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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파갈치 &감자.호박조림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403 23.08.07 06: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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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안과 검짐 6개월에 한번하십시요
    갈치찌개보다 민어회가 더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3.08.07 09:18

    생선을 좋아해서
    날마다 먹다시피 하는데요.
    활어 민어는 처음먹어봐서요. 참 맛있었어요

  • 23.08.07 08:49


    맛난 칼치~
    비몽사몽하다가
    잠이 확 깹니다
    주문하러갑니다

  • 작성자 23.08.07 09:20

    갈치는 냉동에 오래두어도 좋아요.
    3월달에 사 뒀던거예요.맛있어서 밥을 더
    퍼다 먹었지요

  • 23.08.07 09:21

    @이광님(광주남구) 어머나
    그리 두도 되는군요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샘^^

  • 23.08.07 08:52

    여름엔 감자.호박 넣고 갈치 지져서 먹음 진짜 맛있죠..
    요즘 더워서 가스 불 켜고 음식하는거 겁납니다,.
    저 백수 된지 일주일 됐어요..
    더워서 어디 여행도 가지도 못 하고 집에 있다가 잠간 나갔다가 그러면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좀 시원해지면 시골 내려 가서 언니네서도 놀고 친구들도 만나고 시간 보내고 오려구요..
    정말 몇 십년만에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 23.08.07 09:07

    반갑습니다~
    퇴직 하셨나요?
    아니면. 휴식기 이신가요?
    바쁘게 사셨으니
    좋은곳 가실때 저희도 구경시켜주세요

  • 23.08.07 09:13

    @진명순(미즈)
    한 곳에서 16년 운영하던 사무실을 다른분한테 넘겼으니 퇴직이라고 해야할지 ㅎ
    우선 몇 달은 좀 쉬면서 못 해본일도 해보고 여행도 좀 다니고 그 후에 다시 사무실 다시 오픈할수도 있고..
    그래서 퇴직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러니 휴식기라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 23.08.07 09:18

    @공경옥(인천) 휴식 하시다가 다시
    시작하시겠습니다
    팬분들이 많죠 ㅎ
    즐기시는데 한표~~^^
    그동안 바빠서 못하셨던거
    즐기시고 행복하신 나날~

  • 작성자 23.08.07 09:23

    @공경옥(인천) 아들 결혼시키고
    뭔가 홀가분하여서
    자유시간을 갖는군요
    잘 생각 하셨어요.
    팔.다리 건강할때
    다니시고 돈도 쓰시고
    세상살맛을 느끼시길.

    얼굴 볼수 있겠네요.ㅎ.ㅎ

  • 23.08.07 09:27

    @진명순(미즈) 무료해서 계속 쉴수는 없을거 같구요 ㅎ 지금도 인수하신분이 같이 일하자고 도와달라고 계속 말 합니다..지난 달 해놓은일 마무리 하려면 이 달에는 중간중간 나가야하구요
    오늘도 나가야합니다
    확실한건 일을 놓으니 마음은 편하네요 실적.리스크처리등에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전화 신경 안 써도 되고요

    오랜기간 동안 저를 믿고 맡겨주신 몇몇 분들께 인사하니
    의외로 그 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으니 좀 쉬라고 격려해주셔서 감동했답니다
    우선은 좀 쉬는게 계획입니다

  • 23.08.07 09:30

    @이광님(광주남구) 광주가면 얼굴 보도록 할게요 ㅎ
    너무 오래하다보니 무료하고 좀 변화를 주고 싶었고 마침 인수하겠다는분이 있어서 넘겼어요...
    우선 아침 출근 않해도 되니 너무 좋으네요..ㅎ
    여행을 여기저기 가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나요

  • 23.08.07 09:30

    @공경옥(인천) 사는게 별거 아닙디다
    좀씩 도와드리다가
    이제는 즐겨셔도 되시겠습니다
    푹쉬십시요

  • 작성자 23.08.07 09:45

    @진명순(미즈) 오래 하셔서
    부동산을 생각하신분들은 자문도 구할겸
    전화가 오겠는데요~

    휴대폰이 있으니
    걱정없고 더위에
    몸 보신도 하시고
    재 충전하셔서 마음껏
    다니셔요~

  • 23.08.07 09:51

    @이광님(광주남구) 맞아요 전화 옵니다..
    그동안 믿고 맡겼던분들이 집 내놓게되고 가게 하려고 찾아달라고 하고 계속 전화 옵니다
    다른데 안 뺐기고 인수하신분에게 도음 주려고 하다보니 일의 연장선에 있네요 한 분은 나 그만 뒀다고 말씀 드리니 난 다른분 몰라요
    사장님만 알으니 해결해주세요 하며 떼쓰는(?)분도 있답니다
    ㅎㅎ

  • 23.08.07 09:54

    @공경옥(인천) 역시
    그럴줄 알았습니다
    멋지신 분이란걸요~

  • 작성자 23.08.07 09:56

    @공경옥(인천) 그래요~
    부동산은 거래자채가
    재산이고 돈이여요,
    우리 잘아신 부동산사장님이 자기가 거래를
    다 해놓았는데~
    가로챘다고 내용증명
    보내서 반탕 했다데요.
    한껀씩 하게되면 %~
    내 놓아야지요

  • 23.08.08 19:54

    자글자글 갈치조림 없던 입맛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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