 베푼
덕에 그녀의 아들 김장생과 그의 아들
김집 모두 대학자로 높은 벼슬에
올랐으며 집안을 일으키고 많은 후학을
배출했다는 것이다.
한대에 좋은 일을 해두면 자손 대대로
그 덕을 본다는 내용이 담긴 김장생
한국문인협회 계룡지부 김장생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심사위원이 한남대학교 교수이고 요즘 소리가 나와서 ...전자책 시집을 모두 사간 대학교입니다.
김장생에 대한 탄생설화가 있어서...
클로바더빙
지금 업로드하는 어린이그림책 동화
클로버더빙이나 기타 더빙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듣기에 좋을듯
외국어로서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될듯 귀가 빨리 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