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정엄마 생신에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했습니다.
엄마가 막내라
작은 외삼촌과 외숙모만
살아 계시는데요.
생일 땐 항상 모셔서
함께 식사하고 또 모셔다 드립니다.
친정엄마는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으신데요.
"내가 천국갔을 때
너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생각하시며 사신다고 하세요.
2.
그런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엄마는 지금도 자녀사랑에 여념 없으세요.
지금은 언니네 계시는데요.
언니네와 가까이 사는 여동생 가정을 돌봐주시느라 바쁘세요.
멀리 사는 저와 남동생에게는
전해 주실 쇼핑백을 챙겨오셨어요.
함박스테이크 고기,
체지방감량하는 약,
손수 만들어 주시는 옷,
관절, 연골에 좋은 약 등
엄마를 만나면
바리바리 챙겨주십니다.
저는 그것에 감동하며
아주 당연하게 받아요.
감사하면서요. 엄마니까요.
3.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돌보아 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사랑이 생각납니다.
예수님 은혜가 떠올라요.
독생자 아들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생명을 내어 주신 예수님
오늘도
그 아버지 하나님 사랑과
예수님 십자가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길 소망하면서요.
부모님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나눠주신 삶에 묵상감동 입니다
전도사님 은혜 로운글 감사합니다 ^^♥
샬롬 집사님^^
언제나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어머~~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엄마가 살아계신것도 좋은데
사랑을 베풀어주실정도로 건강하시니 참 감사하네요.
저도 오늘 효도데이라 친정에 왔는데
엄마 살아계신것이 제일 큰 축복인거 같습니다.
하나님빼고 유일한
무조건 내편이시거든요. ㅎㅎ
이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우리 어머니 💜 사랑합니다 💜
샬롬 숲속의 정원님^^
정말 살아계셔서 함께해 주시는 것만도 은혜입니다^^
이세상에서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우리 편인 어머니 저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효도데이에 어머님과 함께하시는 귀한 모습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
감사드려요 ^^
아멘♡
어머니 너무 멋지시네요.
저도 천국 갔을 때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를 생각하며 살아야겠어요.
훌륭하신 어머니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통해 하나님 사랑 생각할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에 감사해집니다^^
정말 훌륭하신 어머님들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
지금까지 살아내신
부모님들을 함께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믿음의 어머니되신
사모님도 응원합니다 ㅎㅎ
샬롬♧^^ 전도사님
복된 삶의 묵상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어머님의 끝없는 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요. 더욱 공경하고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길 힘쓰겠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마음 깊이 되새기고 가득 누리며 나누는 자가 되겠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언제나 말씀을 묵상하시며
삶을 경영하시는 정수형제님을 많이많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직장일로 바쁘시고
힘드실텐데요^^
그럼에도 성령님 의지하시며
영햐받지 않으셔서 참 멋지십니다 ^^
사랑하는 어머님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는 우리 되어요^^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샬롬 전도사님^^♧
어머님의 사랑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참 많은 사랑을 받으신 전도사님께서 사랑을 힘쓰시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느낍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큰 감동이 됩니다^^
예수님 사랑을 전해주시며
사랑하는 삶의 본이 되어 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사랑하는 삶 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