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마무리!

[타고노세]

오늘 많이 타셨나요?

간식도 못먹고 장화 신은 발에
땀나도록 탔는데 마지막 콜이 ㅜㅜ
쩐에 눈이 돌아버려서 ㅋ

운북동 공기가 콜라처럼 청량하군요~
십여분 걸어가면 영종역.
전철역에서 커피와 간식 좀 먹으면서
젖은 양말을 말려야겠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독립대리]

비오는날 공설묘지 앞이라니..ㅜㅜ
저는 못갑니다. 언능 탈출하시길

[타고노세]

전철타고 나가야죠~ ㅋ

[쌍심지]

인차 기차 타시겠네요.

[타고노세]

5시반 첫차군요~

[바람의나라]

장화신었는데 양말이 젖나요?
아뭏튼 돈독 오르신듯...
없는분은 아니신것 같은데... ㅋ

[타고노세]

비젖은게 아니고 땀에 젖은듯 ㅋ

[진짜 달맞이꽃]

저는 가는 곳마다 카대리들 징징거리는 글들만 보이던데 운대가 제대로 맞았군요.

수고한 당신 푹 쉬시고 오늘도 대박나시길~~~

[타고노세]

카대리 징징거리는 글은
대리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거라 저는 무알람했습니다 ㅋ

[밤톨64]

시간 잘 맞추었네요

[타고노세]

따당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봐요 ㅜㅜ

[천상천하유아독쫑]

열심히 사시는 분! 건승을 바람~

[타고노세]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 대박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