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카페 초창기에 여러 분들도 만나고 같이 얘기도 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그때 얼굴 뵙던 형,동생, 누나들은 잘들 살고 있는지...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예전처럼 만나고 얘기하고 고민을 털어 놓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참고로 전 수술 후 보상성 때문에 고생한 사람이고~뭐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도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되어 지네요..이번 여름도 다 지났으니~
좀 더 힘을 내 보시고 항상 힘내세요!! 다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네, 반갑습니다~
땀족장은 땀극사 개설 이후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뵙을 수도 있겠네요 ㅋ^^ 서울에서 벙개했을때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