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래내살때 홍대쪽에서 귀가할때 들르곤하던 생선구이집,,특히 기사분들한테는 꽤 유명하던 곳입니다.4,5년전 그때만해도 1인분 3500원~ 무척 저렴한 곳이라 인기최고였습니다 밥과 국도 그땐 자유배식(?)이었구 생선구이도 모듬으로 나왔었는데...ㅋㅋ
지금은 구이의 가짓수도 많이 줄었고 가격도 거의 배로 올랐군요..ㅜㅜ
어찌 됐든,, 여기가 나꼼수4인방의 단골집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ㅋㅋ
첫댓글 저거 먹음 한끼 든든하겠네요. 진짜 침나오네-0-
어머니가 생각나는 밥상이네요
시사인 기자가 그러는데 생각보다 맛은 별루 였다고 나오데요 ㅋㅋ(이번호 기사내용중)
얼래? 나두 저기 자주가는디?옛날엔 진짜 푸짐하구 맛있었는데, 요즘은 쫌..
생선구이 넘 맛있게 보이네요.
첫댓글 저거 먹음 한끼 든든하겠네요. 진짜 침나오네-0-
어머니가 생각나는 밥상이네요
시사인 기자가 그러는데 생각보다 맛은 별루 였다고 나오데요 ㅋㅋ(이번호 기사내용중)
얼래? 나두 저기 자주가는디?
옛날엔 진짜 푸짐하구 맛있었는데, 요즘은 쫌..
생선구이 넘 맛있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