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한국일보를 보세요.
근혜언니가 방문한 3군단 특공부대의 사진.
언니가 붕어빵을 들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바로 언니뒤에서 파안대소하고 있는
별셋단 장군님의 모습.
바로 저 모습이 아름답지 않으면 세상에
과연 무엇이 아름답다는 것인지….
한국일보 사진의 저 한컷이야말로
대한민국 사천팔백만이 다음 오년을 살아가야 할
삶의 현주소라구요.
대통이라고 뽑아 놓고 배반만 당하고
쓰라린 속을 신문사 개시판에 와서 풀고…
돈이 많다니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해서
곁에서 헛다리 긁어 봤자,
행복은 물건너 간 소리라구요.
뭔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름은 모르지만,
그 육군중장님.
훗날 참모총장감임은 분명하네요.
혹씨, 명?씬繭? 군미필자가 대통이 된다면
“소송 당할지도 모르지만요”
왜 웃었어? 이 자식아!
하면서 예편당할수도 있다구요.
워낙이나 고소 소송 좋아하는 인간이니깐두루..!!!
글쓴이:한은지
2006/12/21 06:21:20

↑제703 특공연대
첫댓글 대한민국육군 이팅! 차기대통령 근혜 화이팅!
군인 대우받는 시대 안보가 중요시 되는 시대 근혜님이 열어 갈것 입니다.
조선일보 이런 사진은 올리지도 않고 사병들 줄서려고 아무 집중도 안되고 엉뚱한데 쳐다보고 있는 사진을 골라서 보도햇어요 얼마나 더러운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