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번역 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번역사님들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번 역 가 되고파 추천 0 조회 922 06.07.10 21: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10 22:06

    첫댓글 번역 경험이야말로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이라서 번역하는사람들의 나이, 번역에 뛰어드는 시기 등등 아무리 질문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번역일을 목표로 도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선택의 순간에 영어 실력이 뒷받침 해주기에 도전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선은 영어에 미쳐서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을 쌓은 것이 순서입니다. 정말 그런 노력이 있다면 번역일의 길도 조금씩 보일 겁니다.

  • 06.07.11 00:31

    30대가 가장 많을 것이고 20대에서 6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할 것입니다. 70대 이상도 손과 눈이 건강하고 강한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겠죠. 20대면 번역 회사에 입사해서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부터 프리랜서를 하면 더디게 배우게 되고 한계가 있습니다.

  • 06.07.12 02:53

    어느 종류의 번역을 하려 하는가에 달려있으리라 보이는데, 제가 3년여 번역을 해보니, 그간의 사회경험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번역이 영어실력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눈치가 늘어야지요. 영어영문학과 교수라고 의학이나 IT 분야의 영한번역을 매끄럽게 해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번역의 현실은, 처음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기 분야가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 사회경험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선 사회경험 좀 쌓고, 35 넘어서 하는 것이 좋으리라 보입니다. 저는 사회에서 실패하고 백수되어 번역을 시작했지만, 지금의 번역회사에서 (아마도) 최고대우 받고 있습니다.

  • 06.07.12 09:16

    실력이 최고입니다. 우선 이 번역회사 저 번역회사 무조건 이력서 집어 넣어서 실수도 해보고 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일단 번역사를 목표로 한 이상 목숨을 걸고 해야 됩니다. 처음에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다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번역회사 PM들과 잘 지내기 위해 나름대로 안부도 묻고 그런식의 network 관리도 해야 되겠죠. 열심히 하시다 보면 거기에 따라 즉 하루 번역일 처리량에 따라 대우도 달라지죠. 물론 품질도 보장 되어야 하죠. 그래서 하루 하루 매일 영어 공부를 특히 영작 쪽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영작을 하다 보면 평소때 궁금했던 모든 문법사항들, 단어의 쓰임새등을 글쓰기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 06.07.13 09:38

    번역은 완벽한 3D업종입니다. 영어실력이 웬만하고 나이가 20대 중반이면 차라리 중소무역회사에 취직해 보세요. 서울쪽은 모르겠지만 지방쪽은 급여도 빵빵하고 일감도 많아서 인력난이 심합니다. 물론 무역영어쪽 공부를 좀 하셔야 겠지요.

  • 06.07.18 17:47

    쿨한아빠님 코멘트에 추천 한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