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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181번 모든 논리를 두잡아 엎음 그걸 제압한 것이 된다
곽경국추천 0조회 2013년.05월.31일 14:15글 0
모든 논리를 두잡아 엎음 그걸 제압한 것이 된다 금강경을 구태의연(舊態依然)한 논리라 하여선 눌러 잡는 발음(發音)은 그것을 극(克)하여 누르는 것 반대인지라 '금'자의 발음(發音)은 모음(母音)의 반대 '으'는 '이'이다 기억은 반대는 '시옷'이다 이응반대는 '기억'이다 이래선 '싱'인데 이것을 주종(主從)반대이면 '잇' 이다 '강'의 모음(母音)반대는 '어'이다 기억의 반대는 '시옷'이다 '이응'의 반대는 '기억'이다 이래선 '석'인데 모음 '어'의 홀성 반대는 중성(重聲)'여'이다 이래선 '역'인데 주종(主從)을 반대로 놓음 '겻'이 된다 '경'의 모음 반대는 '야'인데 '야'중성(重聲)의 반대는 홀성 '아'이다 기억의 반대 '시옷'이고 이응 반대 '기억'이다 이래선 '삭'이 된다 주종(主從)을 반대로 놓음 '갓'이다 이래선 '잇겻갓'인데 '잇겻갓' 시옷을 같은 꼴 방정식 제(除)하는 것으로 생각함 '이겨가'가 된다 우에 말이 되는 것 같지 해 이긴 표현 말야 소이 금강경을 눌러 잡는 것은 '이겨가'가된다 그걸 읽길 첸지 '가겨이'로 읽는다 이래 그 내용을 이렇게 모두 뒤잡아 어퍼선 읽음 그 경문을 제압한 것 이 된다 모든 경문이나 주문(呪文)을 그걸 이처럼 뒤잡아 어퍼선 읽음 그걸 제압한 것이 된다 하필 서태지 피가 모잘라가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해선 주술 찬송하든 독송하든 하면 새로운 이미지 세상이 열린다 알 것느냐 우주 시공을 안암팍으로 전도(顚倒)전복(顚覆)시켜선 그래 새로운 세상 남녀가 바뀌고 노소(老少)가 바뀌고 하늘 땅이 바뀐다 뒤잡아 엎기 연중 쉽다 핵무기를 능가 할려면 핵자를 두잡아 엎음 된다 모음 '해'는 '아''이'니 '어''으'가 된다 그래선 '의'자 모음(母音)이다 히옷은 키억이 되고 기억은 시옷이 된다 그렇게 되면 '긧'자가 되는데 주종(主從)을 첸지 하면 싁 자가 된다 이런 식으로 다 두잡음 핵무기를 제압할 무기가 생기는 것이다 아- 노소(老少)가 뒤잡아 어퍼져야 죽지 않고 젊어지는 것, 젊어지는 샘물 욕심꾸러기 할아버지 그말 듣고 너무 퍼 마셔선 애가 되잖아 젊어지는 샘물 먹고 말야 그래 할아버지가 애가 되어선 어느 새댁 아주머니가 데리고 가선 키웠다한다 애들도 얼른 어른 데고 싶음 확 뒤잡혀선 얼른 어른데면 제 맘대로 하잖아 ,, 모든지 이래다 두잡아 어퍼야 한다 혁명(革命)천하(天下)이다 쿠데타이다 감투정신(敢鬪精神) 모든지 해 이깃 버리야 한다 그래 '이겨가 이겨가' 이래 애들 운동회 응원가 부르듯 하는 것 멀리서 들음 그래 메아리 가겨이 가겨이 이래 메아리 지게되는 것이다 이겨가라 하는 것은 용을 쓰듯 힘을 써선 대어 들어선 해 이겨 버리라는 것이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패도천하 웅패천하인 것이다 좋은 것은 내 차지하고 나쁜 것은 모두 남한테 덤택이 쒸우는 것이다 세상의 빈부(貧富)귀천(貴賤)이 다 그런 논리이다 까시가 생긴 것 남 찔러 주기 위해 생긴 것이지 절대 자신 지키려 생겼다 이렇게 생각함 바보다 사냥 먹이 공격이 최대방어라고 우선 남을 해코지 하고 보는 것이다 세상 우리 어릴 적 처세술에도 뜨리하게 생김 비굴 눈치나 보개 생겼음 우선 주먹부텀 날라온다 눈알이 반들 반들 하는 넘은 얍섭 하게 기회만 있음 남을 칠려고 하고.. 필자는 그런 것만 보고 살았다 자유당 시절 시비(是非)가 뭐야 '왜 쳐다봐야' 평화 시장 물건 안삼 욕먹고 침 밷고 안 살람 뭐 하러 물어봐 이러고 이런 세상을 살았다 그러니 앙갚음 복수해 치워야지 그런 서러움 당했으니 말야, 용서 좋아하네 그것 제넘이 배불러졌다는 소리 그래 배고플 적 남 한테 행악질 벌여선 빼앗듯 한 것 이제 제 넘은 복수 안 받겠다는 수작(酬酌)이거든 지옥 만리라도 추적을 해선 끝까지 추적을 해선 복수해 버려아 한다 지금도 이차대전 나치 행악질 복수 벌인다고 하잖아 앙갚음 복수라 하는 것은 끝이 없어 서로가 원수가 져선 계속 복수해 치워야 한다 그래야 일천 한이 시원하게 풀려선 내려가는 것이다 죽은 나치패당 들도 반드시 되살아나선 패전(敗戰)앙갚음 양키넘들 영국 넘들을 모든 연합군 넘들을 모든 전염병 불산가스 살인진드기 자연방사능 이런 무기(武器)로 다 죽이 버리야 하는 것 그래 복수해야 한(恨)이 풀린다 우리 친구 아버지 이름이 복수이다 귀신앙갚음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일어나선 복수(復 )해버려야 한다 복수복수 복복수이다 |
자유로운 글금강경 자모음 첸지
곽경국추천 0조회 413.05.31 20:31글 0
우리말 글자 ‘금강경’이라 하는 글자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 첸지를 시키면 이런 취지
금강경 자모음 첸지 금강경을 자모음(子母音)을 첸지 시키는 원리는 좀 복잡한데 모든 우주(宇宙)시공(時空) 점의 빅뱅 확대에서부터 생긴 것이라 그래선 공(空)을 분활하다 보면 그렇게 단면 놓음 십자(十字)가 된다 시방여래가 공(空)인 것으로서 직시(直視)하는 전후(前後)선(線)은 있어도 보이지 않고 중심에 그래 저쪽에서 이쪽 내 앞으로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주에 동서남북 상하가 어디 있겠나만은 그래도 그래 있다 가장(假裝)하고 우리가 북반부(北半部)에 살아선 좌정(坐定)밝은 방 남방을 하게 되는 것을 제왕(帝王)치세(治世)위상(位相)이라 하는데 그래 그렇게 좌정하고 앉다 보면 왼쪽 뻗쳐나가는 것은 '어' 목(木)동방(東方)되고 이러면 동서남북 방위가 다 나와선 그래 모음(母音)계(界)의 오행(五行)이 결정된다 한글 헤레본에서도 그렇게 말했을거야 '으''이'가 경위(經緯)가 되는 것 십자(十字)를 이루는 기본이 되는 것이라 이러니 홀성 중성(重聲)발음(發音)해선 모음(母音) [ 아여 어여 오요 우유 으이] 가 다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 자음(子音) 기억은 목성(木星)이라 모음 목성으로 변화하는 것 금강경 하면 모두 주(主)자음(子音)이 모음 '어''어''어'가 된다 받침 종(從)미음 이응 이응은 그래 미음은 수성(水星)이니 모음(母音) 'ㅜ'가 된다 이응은 자음(子音) '이옹''히옷'의 기준이 되는 것이라 히옷은 내려긋는 것 선(線) 이응은 가로 긋는 선(線) 이응은 그래 모음 '으' 형상(形象)이 된다 '금' 모음(母音) 'ㅡ'는 자음(子音) 이응 으로 변화 하고 '강'하는 '아'는 서쪽을 가리키니 ㅅ'시옷'으로 변화하고 '경'하는 모음(母音) 'ㅕ'는 쌍 기억이므로 끼억 키억으로 변한다 주종(主從)을 첸지 시켜선 글자 짜 맞춤 그 다 글자가 되는 것이다 우선 '금'자는 종(從)'미음'이 '모음' 'ㅜ'자가 될 것 그러니 모음 'ㅜ'자 하는 것을 ㅣ 'ㅡ'하는 모음(母音)을 '이응'으로 자음(子音)변환하니 'ㅜ'위에 놓음 역시 '우'자가 된다 ㄱ=기억 이 모음(母音) 'ㅓ로'둔갑한 것을 붙침 덧붙침 '워'자가 된다 소이 '금'은 '워'자가 된다 이런 원리에 의거(依據) '강'은 ㅇ=ㅡ, ㅏ=ㅅ, ㄱ=ㅓ, 스어[중국발음 스어가 된다] '경'은 ㅇ=ㅡ, ㅕ=ㅋ, ㄱ=ㅓ 이렇게 되선 '크어'가 되든지 '끄어'가 되든지 그렇게 된다 그러니깐 [ 워 스어 끄어]가 되는 것이다 중국어 번역함 아(我)=워 나= 사(舍)= 스어 집 뱀 색깔 쏜다 설치. 할(割)= 끄어 베다 포기하다 격(格) 끄어= 격자 네모칸 정격(定格)하다 등이 된다 극(克) =크어 정복하다. 함락하다. 점령하다. 승리하다. 나란 집을 포기한다 함으로 해탈한다는 취지이다 제일 근접한 취지가 된다할 것이라 영어(英語)나 일어(日語)는 어떤 뜻이 나올지 모르겠다 * 워 스어 크어, 나는 해탈한 승리한 사람이다 이런 말이다 이걸 빠르게 말함 '나는 석가' 이다 ' 아 석카이다' 이다 이런 발음이 된다 말하자면 금강경을 설파하혀면 그걸 내뿜어 말하는 자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게 그래 금강경의 반대 위상(位相)이라하는 것 석가라 하는 것이다 그래선 나는 석가이다 이것을 그래 중국말로 워스어크어 가 되니 이래다 보니 네팔 천축어(天竺語) 삭가이족 까지 유사하게 된 것이이라 할 것이다 아(我)라 하는 글자 형(形)은 남녀 접착 상징 호자(好字)형(形)의 붙잡고 돌아가는 행위예술(行爲藝術) 행위 글자 형(形)이다 트르판 고원출토 여와씨 복희씨 뱀 또아리 서로 틀어선 올라가는 몸통 모습위에 그래 사람 모습 얼굴과 삼각자와 콤파스를 들고 있는 그런 그림 소이(所以) 우주(宇宙)는 음양(陰陽)이 돌아가는 가운데 생긴 것 말하자면 빅뱅이라 하는 원리는 블랙홀이 그래 돌아가는 원리로서 그 반대 화이트 홀로 터져 나온 현상이다 이런 말씀, 그래선 현(現) 우주가 있다 이렇게 무위(無爲)유동(流動)으로 하염없이 요동치는 것 돌아가는 것 디엔에이 고리처럼 돌아가는 것 무질서 하게도 유동치는 것 이런 것의 집합체가 곧 우주인 것이다 이런 것 상징 이런 것은 우주 만물 소이 자아(自我)가 있게 한 집이다 사(舍)이다 사(舍)라 하는 것은 껍질로 언제가는 버릴 존재 해탈할 존재(存在) 이래선 버릴 사(舍)로 의역(意域)이 된다 , 할(割) 극(克) 격(格) 이런 것은 다 그래 해탈의 과정 행위 모션들인 것이다 정점(頂點)을 점령하고 베어 재키고 포기하여 버리고 함락 시키고 그래 승리하고 하는 것 다 그래 해탈 과정에서 그려지는 여러 가지 양상(樣相)이 되는 것이다 우주(宇宙)를 커지는 것 확대로만 생각하는데 물질이 있음 반물질이 있듯이 축소(縮小) 쪼그라드는 것도 그와 반비례하든지 무수 더 많든 이런 것 퍼지는 것만 생각해 오그라드는 것도 있지 무슨 오그라든다고 해선 물리(物理)력 압력(壓力)가중한 것으로만 생각을 하는데 쪼그라 들면서도 압력이 가벼워지는 것일 수도.. 그런 작용이 되는 것 있을 수도 있고 모든 것은 측량 불가능한 것이 더 많은 속에 우주(宇宙)는 여러 가지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소이 아인슈타인이 주장하는 그런 부질 없는 과학적이라는 물리력 속 이런 것을 부정하는 속에 더 많은 우주 생성에 논리가 들었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알것느뇨 어러석은 인간들아 .. 무슨 물리력이나 논리적인 것을 역설하거나 설파하는 것은 그 방향 그 방면으로 흐름을 선(線)처럼 탄 것이지 그 선(線)을 벗어나면 무한(無限)무량(無量)인 것이라 그런 것을 왜모른다 할것인가 말이다 찰나나 순간(瞬間)이나 핵 분자를 억만으로 갈라치기 한 속에서도 그래 우리 우주보다 더 커다란 우주가 들었다 한다면 그렇게 어떠한 한가지 논리적으로만 설명이 될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선 일찍이 석가가 공간(空間)을 설파하게된 것 '제로'관(觀)이다 뒤잡아 보게 되는 가시현상(假視現象)등(等) 관(觀)에 의해선 모든 것이 생출(生出)되는 것이지 어떠한 사물(事物)작용에서 국한(局限)해선 관점이 그것만이라 생성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물 속에서 우물밖을 바라보면 우물 입구가 동그라니 그래 우물 벽(壁)이 입구 동그란 걸 싸고선 있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 그렇게 입구 겉이 작게만 보이는 것 동그란 공관(空觀)제로 관(觀)으로 보이지만 나와선 반대로 본다면 역시 우물은 그 반대로 뒤잡혀선 작은 것 현(現)우주(宇宙)속에 아무것도 아닌 작은 존재에 불과한 것 이런 싸고선 보게하는 관(觀)에서 생기는 것 모든 관점은 이런 관(觀)에서 생출(生出)된다 일체의 주위 환경(環境)조성(造成)이 그래 관(觀)의 싸서 보는 우물 입구를 바라 보게 하는 벽(壁)이 되는 것 우물 벽(壁)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블랙홀속에 들어가면 우주가 찌그려져선 작다 하는데 실상은 그 거기 들어 갔으면 작아진 것이 아니고 반대로 그렇게 이쪽이 작듯 그렇게 뒤잡혀 있는 현상(現狀)이 되는 것으로서 대소(大小)부피 공관이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그 보는 '제로'관점에서 그래 여러 가지로 생겨선 관(觀)하게 되는 것이다 아주 부처가 되어있는 말을 지금 말하고 있듯 하다 그 뭐 유식(有識)법인지 개나발인지 말야 사람 정신 파처먹게 하는 것이 그런 논리 이런 논리 인 것이다 정신 파먹는 충(蟲)벌거지가 되는 것이다 석가가 빙의(憑依)했나 공관(空觀)이론를 역설하게 말야.. 육두문자나 받아라 1818 육두문자나 받아라 비로소 부처를 알현한다 시불알(始佛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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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물...블랙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