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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15년동안 방치된 여행용 가방에 옛날 동거녀 선물이
2100년출생자 추천 0 조회 686 24.06.29 14: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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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15:24

    첫댓글 타미힐 파커 예전엔 바쌌어요 셔츠 수입품 할인해서 이십넘게주고 샀는데 헤지즈도, 요즘은 저가을 내놔 좀 그렇지만 조던 오랬만에 들어보네요

  • 24.06.29 18:14

    여자 입장에서는 헤어진게 신의 한 수~
    안 그랬으면 지금쯤 원룸 골방에서 미쳐 있을 듯~~

  • 24.06.29 22:30

    ㅋㅋㅋㅋㅋ 너무하신 거 아닙니껴 ?

  • 작성자 24.06.29 23:31

    반박 불가...이건 인정.. 아마 지켜보는 저도 힘들었을 것

  • 24.06.30 01:17

    대리하면서 애없이 동거하면 2년 못버티고 거의 여자 다 도망감.
    여자는 헤어지면 절대 남자 생각안함, 반대로 재수없다생각함
    남자만 추억에 젖음.. 진화심리학에 의해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 24.06.30 04:23

    잠시 뜨건 사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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