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트엘 들렀다가 마트안 폰매장 유리관에 떡하니~자릴잡은 이 녀석...신기 하면서도 놀랍더군여..;
폰매장이라면 당연 새로운 스마트폰 목업이나 공기기로 장식장엘 꾸며야하는게 다반산데...오래전..고풍스런
자탤 자랑했었던..(20여년전) 오리지널 스타택..물론 국내 정식으로 나온게 아닌 다소 바뀐듯한(키패드)자태
였지만..관리잘된 겉케이스 거진 새것같은 느낌이랄까..더군다나 받침댄 명품 브랜드 같은 케이스위 놓여져
있어 떡~하니 녀석의 고풍스러웠던..(순간 눈길을 뺏었으니..)느낌에 녀석의 자태...꼭 20여년 전 한창~현역
으로 매장 가장자리에 놓여져 전용 녀석의 고풍스런 검은 폰받침대(스타택 로고가 밖힌)에 놓여져있던 오래전
기억속 그 자태처럼..당시 그 전용 받침대에 놓여졌던 녀석의 자태가 어찌나 고급스러웠던지..암튼 마트 자체
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내부 폰매장 스낵바는 정상 운영이아닌 준비하는 상태였던터라..쓰윽~지나치나 본
난다긴다 후배들(스맛폰)틈 바구니에 정중앙 떡하니~"난 아직 살아있어~"라고 외치던 녀석...스타택(+)..반가
우면서도 뭔가모르게 씁쓸하기도 했던..암튼 매장 오너분이 스타택 매냐이신거 같은데 준비단계라 매장엔 아무
도 없었기에..몇마디고 뭐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부랴부랴~밖았네여(사진)ㅎㅎ;
첫댓글 많이 반가우셨겠네요!!
ㅋㅋㅋ 글안에 설레임가득하니
이넘은(TAC) 지금봐도...꿀리지가 않을만큼 눈이가는 자태랄까여!?(뭐 물론..10여년간 Bar형태의 폰들만 주구장창 특색없이 클론같은 것들만 봐와서 그런지..)아시다시피 케이스 재질도 질리지않는 무광형태(물론 플러스모델엔 광택버전도 있었지만..)라 지나다 스윽..."엇!! 이야...이넘이 이런 자리에.." 그러다 아련하기도 하고...유리관속에 자태를 뽐내는게 지금봐도 고풍스런느낌?! 조만간 2G 서비스도 완전 Shut down 할려는 시기에..쌤뚱맞게 새 제품(신상)인양 전실하니..ㅎㅎ; 씁쓸하면서도 참...다시금 재탄생 한다면(5G든 뭐든간에 음성위주로~)지르고픈 놈이네여^^
추억이 새롭네요. 지금봐도 폰이 너무 멋집니다!
와 유물이네요
헐 대박이네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