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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데,
피해센터 안대표님을 비방하는 사람이 있어
제가 참을 수 없어 나서 봤습니다.
https://cafe.daum.net/mna5319/epUR/35739
나는 업자도 욕하지만, 국결자도 같이 욕합니다.
그래야 틀리지를 않아요.
일반인 소개자가 없어지면,
죄다 업체통해 외국 가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외국에서 업자가 결혼 재촉하면,
업체에 들어간 돈 아까워서라도
1번 또는 많아야 2번 외국 나가서 본 외국 여자들 중에 결혼을 하고 와야 합니다
.
이게 국결자의 현실입니다..
지인소개를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있어,
대표님이 하는 실비 결혼방식, 제가 추진했던 셀프식 결혼처럼
일반인.소개자가 수고비를 받지 않고 진행하는 결혼은
업체식 속성 결혼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일반인 소개자의 실비식, 셀프식 결혼을 통하여
1. 결혼을 재촉하는 사람이 없어, 자기가 일정을 짜서 자기 식대로 국결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외국 여자들이 통상 결혼 결정을 재촉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속 모르는 여자랑 결혼할 필요는 없고,
다른 여자 보면 되지요.)
2. 비용도 마진보는 사람이 없어 항공권, 호텔숙박비, 교통비, 현지 결혼식비용 등 실비만 들어가 훨씬 싸요.
(지 결혼에 들어가는 돈 지가 내는 겁니다. 이 이상 쌀 수가 없지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도..
국결 커뮤니티(카페, 유튜브)의 대체적 풍토가 업체결혼에 물이 들어서,
소개자에게 한푼 쥐어 준 것도 없으면서
좋은 여자를 감별해 지한테 갖다 바치는 것으로 압니다.
20대도 아니고 40-50대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지가 여자를 정해서, 지가 결혼하고 다 해놓고선
결혼실패라도 하면
소개자가 마치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처럼 큰 죄인을 만듭니다.
업체결혼은 업체에 돈이라도 쓰기나 했지
천만대 결혼에 나올 여자를 무상으로 소개해준 소개자에
책임을 다 떠 넘깁니다.
그래서 누가 항공권 준다고 같이 외국 나가자고 해도 나는 안 갑니다.
내 시간 깨지지...
1-2주 돌아다닌다고 그 시간에 좋은 외국 여자 나오기도 어렵고..
비행기 티켓 하나 끊어주고..
현지에서 호텔 며칠 쟤워준 것이 무슨 급여고.. 후진국에서 고생하면서 시간만 날리는 것이지.
그러다 실패하면
항공권, 숙박비 대줬다고 생색내면서..
책임이 나한테 올 것이 뻔한대..
친한 사람이라도 남 인생 책임질 일 하기도 싫습니다.
내가 우즈벡 카페지기해도 우즈벡 마담 번호 알라고도 안 합니다. 줘도 안 받아요.
본색 들어내며 뒤돈 요구하며 무허가 영업하는 소개자 말고,
대표님처럼 공개적으로 모집해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소개자는 아주 귀합니다.
일전에 유튜브에서 우즈벡 결혼을 공개적으로 진행하던 유튜버가 있었는데,
소개한 사람들 다 이혼했다고.
사람들이 엄청 비판했었죠.
나는 그 소란이 있을 때 그 사람 편 들었어요.
과거 우즈벡 카페에서 나를 강퇴시킨 사람이지만,
사적인 것은 사적인 것이고...
그렇게라도 공개적으로 무상으로 외국 여성을 소개해주는 소개자가 점점 없어져요.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진행하는데,
고의로 문제여성을 소개했겠냐고요.
현지에 나가 있는 사람도 좋은 여성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나중에는
그 유튜버가 전액 무료라고 해놓고,
1달 통역비로 100만원을 받았다고 아주 물어뜯더만요.
거지들입니까?
한달동안 우즈벡에서 1달 통역하고 뒤 수발 다 해줬는데..
100만원 받았다고..
속였다고 집단으로 달려들어요.
우즈벡에서 여행사 통하면 1일 통역비, 돈 10만원은 불러요.
그 사람도 우즈벡에 처자식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집단으로 달려드는 상거지들을 봤습니다.
국제결혼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하면 슈바이처쯤 되는 줄 압니다.
아까 통역비 100만원 가지고 달려들 듯
조금만 슈바이처에서 멀어줘도 매도를 합니다.
자기들은 뭔대요?
그러니, 공개적으로 무상 소개하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제 대표님 한분 남았어요.
그 대표님도 소개와 아무 관련없는 사람이 글로 물어뜯고 있지요.
없어져라.. 없어져라..
기존 업체식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완벽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개선을 해보겠다고 나선 사람들에게..
피아식별을 못하고 총질을 해대는 이런 사람들,
일반인 소개자 없어지면 조용해지겠죠.
그래서, 지인소개자 없는 사람들 전부 다
천만원대 싸들고 업체 찾아가서,
외국에서 10-20분 만나보고 업자가 재촉하는대로 신부 정해서 데리고 살 인생들로
몰아가지요..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지가 데리고 살 여자를 남이 데려다 바치는 경우가 있었나요?
연산군때 채홍사랑, 북한의 기쁨조 생각납니다...
업체처럼 큰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꽁으로 가도
지는 쥐뿔도 하는 것 없이
소개자가 좋은 여자 갖다 바치는 걸로 생각합니다.
국결자들이 역사적으로 없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 결혼은 결혼식 피로연까지 끝나면
신랑, 신부가 거의 녹초가 되지요.
피로연까지 오는 한국 결혼과정에 들인 노력이 엄청납니다.
업체결혼이 아닌
실비식으로 가도
뱅기 속에서 수학여행 가는 기분으로 띵가 띵가..
전혀 긴장감없이 여자 구경, 외국 구경하다가..
여자랑 길게 교제해보려도 안 하고,
여자 속을 알아 보려고도 안 하고..
대충 결혼합니다.
한국 결혼 그렇게 합니까?
그러다 실패하면,
소개자 때문에 자기 인생을 망쳤다고 몰아세우죠.
지가 데리고 살 신부, 누가 알아봐야 합니까? 남이 알아봐야 합니까?
한국결혼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노력이라도 해봤어요?.
업체결혼도 아닌데..
뭐가 급했는 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지가 서둘러서 결혼해놓고,
사람 시켜서 추문이라도 뜨자고 하면 국제결혼 어렵다 그러고..
남은 해보자고 하는데, 지가 어렵다고 하고..
좋은 여자 어디있는 지 알면 인솔해간 안대표님이 혼자 저러고 살겠어요.
좋은 신부감이 없을 때 가서
좋은 여자 못 구할 수는 있지만,
시간을 끌면서 자제하고 노력하면
대부분 피해는 피해나갈 기회는 주어지는 방식이에요.
확신이 안 오면 안 질르면 되는 것이고.
업체결혼처럼 큰 돈을 쓰지도 않아서,
아니다 싶으면 발을 빼기도 좋아요.
한번 외국 여행 갔다 왔다 치면 되는 일인대..
가출해도
업자한테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고비 안 받은 일반 소개자는 꼭 죄인 만들어 놓습니다.
지금 그 꼬라지 떨이 막장을 여기 게시판에서 보고 있어요..
대표님이 좋은 여자 구해다 바치는 채홍사, 기쁨조 구해다 주는 사람인가요?
가신 분들이 왕이나, 북쪽의 수령님쯤 되는 사람들이에요?
정신들 차려요.
위에서 얘기했듯
싸고, 자기 식대로 국결을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표님이 안 하면, 지인소개 못 받을 시 업체 결혼밖에 없어요..
역사적으로 연산군이나 수령님이 아닌 이상
데리고 살 좋은 여자,
소개자가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살 지가 감별해서 찾아내는 겁니다
첫댓글 누구 소개라도..
의심점이 있으면 철저히 확인해야 만 합니다.
사기꾼들이 가장 흔히 쓰는 수법이
'자신들은 남을 속이지 않는다. 믿어야 한다. 믿을 수 있다.'
입니다.
믿는 순간 인생 종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