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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아침 6시 작은딸 카톡이 왔네요 엄마 몇시쯤 올거야 잠시 장난기 발동 응 못 갈것 같아ㅡㅡ;;; 딸 헐 그람 내 이불이랑 짐어케 가져가 금방 울것 같은 작은딸 아직도 청순 순수함을 갖고 있는 작은딸 입니다 장난과 서프라이즈는 끝이 났네요 큰딸은 함씩 먹힌 서프라이즈가 이렇게 허망 하게 끝이 났어요 11시졸업식 장으로 가니 벌써 시작합니더 자리도 없어 서서 보다간 자리가 생겨 앉을수가 있었어요 영천 선화 여고만 저희는6년을 단녔네요 큰딸이 졸업하고는 작은딸도 이곳으로 생각을 해 입학 하고 졸업까지~~~~~ 어느새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흘려 작은딸이 대학 입학 참 으로 시간이란 생각지도 않았던 상자 까지 받고 ㅎㅎ 상받고 나오는 딸에게 꽃다발을 아빠가 들고 있다간 꽃다발만 남겨둔체 사라져 버렸어 손수 찾아 가라고 하니 헐~~~랭 합니다 아빠는 딸 졸업식에서도 잠수을 타고 말았네요 졸업식을 마치고는 부산으로 큰딸과 함께 가족 함께 외식 하려 갔답니다 병원에 취직을 해 교육 받는중이라 서프라이즈로 연락도 않고 갔어요 살림 살이 이것 저것 챙겨 주고는 있으니 벨을 울리네요 누구셔요 하니 큰딸램 칭구네요 어떻게 혼자 오니 하니 내 딸은 하니 먼져 갔다고 하네요~~~ 그렇게 말을 하는데 칭구 뒤에서 우아 큰소리로 ㅎㅎㅎ 도리어 딸에게 당했어요~~~~;;;;; 집으로 오는데 차가 너무 똑 같아 어 우리차 하고 똑 같네 하고 들어 왔는데 집에서 이야기 소리 들렸어 둘이서 놀라게 하려고 생각 했다네요ㅎㅎ^^ 이야기을 나눗다간 피자을 먹고 싶다는 애들을 델꼬 피자로 저녁을 묵고는 집으로 와 이야기 꽃을 피우다간 11시에 잠을 청했어요~~ 아침7시20분에 병원 가야하는 딸에게 아침을 해 먹여 보내곤 집으로 돌아 왔어요~~~^^
첫댓글 울딸도 오늘 중학교졸업했어요ㅎㅎ
초등학교졸업한지 엊그제같은데 말이죠ㅎ
즐겁게사시는 가족모습이 눈에선하니 보기 좋아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애들 자라는 만큼 저희도 나이 들어가겠지요~~~~;;;; 한해 한해 참 잘 지나갑니더~~~초록을 끔꾸다님도 졸업 축하드려요~~^^
졸업 추카해요
네 감사합니다 여비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추카추카~~^^
네 감사합니다~~^^
졸업 축하축하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축하드려요ᆞ선화예고인줄 알았더니 선화여고군요~~지금까지 잘키우셨어요ᆞ
네 감사합니다
영천선화여고 입니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