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방송오케스트라 5년 만에 내한…손열음 협연 기사
독일 도이치방송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5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이 악단의 수석지휘자 겸 예술감독이자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을 겸임 중인 핀란드 출신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5167?sid=103
도이치방송오케스트라 5년 만에 내한…손열음 협연
독일 도이치방송오케스트라 내한공연 9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세종·천안·광주·통영·부산·부천 투어 독일 도이치방송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5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이 악단의 수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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