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라 썼지만
우리의
많은 어머님 들의 결혼은
어땠을 까요...
생전 어머님 이 좋아 하시던 노래
https://youtu.be/-Qr_74ag7Ns?si=xK3XAWgHwP9YlN6P
이번주 일 거의 못 했습니다
아니 안 했다고 할까
월요일
아버지 요양병원에 입원 시켰습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거동을 못하셔셔..
어머니도 가시고
연세가 있어서
아버지도 저러시니
장남인 내가 못 모셔서
마음이 착찹 합니다..
첫댓글 힘내세요!!!
20 여일전 쯤다 모인 자리에서니들 의논해서 해라 라는아버지의 힘없는 목소리가... .최고로 좋은곳 모실겁니다...
인생사 연세가드실수록자고로 건강한사람이 최고더라구요!
언제 어느때 겪는 시간만 다를뿐! 누구나 겪는 아픔이죠.인생은 다람쥐 챗바퀴처럼 그렇게 흘러갑니다.때론 못한 죄스러움에 마음 아프지만 그또한 인생의 한 페이지인것을요아프지만 누구나 겪어야하는 아픔이죠어려선 내가 부모에게 짐나이들면 부모가 짐으로 다가오죠허나 보내고나면 못한것으로 후회만 남죠그래서 있을때 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봉봉님 말씀이 가슴에 와닫네요~누구나 격어야할 일이니매사에 최선을 다하며짧은시간 뜻깊게 잘 보내야겠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들어 갈까도 생각 해봤는데지병도 있으시고 해서요양병원 으로 모셨습니다..
첫댓글 힘내세요!!!
20 여일전 쯤
다 모인 자리에서
니들 의논해서 해라 라는
아버지의 힘없는 목소리가... .
최고로 좋은곳 모실겁니다...
인생사 연세가드실수록자고로 건강한사람이 최고더라구요!
언제 어느때 겪는 시간만 다를뿐! 누구나 겪는 아픔이죠.
인생은 다람쥐 챗바퀴처럼 그렇게 흘러갑니다.
때론 못한 죄스러움에 마음 아프지만 그또한
인생의 한 페이지인것을요
아프지만 누구나 겪어야하는 아픔이죠
어려선 내가 부모에게 짐
나이들면 부모가 짐으로 다가오죠
허나 보내고나면 못한것으로 후회만 남죠
그래서 있을때 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봉봉님 말씀이
가슴에 와닫네요~
누구나 격어야할 일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짧은시간 뜻깊게
잘 보내야
겠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들어 갈까도 생각 해봤는데
지병도 있으시고 해서
요양병원 으로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