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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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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스크랩 물과 성령 그리고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FirstLove 추천 0 조회 296 13.04.03 18: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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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3 20:47

    첫댓글 눈이 반대로 보니 성경구절 또한 반대요 뒤죽박죽입니다,
    바리세인을 잘 살펴 보십시오.
    그들이 바로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한 사람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도 그런 노력한 부분을 인정한 구절이 있습니다.
    네 의가 바리세인 보다 낮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못들어 오리라
    이세상에서 바리세인의 의가 최고 입니다.
    그러나 그 의로는 천국 문턱 부근에도 오지 못합니다.
    그것은 뒤에 나오는 구절로 보면 압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불의,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그들은 말씀을 지키려고 진정으로 노력하고 행한

  • 13.04.03 20:54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행함이 그리스도의 의를 왜 방해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시각으로 행함은 선하니까 주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 선함을 보는 주님의 시각은 선악과 때 사단이 주장한 바로 그 선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실 바리세인도 겉으로 지키려 했을 뿐 마음은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마음을 지켜보라는 말슴은 너희는 지키지 못한 다는 선포요 선악과에서 사단이 선을 안다는 그 자체가 잘못이다는 뜻입니다.
    세리는 주님께 들림을 받았습니다.
    세리가 말씀을 잘 지켜 들림 받았습니까?
    주께서 원하시면 그 사람은 자신이 행한 것은 죄뿐이라는 찬송을 부르며 죄인으로

  • 13.04.03 20:57

    나옵니다.
    주께서 그죄를 용서하시면 끝입니다.
    그는 죄인이지만 천국 가는 겁니다 강도가 바로 그사람입니다.
    이제 말씀 들을 만큼 들었을 것입니다.
    하여 심판대 앞에서 못들었다 핑개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 13.04.04 13:18

    구원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음이요, 구원얻은자는 구원얻은자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는것이
    성경의 말씀이며, 예향카페의 많은 지체들이 선사님의 견해를 반박하면서 주장하는 바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 작성자 13.04.03 21:10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 13.04.03 21:12

    세가지 세례를 받아야 천국 들어 갑니다.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입니다.
    저는 받았는데 님께서는 받았는지요?

  • 작성자 13.04.03 21:15

    영으로 나지 않으면 영을 깨달을 수 가 없습니다.

  • 작성자 13.04.03 21:26

    무릉선사님이 받았다는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습니까?

  • 13.04.04 18:20

    님께서 말씀을 지킨다고하셨습니다.
    세례 받아라는 말씀도 당연히 지켜야지요,

  • 작성자 13.04.04 18:59

    왜 세가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말씀하시지 않으시지요... 궁금하네요!!

  • 13.04.04 22:44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먼저 물었습니다.

  • 13.04.03 22:12

    온갖 사이비 이단 어중이떠중이가 설치는데 그 중의 한 명이 집요하게 기독 카페 투어하면서 분탕질만 일으키네, 목적이 뭔지 눈에 확실히 보이긴하는데 사이비 이단말에 혹하는 사람도 있으니 안타깝다 하겠다..
    무릉선사는 거짓말과 미혹하는 말을 고마하고 속히 자기가 온 세계로 돌아갔으면 한다.. 물론 이떄까지 해 온 걸로 봐서 돌아갈 일도 없지만 해괴망측한 논리로 스스로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고만 드러냈으면 한다.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그 무지가 온 카페를 시끄럽게 한다 하겠다. 절대 속지말자. 깨어 무릉선사의 현혹하는 말에 주의하자..

  • 13.04.03 22:22

    만로역정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이곳 저곳 옮겨다니면서,무었을 얻으려 할까요..플레비언에서도 휘젓고 다니다.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자,요즘 안들어오드군요..예향에서 는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령이 연약한분들이 몇 보이더군요..

  • 13.04.04 20:46

    무릉선사와 같이 주장하시는 분들 몇몇 기억납니다만...제발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본인들만 그렇게 믿었으면 합니다..분탕질 하지 말고...쫌..

  • 13.04.04 23:35

    성경에 보면 '거치는 돌' 이 나옵니다.
    말씀은 죄인들로 하여금 감동받거나 평안함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말씀이 그러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말씀은 불이요 방망입니다. 이 말씀에 부닥치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가루가 됩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무릉선사님의 글이 거칠어서 걸림이 된다는게 은혜입니다^^
    칭찬과 격려와 좋은 말은 세상에 널렷지요
    무릉선사님의 수고때문에 숨겨진 것들이 마구 튀어 나옵니다.
    선사님의 역할이 귀한 것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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