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서까래 퇴락ㅡ우리들 노년
목심/박희병 추천 1 조회 33 24.10.13 16: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13 19:31 새글

    첫댓글 잘 보고 놀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ㅎ

  • 작성자 24.10.13 19:36 새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ㅎ 🤗

  • 24.10.13 20:44 새글

    서까래의 퇴락을
    현 우리 늙은이 들에 비유해서 재미있게 잘 그리 셨군요.
    님에 글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13 20:50 새글

    감사합니다.ㅎ
    언제나 제시해주신 시제에
    최대한 맞춰 보려합니다만~
    여의치 않을때가 많기도합니다.ㅎ
    항상 함께해 주시며, 댓글 주신 글에
    무척 고마와 합니다.ㅎ
    좋은시간 되세요.ㅎ 🤗👍

  • 24.10.13 23:00 새글

    까닭없이 얹혀진 통나무 아니였지.

    ````````석가래? 지붕 중앙에 길게 벗어 있는 통나무 아닌지요?
    상량식''이라 하여 집을 짓는 과정에서 하는 것으로 기억되는 데?
    맞나요? 어떤 집은 그 곳에 구렁이가 집을 지킨다 하여 귀하게
    다루는 곳으로 기억되구요,,,
    우리의 문화 참으로 귀한 것들이 많답니다~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3 23:04 새글

    감사합니다.ㅎ
    경사났네님
    지붕 제일 상량보에 걸쳐서 쭉쭉뻗어네린 ... 많은 통나무 걸림목들이랍니다.ㅎ
    언제나 주신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ㅎ
    고운 오늘 되세요.ㅎ 🤗

  • 00:31 새글

    옛날 서까래를 어쩜 이리도 잘 쓰셨는지요

    집 지으며 서까래 올리고 거기에다 굵은실타레 감은 북어 매달았구요

    막걸리와 떡해놓고 절 올리며 상낭식을 했었지요

  • 작성자 00:34 새글

    우리들의
    오행시방이 더 정감 가고 있음을
    더많이 느껴져 간답니다.ㅎ
    그렇다보니...자연스레 지시해주신
    시제에 최대한 맞추느라 애쓰다보니
    ... 옛 가옥도 찾아보게 되는군요.ㅎ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ㅎ🤗

  • 00:39 새글

    @목심/박희병 이런 글도 묵힌 세월의 연륜에서 나오는것이 아닐런죠

  • 작성자 00:49 새글

    <아름다운 황혼열차> 이카페의
    '오행시방 '에 다시금 승차하고선
    매일 매일 1편씩 올리는 요즈음이
    마냥 즐거워 지는것, 그것자체가
    그대로 노년삶의 즐거움으로 안겨지는듯
    싶답니다... 머리 굴리니...옛 정서도
    순화되어 지는듯 싶구요.ㅎ 이렇게
    가영님의 멋지고 다정스러운
    오행시글도 읽게 되구요.ㅎ
    감사합니다..ㅎ 🤗
    자주뵈요 가영님 🤗

  • 00:57 새글

    @목심/박희병 목심님께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니까요

  • 07:22 새글

    의미있는 행시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27 새글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좋은 오늘 되세요.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